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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

가르치며 배우는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김동진,레일라,김미소 ,장재영,김은지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동녘 | 2023년 4월 10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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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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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동진
‘여성주의 교육 연구소 페페(Feminist Pedagogy)’의 대표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초빙대우교수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해 “한국 직장 여성들의 성공의 의미에 관한 연구(The Meaning of Success in Korean Career Women’s Lives)”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성학과 질적 연구를 공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모두의 학교’, ‘쉐어원’ 등 대학 밖 현장에서도 페미니즘 관련 ... ‘여성주의 교육 연구소 페페(Feminist Pedagogy)’의 대표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초빙대우교수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해 “한국 직장 여성들의 성공의 의미에 관한 연구(The Meaning of Success in Korean Career Women’s Lives)”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성학과 질적 연구를 공부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모두의 학교’, ‘쉐어원’ 등 대학 밖 현장에서도 페미니즘 관련 강의를 했다. ‘페페’에서 연구, 강의, 책 읽기 모임,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평생교육 관점의 여성주의 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을 기획 중이다. 역서로는 『성인교육의 의미』(2013, 공역)가 있다.
저 : 레일라 (LAYLA)
글 쓰는 음악 선생님. 미국, 한국, 유럽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고 음악의 한계를 시도하는 가수 겸 연주자이다. 지난 2016년 유럽의 중심 프랑스의 수도 파리로 무대를 옮기면서 여러 음악가와 협업, 연주하며 이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 파리의 대표 음악원 CIM, EDIM, Bourg-la-Reine Conservatoire 등 학교에서 여러 현지 교수진들과 재즈를 연구하며 독창적인 음악을 구축하고 있다. Giovane Quartet, Layla and Friends 등 재즈 스탠다드 및 작,편곡을 연주하는 팀들 외 현재 유럽에서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코디... 글 쓰는 음악 선생님. 미국, 한국, 유럽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고 음악의 한계를 시도하는 가수 겸 연주자이다. 지난 2016년 유럽의 중심 프랑스의 수도 파리로 무대를 옮기면서 여러 음악가와 협업, 연주하며 이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 파리의 대표 음악원 CIM, EDIM, Bourg-la-Reine Conservatoire 등 학교에서 여러 현지 교수진들과 재즈를 연구하며 독창적인 음악을 구축하고 있다. Giovane Quartet, Layla and Friends 등 재즈 스탠다드 및 작,편곡을 연주하는 팀들 외 현재 유럽에서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코디언, 콘트라베이스 등 재즈 세션과 협업한 Project Duo/Trio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 : 김미소
응용언어학 박사. 일본 다마가와대학에서 ‘공통어로서의 영어 센터’ 전임교원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학술 영작문, 문법, 세계의 영어 등을 가르쳤다. 현재는 일본 대학생들이 자신의 삶 속에 영어를 녹일 수 있도록 함께 배우고 연습하고 대화하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와 언어 사이에서 항상 길을 잃고 헤매지만, 그럴 때마다 새로운 생각거리를 줍고 곱씹게 된다. 이 생각들이 논문과 글이 되고, 수업 방식이 되고, 삶의 일부가 되었다. 앞으로도 언어, 문화, 사회, 관계가 교차하는 곳에서 길 찾기를 이어가고 싶다." 응용언어학 박사. 일본 다마가와대학에서 ‘공통어로서의 영어 센터’ 전임교원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학술 영작문, 문법, 세계의 영어 등을 가르쳤다. 현재는 일본 대학생들이 자신의 삶 속에 영어를 녹일 수 있도록 함께 배우고 연습하고 대화하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와 언어 사이에서 항상 길을 잃고 헤매지만, 그럴 때마다 새로운 생각거리를 줍고 곱씹게 된다. 이 생각들이 논문과 글이 되고, 수업 방식이 되고, 삶의 일부가 되었다. 앞으로도 언어, 문화, 사회, 관계가 교차하는 곳에서 길 찾기를 이어가고 싶다."
저 : 장재영
학교라는 일터를 좋아하는 초등교사. 페미니즘, 성교육, 학생 인권, 비거니즘, 기후정의 등 정규교육이 말하지 않는 것을 탐구하고 전하는 일에 열의가 있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 《포괄적 성교육》을 함께 썼다. 다른 세계관을 가진 이들과 더 잘 대화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다. 학교라는 일터를 좋아하는 초등교사. 페미니즘, 성교육, 학생 인권, 비거니즘, 기후정의 등 정규교육이 말하지 않는 것을 탐구하고 전하는 일에 열의가 있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 《포괄적 성교육》을 함께 썼다. 다른 세계관을 가진 이들과 더 잘 대화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중이다.
저 : 김은지
여성과 언어, 교육 사이 어딘가에서 서성이고 있는 사람. 어쩌다 보니 10년 가까이 교실에서 일해왔다. 요즘은 대학교 언어교육센터의 한국어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여성과 언어, 교육 사이 어딘가에서 서성이고 있는 사람. 어쩌다 보니 10년 가까이 교실에서 일해왔다. 요즘은 대학교 언어교육센터의 한국어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저 : 오혜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6년째 학생을 만나는 여성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와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쟁점에서 각 입장을 해석하고 쉬운 언어로 번역하는 연구자, 사회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주는 선생이 되는 것을 목표로 여성 청년, 백래시, 포스트 페미니즘, 국가정체성, 교차성과 페다고지를 탐색한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 《알려지지 않은 다양성(Unbekannte Vielfalt)》을 함께 썼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6년째 학생을 만나는 여성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와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쟁점에서 각 입장을 해석하고 쉬운 언어로 번역하는 연구자, 사회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주는 선생이 되는 것을 목표로 여성 청년, 백래시, 포스트 페미니즘, 국가정체성, 교차성과 페다고지를 탐색한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 《알려지지 않은 다양성(Unbekannte Vielfalt)》을 함께 썼다.
저 : 이해주
교사. 지속 가능성과 사회정의, 여성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한다. 학생, 예비 교원, 교원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 강화 교육과 성범죄 및 아동학대 예방·대응 교육을 하고 있다. 2022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사. 지속 가능성과 사회정의, 여성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한다. 학생, 예비 교원, 교원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 강화 교육과 성범죄 및 아동학대 예방·대응 교육을 하고 있다. 2022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초등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연구생으로 영어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을 함께 쓴 뒤 교사 정체성, 비판적 페다고지, 교차성을 공부하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해방적인 영어교육을 고민한다. 초등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연구생으로 영어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을 함께 쓴 뒤 교사 정체성, 비판적 페다고지, 교차성을 공부하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해방적인 영어교육을 고민한다.
기획 : 페페연구소
여성주의교육연구소 페페(Feminist Pedagogy)는 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목소리 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을 꿈꾼다. 페미니즘 관점의 평생학습, 평생학습 관점의 페미니즘 교육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가 페미니즘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관련 외서를 읽는 ‘페페스터디’와 페미니즘 관련 대중서를 읽는 ‘페미북클럽’을 운영했고,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학습자들을 만나며 번역과 출간 작업도 한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을 기획하고 썼다. 여성주의교육연구소 페페(Feminist Pedagogy)는 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목소리 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을 꿈꾼다. 페미니즘 관점의 평생학습, 평생학습 관점의 페미니즘 교육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가 페미니즘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관련 외서를 읽는 ‘페페스터디’와 페미니즘 관련 대중서를 읽는 ‘페미북클럽’을 운영했고,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학습자들을 만나며 번역과 출간 작업도 한다. 《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을 기획하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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