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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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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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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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스스로 돌볼 줄 아는 사람이 어른이다”
자기비난과 자책의 악순환에 갇혀 늘 후회하는 당신에게
정신과의사 문요한이 전하는 자기돌봄의 지혜


유독 스스로 미워하고 못마땅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작은 실수나 잘못을 비난하고, 더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인다. 이렇게 자신과 불화하고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이 반복되면 번아웃, 강박 등 정신적 문제로 이어지기 쉽다. 결국 일상 생활을 하기조차 힘들어지게 된다. 어떻게 자기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사람의 변화와 성장에 주목하고, 몸과 마음을 통합하는 심리치유법을 연구해 온 정신과의사 문요한. 25여 년 동안 상담을 통해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들으며,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고통이 자기에게 친절하지 못한 데서 비롯됨을 깨달았다. 그 또한 오랫동안 자신의 부족한 면에만 집중하여 스스로 몰아세우며 괴롭혔고, 이를 치유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0여 년간 심리워크숍 및 걷기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신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돕고자 했다. 이러한 저자의 내밀한 경험을 비롯 다양한 심리 연구들과 실천 기법을 신작『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에 담아내며 본격적으로 ‘자기관계의 심리학’을 들려주고자 한다.

문요한 작가는 자기를 돌보는 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전제 조건임을 강조한다. 자기돌봄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하는데, 신체적인 돌봄을 비롯해 정서, 관계 및 영혼을 돌보는 일을 포함한다.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고, 그 속에 있는 자신을 존중하며, 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친절을 베푸는 전반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스스로에게 따뜻한 내면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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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스로 가혹하게 대하고 후회하는 당신에게

1장 자기에게 말 걸기 나는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1. 아무것도 안 하는 꼴을 못 본다
2. 그녀가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이유
3. 바보야,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지
4.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을 거야
5. 자기에게 너무 몰두되어 있는 사람들
6.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너만 잘된다면!
7. 모두 다 나를 싫어해
8. 나는 처음부터 잘못된 존재인가

2장 자기와의 관계 이해하기 왜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1. 수치심 발작 그냥 숨고 싶어
2. 애착손상 사랑받고 자랐는데 애정결핍이라니!
3. 아동기 부정적 경험 어린 시절의 불행이 내 발목을 잡는다
4. 비합리적 기본믿음 난 아무것도 아니야
5. 완벽주의 언제까지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해
6. 자기조율의 실패 내 기대대로 되기를
7. 감정소진 가짜 미소로 나를 속이다
8. 상처 난 마음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

3장 자기와 친구 되기 힘들 때조차 나에게 친절할 수 있기를

1. 나의 부모는 나를 어떻게 대했는가
2. 심리적 베이스캠프, 안전기지
3. 의지할 중간대상이 필요하다
4. 조건 없이 믿어줄 한 사람
5. 만들어진 채로 살 것인가 만들어가며 살 것인가
6. 자기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가
7. 내 안의 것들을 존중하기
8. 스스로 내면의 벗 되어주기

4장 자기연민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듯이 나를 돌보라

1. 관계가 가까울수록 기대는 커진다
2. 연민, 그 최고의 공감
3.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4. 심리적 조망권을 확대하기
5. 자기동정에 빠지지 않기
6. 내가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기를
7.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권리가 있다
8. 나를 안아주고 토닥여주기

5장 자기 알아차림 먼저 내 몸과 마음을 챙기자

1. 몸의 감각을 느끼고 표현하기
2. 마음은 관찰과 돌봄의 대상
3. 산만함의 순간이 마음챙김의 기회
4. 마음이 흔들리면 몸으로 지지하라
5. 현재의 경험에 머무르기
6. 내 마음에 괄호넣기
7. 마음의 고통을 관찰하기
8. 내 안의 밝음을 키우자

6장 자기대화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자

1. 거울 속에 내가 어떻게 느껴지는가?
2. 잘못된 존재가 아니라 잘못된 경험이 있을 뿐
3. 내면의 관찰자 두기
4. 괜찮아, 그럴 수 있어!
5. 반성이 비난이 되지 않게
6. 자기비난까지 끌어안을 수 있을 때
7. ‘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다’
8. 일상에서 건네는 자기친절의 만트라 만들기

