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의 힘은 무엇에서 비롯된 것일까?를 연구한 서적이다.
여우와 신포도라는 이솝우화나 속담처럼 생활의 여러상황에서 적재적소에 딱 맞아 떨어지는, 다른 어느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강력한 울림을 주는 메시지인 스티커 메시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만들면 된다고 주장하고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즉 Simplicity(단순성), Unexpectedness(의외성), Concreteness(구체성), Credibility(신뢰성), Emotion(감성), Story(스토리) 의 적절한 배합(SUCCESs)이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책 내용을 요약해보면
- 단순한 메시지란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핵심과 간결함의 결합이다.
예)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가장 저렴한 항공사
- 타인의 관심을 얻고 그것을 오래 붙드는 능력에 의구심이 들 때면 케네디(인간의 달 착륙)와 이부카(휴대용 라디오)를 떠 올리고 그들의 경우를 본받기 바란다.
-언론학 교수 노라 에프론(내일은 휴교다)과 노드스트롬의 노디(세계 최고의 고객서비스로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산 물건을 포장해 준 일)를 기억하라.
-얻을 수 없는 것은 경멸하기 쉽다.(여우와 신포도)
-2500년 동안 살아남은 이솝우화의 비밀은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진실을 반영한다.
-교사 제인 엘리엇이 차별과 편견을 가르치기 위해 체험으로 편견과 차별에 대한 불편함을 깨닫게 한 수업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면 기억이 오래 남는다는 것을 알려준 사례다.
- 생생한 세부 사항을 활용한 통계수치를 인간적인 척도로 변환하면 논의에 훨씬 강한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위력은 숫자나 권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례에서 나온다.
예) 수학능력 시험지 배달업체이며 '해리포터' 책 배달하는 회사에서 주는 신뢰성(시나드파 테스트 통과)
- 사람들이 무언가를 각별히 여기도록 만들고 싶다면,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건드려야 한다.
- 정신적 시뮬레이션은 문제의 해결을 돕는다. 적절한 스토리는 시뮬레이션과 같은 효과를 내낸다. 스토리가 강력한 까닭은 추상적인 개념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맥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단순성과, 의외성, 신뢰성, 구체성, 감성과 스토리를 탄탄하게 구성한 메시지는 강력한 힘을 갖는다.
입시나 각종 고사를 앞에 둔 수험생들은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암기하기 위해 나름의 암기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고스란히 잊고 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스티커 메시지를 활용한 수업을 한다면 좀 더 즐겁고 기억에 남는, 오래 오래 기억되는 수업이 되지 않을까? 더 많은 교사, 지도자, 관리자, 비즈니스 및 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스티커 메시지의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가 추천해준책 이책도 정말 후회가 없다 약간의 좀더 현실적인얘기"? 뻔하지않았던 내용들 많은책을 사서 읽어봤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쉽게 느껴지기도 했던 책 , 이책도 추천 받아서 산 책이지만 후회가 없다. 마케팅? 요런쪽도 조금 도움이 될거같다. 뻔한 자기계발 소설 같은게 싫으신 분들은 이책을사서 읽어보시길 바란다.너무너무 만족했던책이다 조금 두께가 있긴 하지만 잘 읽어졌다 재밌는 부분들도 있어서 쉽게 읽어졌던 책 , 요샌 책을 사서 읽을때 마다 기분이 좋기도 하다.
스틱, 메시지를 달라붙게 하는 여섯 가지 핵심 요소입니다.
전 세계 마케팅 업계 필독서가 된 비즈니스 3대 명저 스틱, 칩 히스. 댄 히스 지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이솝우화의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 신장을 훔쳐 가는 장기 밀매 괴담, 학교 괴담 등이
바이러스처럼 번져가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https://blog.naver.com/gkfnqkd9718/223037097502
어떻게 말해야, 어떤 글로 접근해야 상대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까. 그냥 오래 남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적에 맞는 행동을 상대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말과 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일상의 언어와 말은 어렵지 않다. 스스로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목적을 가진 말과 글은 정밀해야 한다. 필요에 맞게 감성도 담아야 하고 상대방 의식의 틈도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연습되어있지 않다. 그런 나에게 적합한 책이었다.
이 책은 사람을 사로잡고 수긍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메시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담고 있다. 분량이 긴데도 불구하고 매 장 몰입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TV 광고를 보며 신문을 보며 그리고 회사에서 또 학교에서 우리의 삶 대부분에서 언제나 설득하고 설득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모든 순간 우리의 설득이 적절하게 받아들여지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다. 우리를 설득하는 메시지의 원리는 무엇일까 설득하기 위해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인가를 저자들은 담론하고 있다.
