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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손잡고

밀랴 프라흐만 글그림/최진영 | 어린이나무생각 | 2023년 8월 10일 리뷰 총점 10.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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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PDF(DRM) 22.9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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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그림 : 밀랴 프라흐만 (Milja Praagman)
1971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고, 강둑 근처 오래된 집에서 자연과 동물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다양한 아동 잡지와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때의 대표작으로 『세서미스트리트Sesame Street』가 있다.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포 아저씨Meneer Po』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림책 『100일 더 잠자기Nog 100 nachtjes slapen』가 2013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할머니랑 손잡고... 1971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고, 강둑 근처 오래된 집에서 자연과 동물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다양한 아동 잡지와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때의 대표작으로 『세서미스트리트Sesame Street』가 있다.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포 아저씨Meneer Po』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림책 『100일 더 잠자기Nog 100 nachtjes slapen』가 2013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할머니랑 손잡고』로 네덜란드의 권위 있는 아동 그림 문학상인 실버 브러시 상Zilveren Penseel을 받았다.
역 : 최진영
네덜란드에서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왕립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레이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릴 적 꿈꿔 오던 것처럼, 아름다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그림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얀 방』 『꿈꾸는 너에게』 『그게 사랑이야』 『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 『고양이 오토가 사는 세상』 등이 있다. 네덜란드에서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왕립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레이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릴 적 꿈꿔 오던 것처럼, 아름다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그림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얀 방』 『꿈꾸는 너에게』 『그게 사랑이야』 『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 『고양이 오토가 사는 세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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