7장 자기에게 활력 선물하기 사랑하고 배우고 나누어라

1. 주의를 밖에서 안으로
2. 인스턴트 위로가 아닌 느린 위로
3. 무언가를 돌보는 것이 나를 돌보는 일
4. 일과 휴식을 분리하기
5. 자신의 욕망을 파악하고 조율하기
6. 기쁨과 즐거움의 균형 맞추기
7. 배움은 삶에 탄성을 준다
8. ‘괜찮아’에서 ‘할 수 있어’로

에필로그: 지금, 나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기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잘못된 존재가 아니다. 잘못된 경험이 있을 뿐

우리는 누구나 자라면서 사회적 개인적 돌봄 환경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이 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경험이 상처 난 마음으로 자리잡게 되면 ‘수치심, 죄책감, 무력감’이라는 핵심 감정을 형성하여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처한 문제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여 자기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이는 고스란히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옮겨져 갈등이 증폭된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데 그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자기돌봄이다.

이 책은 마음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스스로 존중할 수 있도록 총 7장에 걸쳐서 안내하고 있다. 1장에서는 ‘인정 강박, 기대 저항, 자기 몰두, 자기 비하’ 등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일어난 현상들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수치심 발작, 애착손상, 아동기 부정적 경험’ 등 상처 난 마음의 배경을 들여다본다. 3장에서는 애착과 회복탄력성 이론을 통해 상처의 대물림을 끊어내고 스스로 안정성을 획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자신의 고통을 느끼고 이해하고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인 자기연민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자신의 감각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내 마음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마음챙김과 몸챙김 기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반성이 비난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따뜻한 주의를 기울이고, 친절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에서는 더 나은 존재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최고의 자기돌봄이라고 강조하며, 삶에 활력을 주는 활동을 찾을 것을 권한다.

우리는 평생 동안 돌봄이 필요하다

돌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하다. 다만 성장할수록 그 돌봄의 주체가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정신건강과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 사회학적 연구결과를 통해서 보여주며, 자책, 중독, 나르시시즘, 완벽주의 등 행동으로 드러나는 증상 이면의 심리적인 요인들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짚어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스스로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자기돌봄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자세로 마음을 살피는 그라운딩, 습관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나 판단을 멈추는 괄호넣기, 비난이 올라올 때마다 자기친절의 문구 들려주기 등 쉽고 간단하며 효과가 확실한 방법들을 권한다.

최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늘고 격한 경쟁 환경 속에서 개인들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 책은 ‘자기돌봄’을 다룬 대중심리 교양서로서 생생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나와 화해하고 나답게 성장하는 길을 안내한다. 자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며, 무엇보다 힘들 때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라고 스스로 다독일 수 있도록 응원해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16건)

구매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l | 2022.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린시절 자존심은 알아도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던 시절.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나보가 계속 더 하라는 사람만 있고,  나보다 대충 살면서 큰 소리 빵빵치면서 열심히 사는 나를 눈치없고 세상물정모르는 바보로 만드는 세상. 도대체 나는 뭘 잘못 한거지? 생각하고 탐구하였을때 접하게 된 책이다. 내가 잘못한 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지 안
리뷰제목

어린시절 자존심은 알아도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던 시절.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나보가 계속 더 하라는 사람만 있고, 

나보다 대충 살면서 큰 소리 빵빵치면서

열심히 사는 나를 눈치없고 세상물정모르는 바보로 만드는 세상.

도대체 나는 뭘 잘못 한거지? 생각하고 탐구하였을때 접하게 된 책이다.

내가 잘못한 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지 안았던 잘못인거지.

사실 사회에서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부려먹기 좋게 조련할때는 

자존감이라는거 빼고 책임감만 느끼는 자존심만 강조했을테니까.