저자들의 클리닉을 따라 이 리뷰에서도 하나의 이야기로 서두를 열어보고자 한다. 이미 익히 들은 이야기일 거다.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양을 키우던 때의 이야기다. 양들이 목초지를 따라 풀을 먹고 있을 때, 간혹 흉폭한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 양을 먹어 치웠다. 마을 사람들은 의논 끝에 목초지로 양들을 풀어놓을 때 망을 볼 양치기 소년을 고용했다. 양치기 소년은 양을 풀어놓아도 늑대가 나타나지 않으면 자신의 가치가 증명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기다렸으나 그날따라 늑대는 나타나지 않았다. 소년은 기다리다 초조해져 마을을 향해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며 소리쳤다. 이 이야기가 늘 그랬듯 마을 사람들은 놀라 늑대를 쫓으려 나섰으나 늑대는 없었다. 사람들은 ‘속았다’고 화를 내며 돌아섰지만 소년은 그들이 당황하고 놀란 모습에 재미가 들어 그날 이후 두 번 세 번 장난을 쳤다. 그러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이 이야기의 클라이막스 그대로 양치기 소년은 나타난 늑대를 피해 달아나며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쳤으나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았고 소년은 처참하게 늑대에게 잡아 먹히며 생각했다.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늑대에게 나보다는 양꼬치 엔 칭따오가 더 맛나다고 설득해봐야 하는 걸까?’ ‘목초지 둘레에 울타리를 쳤어야 하는 걸까?’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라도 목양견으로 두었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나보다는 더 달리기가 빠른 사람을 양치기로 추천하고 관뒀어야 하는 걸까?’ ‘늑대가 나타났다는 나의 메시지가 좀 더 설득력 있으려면 어떡해야 했던 걸까?’”
양치기 소년의 고민들은 다 일리가 있었으나 그에게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은 시대를 넘어 [스틱]이라는 이 책을 이 소년이 읽을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이미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는 이솝 우화의 한 대목에서 소년에게 과연 필요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를 희화해서 넣었을 뿐이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분명 ‘정직하라’가 맞을 것이다. 신뢰성은 본서에서 중요하게 전달하는 원칙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이야기 속의 사정으로는 소년의 말을 마을 사람들이 믿느냐 하는 것도 문제겠으나 그 보다 일차적인 문제는 늑대를 막는 것이었고 소년이 문제를 일찍 인식했더라면, 늑대를 막기 위한 정리된 메시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할 수 있었을 거라는 거다. 그랬다면 아마도 그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
양치기 소년을 살리기 위한 대안이 무얼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면 여러분의 기대에 저자들은 충분히 부응할 것이다. 저자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면 분명 여러분은 101번째 양치기 소년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설득력 있고 매혹하는 메시지는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이 여섯 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이 원칙들이 생명력 있으며 절대적이라는 걸 그들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비단 PT나 광고에서 뿐만이 아니라 정치와 문학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글쓰기에서도 적용 가능한 정보이자 지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으로 살아가며 설득하거나 설득당하거나 설득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거의 모든 경우의 선에서 본서의 지식은 효과적일 것이다. 늑대를 만난 경우에도 어쩌면 당신을 살릴 수 있을 지식이 될지 모른다. 당신이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만 있다면 이 책은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나 엽총만큼이나 효과적일 것이다.
스틱은 어디에 무엇을 붙인다는 스티커처럼 우리의 의식에 강력하게 기억을 남긴다는 의미이다.
평소에는 생각하거나 접하지 못하는 강력한 공포나 신기한 체험등은 우리의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또한 그러한 얘기를 들으면 누구에게 꼭 전하고 싶어진다.
쉬운 표현으로 입이 근질거린다고 하듯이 자신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던가 아니면 말로 해소를 해야 속이 시원해지는 그러한 것들이 있다.
형제 저자들은 이러한 메시지를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여러가지 예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화장실에 놓아두고 들어갈 때마다 10쪽 정도 읽는다.
책의 구성이 단락단락 주제별로 되어있어서 굳이 쭈욱 읽어나가지 않아도 되기에 직장이나 손 닿는 곳에 두고서 틈틈히 보는 것을 권유드린다.
어떻게 하면 메시지를 강력하게 심어줄 것인가에 대해서 잘된 광고의 예를 든다든가, 구전으로 떠도는 얘기, 속담 등이 왜 잊혀지지 않고 오랜 시간 전해지는지를 쉽게 얘기해 주고 있다.
평소 이야기 전개를 잘못하는 사람들, 아니면 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공부책이 될 것이다.
