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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부터 예술철학까지 한국 철학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김성민,박종성,박민철 ,김종곤 ,김지니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동녘 | 2023년 9월 2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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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0명)

저 : 김성민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처장과 문과대학장 그리고 한국철학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과 통일인문학단장을 겸하고 있다. 30여 년 동안 대학에 몸담고 정치·사회 철학을 연구하면서 한국적인 철학 연구의 풍토를 세우기 위해 고심했으며, 남북의 통일은 ‘사람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통일인문학’이라는 학문분야를 개척했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장과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정책위 위원장을 맡아 통일인문학의 이론을 사회실천적인 차원에서 확산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처장과 문과대학장 그리고 한국철학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과 통일인문학단장을 겸하고 있다. 30여 년 동안 대학에 몸담고 정치·사회 철학을 연구하면서 한국적인 철학 연구의 풍토를 세우기 위해 고심했으며, 남북의 통일은 ‘사람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통일인문학’이라는 학문분야를 개척했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장과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정책위 위원장을 맡아 통일인문학의 이론을 사회실천적인 차원에서 확산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논저로는 〈분단과 통일, 그리고 한국의 인문학〉(2010), 〈통일학의 정초를 위한 인문적 비판과 성찰〉(2013), 《소통, 치유, 통합의 인문학》(2009, 공저), 《통일을 상상하라》(2017, 공저) 등 다수가 있다.
저 : 박종성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슈티르너의 유일자 개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소외와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서재》 1, 2(2011, 2012, 공저), 《B급 철학》(2016, 공저), 《청춘의 고전》(2012, 공저), 《코뮨의 미래》(2022, 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데올로기와 문화정체성》(2009, 공역)이 있다. 단독 번역으로는 국내 최초 독일어 원전 번역인 《유일자와 그의 소유》(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가 있...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슈티르너의 유일자 개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소외와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서재》 1, 2(2011, 2012, 공저), 《B급 철학》(2016, 공저), 《청춘의 고전》(2012, 공저), 《코뮨의 미래》(2022, 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데올로기와 문화정체성》(2009, 공역)이 있다. 단독 번역으로는 국내 최초 독일어 원전 번역인 《유일자와 그의 소유》(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슈티르너의 ‘자유주의’ 국가 비판의 현대적 의미〉(2011), 〈유일한 사람의 사랑〉(2021), 〈슈티르너의 ‘변신’ 비판의 의미〉(2020, 제8회 소송학술상 수상,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식민지 조선에서 슈티르너 철학의 변용과 그 의미 및 한계〉(2022), 〈철학자를 조롱하는 철학자〉(2023) 등이 있다.
저 : 박민철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헤겔철학의 ‘한국적 수용’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려지거나 희미해져버린 한국 현대철학의 다양한 사상적 흐름을 주로 연구하면서 한국 근현대사상사, 통일인문학과 통합적 코리아학의 방법론 등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반도 분단극복과 생태주의의 결합〉(2017), 〈2000년대 이후 북한철학계의 연구경향과 그 특징〉(2018), 〈식민지 조선의 역사철학 테제〉(2021), 〈식민지/해방조선의 맑스주의 역사철학〉(2022) 등이 있다. 저서로는 《통일인문학》(2015, 공저), 《한국 지성...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헤겔철학의 ‘한국적 수용’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려지거나 희미해져버린 한국 현대철학의 다양한 사상적 흐름을 주로 연구하면서 한국 근현대사상사, 통일인문학과 통합적 코리아학의 방법론 등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반도 분단극복과 생태주의의 결합〉(2017), 〈2000년대 이후 북한철학계의 연구경향과 그 특징〉(2018), 〈식민지 조선의 역사철학 테제〉(2021), 〈식민지/해방조선의 맑스주의 역사철학〉(2022) 등이 있다. 저서로는 《통일인문학》(2015, 공저), 《한국 지성과의 통일대담》(2018, 공저), 《길 위의 우리 철학》(2018, 공저), 《텍스트로 보는 근대한국》(2020, 공저) 등이 있다.
저 : 김종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적 트라우마’ 개념의 철학적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단과 전쟁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사회적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5·18 사후노출자의 트라우마와 이행기 정의로서 사회적 치유〉(2022), 〈분단폭력 트라우마의 치유와 ‘불일치’의 정치〉(2018), 《비판적 4·3연구》(2023, 공저), 《사회적 재난의 인문학적 이해》(2023, 공저), 《5·18 다시 쓰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적 트라우마’ 개념의 철학적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단과 전쟁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사회적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5·18 사후노출자의 트라우마와 이행기 정의로서 사회적 치유〉(2022), 〈분단폭력 트라우마의 치유와 ‘불일치’의 정치〉(2018), 《비판적 4·3연구》(2023, 공저), 《사회적 재난의 인문학적 이해》(2023, 공저), 《5·18 다시 쓰기》(2022, 공저) 등이 있다.