오랜 세월 산 마인드를 바꾸지는 어렵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바꾸어 보려고 할때

자신을 사랑까지는 아니어도 수용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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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정신과 의사의 진솔하고 깊이있는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o******n | 2022.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독서토론을 위해 읽은 책이다. 나는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 별 생각없이 토론을 위해 책을 펼쳤다. 정신과 의사인 작가의 자신을 다 보여주는 글들이 순식간에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다. 이런 연유로 이렇게 힘들게 되는 거구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며 이해의 범위가 넓어진 듯해서 고개를 많이 끄덕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
리뷰제목
독서토론을 위해 읽은 책이다. 나는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 별 생각없이 토론을 위해 책을 펼쳤다. 정신과 의사인 작가의 자신을 다 보여주는 글들이 순식간에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다.
이런 연유로 이렇게 힘들게 되는 거구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며 이해의 범위가 넓어진 듯해서 고개를 많이 끄덕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 장이었다.
가우디움. 진정한 환희는 스트레스 후에 온다.
소확행도 좋지만 가우디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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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최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d | 2022.10.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비난하는 느낌이 들면 어떤가. 이런 불쾌한 마음을 제대로 느끼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존중도 사랑도 못받는 나자신이 못나고 열등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나를 괴롭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문제는 벗어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데 있다. 나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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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비난하는 느낌이 들면 어떤가. 이런 불쾌한 마음을 제대로 느끼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존중도 사랑도 못받는 나자신이 못나고 열등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나를 괴롭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문제는 벗어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데 있다. 나를 비난하고 나의 감정을 묵살하거나 질책하는 사람이 사라져도 어디선가 그런 사람들이 다시 등장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언제나 나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이 함께 하고 있었다는 진실이다.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를 쓴 정신과 의사 문요한은 사랑받지 못하는 자신을 못마땅해하고 심지어 혐오하는 자신을 2차가해자라고 표현한다. 이미 아픔을 겪은 자신에게 못나고 형편없다는 고통을 덧붙이는 것이 자기자신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

그러나 혹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외면해 온 내가 1차가해자인 것은 아닐까. 1차이든 2차이든 중요한 점은 타인의 가해에 비해 스스로 괴롭히는 자신의 가해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문제의 근원 또한 스스로 자신을 멸시하는 마음에 있다.

?

자기관계 심리학 self-relation psychology ?

?

문요한은 인간이야말로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는 유일한 생명인 것같다고 말한다. 인간의 자아와 의식의 진화는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불안에 사로잡히는 부작용을 만들어 왔다.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마음의 상처는 회복되지 않은 채 마음 깊이 숨겨져

시시때때로 자신을 괴롭힌다. 상처받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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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친절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g********m | 2022.09.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자애명상을 한다. 새벽에 마음챙김 명상을 하기 전에 한 5분 정도 한다. 하다 보니 더 이해하고 싶었다. 명상가들의 시각은 조금 알았고 또 다른 시각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다. '자애명상'을 언급하고 있는 데 책 전체가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나의 방법론으로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애명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리뷰제목

자애명상을 한다. 새벽에 마음챙김 명상을 하기 전에 한 5분 정도 한다. 하다 보니 더 이해하고 싶었다. 명상가들의 시각은 조금 알았고 또 다른 시각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다. '자애명상'을 언급하고 있는 데 책 전체가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나의 방법론으로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애명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어느 사회든지 그렇지만 인간을 사회화시키는 교육 자체가 자신을 얼마나 더 채찍질하느냐에 초점을 맞췄다. 너는 지금 뭔가 부족하니 더 열심히 뭔가를 하며 살아야 한다는 논리다. 소위 말하는 '자기계발'도 이런 논리의 연장선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부족한 나를 채우려고 노오력을 하다 죽는다. 

