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최선겸 | 파지트 | 2023년 2월 22일 리뷰 총점 9.8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5.3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최선겸
1979년 한 가정의 세 자매 중 장녀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다세대 주택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치열한 노동의 현장을 지켜보았고 고등학교 졸업 시 금융위기를겪으며 삶의 체험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했다. 열정과 노력이란 자본을 바탕으로 시간을 기회로 삼아 심리상담사, 초등 영어지도사, 방과후 지도사 등닥치는 대로 배움과 보람을 보상으로 삼았다. 결혼 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현재는 어린이집 레고코딩 교사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1979년 한 가정의 세 자매 중 장녀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다세대 주택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치열한 노동의 현장을 지켜보았고 고등학교 졸업 시 금융위기를겪으며 삶의 체험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했다. 열정과 노력이란 자본을 바탕으로 시간을 기회로 삼아 심리상담사, 초등 영어지도사, 방과후 지도사 등닥치는 대로 배움과 보람을 보상으로 삼았다. 결혼 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며 현재는 어린이집 레고코딩 교사로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4건)

한줄평 (1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