저 : 김지니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공간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북한의 언어 정책과 대중매체를 활용한 언어 교양 사업〉(2019), 〈루돌프 폰 라반의 ‘라바노테이션’과 북한 ‘자모식 무용표기법’ 비교 연구〉(2020), 〈해방 후 남북 문화정책 연구〉(2020), 〈김정은 시기 무용연구〉(2021), 〈김정은 시대, 통치공간의 형성과 그 전략들〉(2023), 〈유일체계로의 전환과 통치공간의 재구성〉(2023) 등이 있다. 저서로는 《북한예술의 창작지형과 21세기 트렌드》(2009, 공저), 《간첩, 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공간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북한의 언어 정책과 대중매체를 활용한 언어 교양 사업〉(2019), 〈루돌프 폰 라반의 ‘라바노테이션’과 북한 ‘자모식 무용표기법’ 비교 연구〉(2020), 〈해방 후 남북 문화정책 연구〉(2020), 〈김정은 시기 무용연구〉(2021), 〈김정은 시대, 통치공간의 형성과 그 전략들〉(2023), 〈유일체계로의 전환과 통치공간의 재구성〉(2023) 등이 있다. 저서로는 《북한예술의 창작지형과 21세기 트렌드》(2009, 공저), 《간첩, 밀사, 특사의 시대》(2022, 공저) 등이 있다.
저 : 이원혁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했다. 정치철학을 전공하면서 국가권력과 주권에 대한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와 서울특별시에서 언론·홍보 담당 공무원으로 10년간 재직했다. 현재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강의 초빙교수 및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자의 서재』(공저),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공저), 『대화로 철학하기』(공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했다. 정치철학을 전공하면서 국가권력과 주권에 대한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와 서울특별시에서 언론·홍보 담당 공무원으로 10년간 재직했다. 현재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강의 초빙교수 및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자의 서재』(공저),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공저), 『대화로 철학하기』(공저) 등이 있다.
저 : 박민경
건국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있으면서 예술과 미학을 공부한다. 〈‘탄츠테아터’, 해방을 위한 감성적 기억으로서 예술〉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예술과 비평의 실천성에 주목하여 20세기 독일 비판이론의 미학적 성찰을 연구주제로 삼고 있다. 또한 공연예술 현장에서 무용평론가로 활동하며 산문집 《춤, 말하다》(2013)를 출간하는 등, 주로 작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글을 쓴다. 건국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있으면서 예술과 미학을 공부한다. 〈‘탄츠테아터’, 해방을 위한 감성적 기억으로서 예술〉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예술과 비평의 실천성에 주목하여 20세기 독일 비판이론의 미학적 성찰을 연구주제로 삼고 있다. 또한 공연예술 현장에서 무용평론가로 활동하며 산문집 《춤, 말하다》(2013)를 출간하는 등, 주로 작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글을 쓴다.
저 : 이진욱
플라톤 철학을 공부하던 중 가상과 실재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매체라는 관점에서 가상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현상학적 관점에서 이미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빌렘 플루서의 이미지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라톤 철학을 공부하던 중 가상과 실재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매체라는 관점에서 가상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현상학적 관점에서 이미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빌렘 플루서의 이미지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 : 고주연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대예술이라는 새로운 양상 속 다시금 예술을 정의하는 문제에 천착하여 단토 예술존재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술의 개념적이고 인지적 측면을 강조하는 예술철학을 넘어서, 미학적 차원에서 감각적 대상이자 은유적 형식으로서의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주제를 확장시키고 있다.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대예술이라는 새로운 양상 속 다시금 예술을 정의하는 문제에 천착하여 단토 예술존재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술의 개념적이고 인지적 측면을 강조하는 예술철학을 넘어서, 미학적 차원에서 감각적 대상이자 은유적 형식으로서의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주제를 확장시키고 있다.
저 : 이수연
회화, 영상, 드로잉, 설치를 하는 작가다. 〈모호성의 심미성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가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현실 속 사건이나 상황에서 소재를 찾고 혼돈과 무질서의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질문을 한다. “Ambiguous reality”(2016), “흔들다, 깨우다”(2014), “부재를 그리다”(2013) 등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회화, 영상, 드로잉, 설치를 하는 작가다. 〈모호성의 심미성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가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현실 속 사건이나 상황에서 소재를 찾고 혼돈과 무질서의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질문을 한다. “Ambiguous reality”(2016), “흔들다, 깨우다”(2014), “부재를 그리다”(2013) 등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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