 

이렇게 들어 보면 '뭐 당연한 것 아니야'라고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가까운 친구에와 만날 때 마다 그에게 너는 뭔가 부족해 항상 노력해. 왜 그렇게 밖에 못 하니, 끊임없이 말한다면 그 친구와 나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아니 우리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왜? 당연히 그러지 말아야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우리는 내 주변사람들에게 당연히 그러지 말아야 하는 '만행'을 나 자신에게는 서슴없이 저지른다. 그것도 아주 불친절하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우리는 왜 그래야 하는가? 내 몸은 내 것이기 때문에? 내 생각은 내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논리인가?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우리를 너무 함부로 대하고 있다고. 남에게 친절하기 이전에 나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말이 쉽지! 그래서 이 책은 '자애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미 보편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더 쉽게 설명했고, 몰랐던 내용도 있었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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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w************e | 2022.09.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누구나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하듯 생각해보면 나를 대하는 것 또한 타인을 대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니 없는 것 같다는 결론이 나온다. 자기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어쩐지 민망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이며 중
리뷰제목
누구나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하듯 생각해보면 나를 대하는 것 또한 타인을 대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니 없는 것 같다는 결론이 나온다. 자기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어쩐지 민망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일이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가르침을 준다기보다는 상담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주는 책이라서 읽기에 편했다. 여러번 읽어서 더 편안한 마음과 나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작은 팁이 주어지는데 별 거 아닌것 같아도 그런것들을 한번씩 생각하고 실행해보니 기분이 나아지고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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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기위해 선택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p | 2022.08.0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정신과 의사가 되고 한참 지나서야자기연민이 자기치유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자기 돌봄의 구체적 방법이 자기연민,마음챙김,친절한 자기대화이다.자기돌봄은 몸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자기연민은 몸의 고통에 대한 공감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지금까지자신을 위해 애써온 몸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해야 한다.내 몸을 존중하지 않는 자기존중, 내 몸을 돌보지 않는 자기돌봄, 내 몸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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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되고 한참 지나서야
자기연민이 자기치유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자기 돌봄의 구체적 방법이 자기연민,마음챙김,
친절한 자기대화이다.

자기돌봄은 몸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자기연민은 몸의 고통에 대한 공감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애써온 몸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해야 한다.내 몸을 존중하지 않는 자기존중, 내 몸을 돌보지 않는 자기돌봄, 내 몸의 고통을 외면하는 자기연민은 모두 거짓이다.

나는 감정조절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감정을 감각으로 대할 것을 권한다.그런데 감각과 달리 우리는 감정에 대해서는 자꾸 맞고 틀리고, 좋고 나쁘고를 따진다.그리고 그 감정들을 들여다보기보나 불쾌한 감정을 부정하고 외면하고 싸우고 없애려고 한다. 그것은 결국 감정체계의 혼란과 감정조절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자기친절은 힘들었던 수많은 날들을 견뎌온 나에게,그리고 앞으로도 힘든 삶의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는 나에게 보내는 최소한의
응원이자 예의이다.

자기애착에서 자기사랑으로의 발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두가지 형태의 비틀림이 일어난다.성인이 되어서도 자기편애로만 살아가거나 혹은 정반대로 자기는 위하지 않고 타인만 위하는 자기희생으로만 살아가게 된다.이때 자기희생은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으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근본적으로 훼손된 자기가치감을 채우고 사랑을 받고자 하는 자기편애와 맞닿아 있다.


심리치유 자기돌봄을 연구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자신을 살리기위해 정신과,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나 또한 같은 마음으로이 책의 첫장 부터 마지막 장까지 진심을 다해
이해하려 줄을 긋고 습득했다.

정신과를 찾는 이들은 마음이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한다.아무리 예쁘고 좋은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마음이 여기에 머무르지 못하고 과거와 미래로 마음이 흩어져버려서이다.

타인에게 내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며 작은실수,잘못,실패, 약점이 들어났을때 심한 수치심을 느끼고 용납할 수 없는 상태로는 타인과 자신을 돌보기 힘들다

지금 여러가지 감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명품,여행, 음식...으로 일시적인 자기보상을 하기보다 가장 힘든 순간 이겨낼 힘을 만들어주는 자기친절을 베풀어야 할때이다.