살면서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유명 유튜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카피라이팅, 마케팅, 사업하시는 분들의 필독서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빌려서 볼수는 없는, 두고두고 계속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고
깨달음을 많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책으로 배워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팔때 이런 카피라이팅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모든 마케터의 꿈은 잠재 고객들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스틱!’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여러 전략과 기술을 제공한다. 스티커 아이디어의 여섯 가지 특성, 즉 단순성과 의외성, 구체성과 신뢰성, 감성, 스토리는 모든 작가나 이야기꾼, 작가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이지만, 이를 구현하기란 늘 어려운 일이었다. 이 책은 마케터, CEO, 아니 핵심적인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잡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스틱!’의 가장 뛰어난 점은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스티커 아이디어의 모든 특성을 그 안에서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스스로 모범 사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틱!입니다.
페이백으로 구매했습니다. 전 세계 마케팅 업계 필독서라는 소개글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페이백으로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몰랐던 것들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페이백으로 괜찮은 책을 만날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페이백으로 잘 읽었습니다.
칩 히스,댄 히스 작가님의 <스틱!> 을 이번에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감상하고 후기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관련 내용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소개된 예시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ㅋㅋㅋ우리 기억속에 남는 메세지는 이런 이유로 우리의 기억에 남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도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메시지를 창조해보고 싶어지네요~
<스틱!> 리뷰.
페이백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여하는 건 아닌데 제목이나 표지가 흥미로워서 큰 정보 없이 편하게 대여해서 읽게 된 책이다. 몇 페이지 넘기자마자 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 출간된 지가 꽤 오래된 책이고, 여전히 회자되는 유명한 책이라는 점에 놀랐다.
바로 첫 챕터에는 학창시절 많이 들어본 괴담인 신장괴담이 나온다. 아마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괴담일 것이다. 이후 이런 이야기들은 스틱! 되어 스티커처럼 달라붙은다는, 제목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그 뒤엔 스틱! 되지 않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단 몇 페이지만에 책 전체를 관통하는 내용을 스틱! 되도록 서술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초반 몇 페이지만으로도 스티커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해 바로 이해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후 여러 챕터를 통해 스티커 메세지에 관련된 6가지가 나온다. 샌드위치 얘기도 나오고..
이 책이 왜 아직까지 유명한지 알게되었다. 얼마나 유용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온 방법을 통해서 스틱되지 않을 이야기들을 스틱되도록 이야기한다면..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칩 히스, 댄 히스 공저/안진환,박슬라 공역의 스틱!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 도서를 읽지 않은 분께서는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관적인 감상이기 때문에 다수 독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관련한 책이라 어려울 것 같지만 마케팅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어 좋은 책 같아요.
줄글의 설명보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더 읽기 쉬웠던 것 같네요.
칩 히스,댄 히스작가님의작품스틱!입니다.형제작가가같이쓴게흥미롭네요.처음에는무슨내용인가했는데,한번읽어볼만한책인것같습니다.생각할것들이있네요.처음보는작가님의소설인데키워드랑줄거리도마음에들고페이백이라서호기심에구매하게되었습니다.별기대없이읽게되었는데생각보다흥미롭게읽을수있어서좋았습니다.페이백덕분에잘모르던작가님의책을읽어볼수있어서좋은것같습니다.
칩 히스, 댄 히스 님의 스틱! 리뷰입니다 형제가 같이 쓴 책이라고 해서 더 흥미가 생겼는데 두 사람이 각각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지만 결국 추구하는 것은 같았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여러 예시를 들어서 스티커 메시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초반에 예시로 든 신장도둑에 관한 도시전설은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한 번에 머릿속에 확 들어오는 점에서 어떤 메시지가 스티커 메시지인지 깨닫기 좋은 예시였습니다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좋은 책을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사실 설명만 가득한 글일 거라고 생각해서 읽는 데에 조금 겁을 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재밌는 에피소드? 혹은 이야기로 메시지를 하나하나 전해주는 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지식의 나열을 읽고 있으면 내용이 제 머리에 많이 들어오지 않는데 이 책은 정말 제게 말을 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글을 써놓은 걸 보니 어느 순간 홀려서 읽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의외성 챕터가 참 좋았던 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잘 읽었어요.
칩 히스, 댄 히스 두 작가님들이 공저 작품인 스틱! 도서 리뷰입니다. 100%페이백 이벤트를 기회로 읽어보게 된 작품인데요, 스틱 ,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이미지를 딱 붙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거의 주로 마케팅에 관련된 업무자에게 좋을 것 같은 조언들이어서 조금은붕 뜬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도움되는 문구가 많았어요 유익했습니다 잘 봤어요
칩 히스, 댄 히스 님의 스틱!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5주년 기념판이지만 15년 전이든 지금이든 통용되는 마케팅 원리에 대한 책입니다 1초 만에 머릿속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데 어렵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적용해보려면 어려운 내용입니다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