매번 애쓰다 지친 나에게 연민을 느끼고 자기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자기를 돌보는 방법들이 #나는왜나를함부로대할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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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정 애착을 가지고 싶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리* | 2022.07.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자기혐오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인상 깊은 문구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삶의 조건을 탓하지 않는다. 그 삶의 시작과 조건이 어떠한들 있는 힘껏 살아간다. 바위틈이든 절벽이든 강가든 어디에 씨앗이 뿌려지든 생명은 온 힘을 다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올린다. 그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뜨린다.   탄생은 수동이지만 성장은 능동인
리뷰제목

자기혐오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인상 깊은 문구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삶의 조건을 탓하지 않는다. 그 삶의 시작과 조건이 어떠한들 있는 힘껏 살아간다. 바위틈이든 절벽이든 강가든 어디에 씨앗이 뿌려지든 생명은 온 힘을 다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올린다. 그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뜨린다.

 

탄생은 수동이지만 성장은 능동인 것! 그것이 생명의 본질이다. 결국 삶의 성장과 행복은 얼마나 좋은 조건을 타고났느냐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얼마나 기꺼이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자기를 바꾸는 것도, 구원의 상대를 찾는 것도 아니다. 자기를 돌보는 것뿐이다."

 

"내가 힘들때도 나에게 친절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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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햄* | 2022.07.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라는 제목의 책을 봤을 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이 문장이 물음표일까? 느낌표일까?라는 생각이었다... 좀 생뚱맞았지만.. 그게 먼저 들었던 생각이었다. 자기표현이 활발한 시기인 시대에 왜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온 것일까? 사실.. 자기표현의 수단인 SNS에서 외로움이나 강박적인 모습이 보여서인 걸까?     질문이 죽으면 삶은
리뷰제목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라는 제목의 책을 봤을 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이 문장이 물음표일까? 느낌표일까?라는 생각이었다... 좀 생뚱맞았지만..

그게 먼저 들었던 생각이었다. 자기표현이 활발한 시기인 시대에 왜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온 것일까? 사실.. 자기표현의 수단인 SNS에서 외로움이나 강박적인 모습이 보여서인 걸까?

 

 

질문이 죽으면 삶은 고착되고 습관만 남는다고 한다..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것... 많은 이들이 자기를 안 좋게 생각하고 스스로 괴롭히면서 이에 대해 별 의문을 갖지 않는다고 한다.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그것 맞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 또한 나조차도.. 나 원래 그래.. 그런 걸 어쩌겠어라는 말을 많이 듣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말들 속에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표현들이 주를 이루었던 것 같다.

왜 우리는 자신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인 것일까?

 

 

우리는 어찌 보면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마치 정해진 길이 있는 것처럼 그 길을 벗어나거나 중간에 멈춰있으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해내야 했고 항상 내 실력을 점검받거나 점검해야만 했다. 늘 긴장되어 있고 날이 서 있다. 특히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불안을 느낀다. 그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더 나아가 죄책감마저 든다. 이러고 있어도 되는지 말이다. 이렇게 되면 휴식은 없다. 휴식, 즉 이완이 없는 삶은 어디선가 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나 또한 뭔가 하지 않을 때는 그 찜찜함을 이루어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책은 실용서를 읽어야 했으며.. 잠깐의 짬이 나는 시간에도.. 뭔가를 하면서 분주했다..

사색이나 그런 건 남들의 이야기로 비쳤었다. 뭐.. 지금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기는 하다~ 

 

 

오늘도 지나치게 애쓰지 않았는지 본인에게 한번 물어보자~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한 나~ 이제 나 자신과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선은 안정적인 애착이라는 내면의 안전 기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어렸을 적 나를 격려해 주는 엄마처럼 말이다. 

유년기 때 안정적 애착이 형성되지 못한 사람이라도 살아가면서 당신의 안전지대가 되어주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없다고 한다면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자기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까?"

 

두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후자에 대해서는 누구나 그렇다고 대답하지만 전자에 대해서는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자기를 위하는 것과 남을 위하는 것이 합해지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과 남을 위하는 것을 반대되는 마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색하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자신이 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 없다.

 

 

나 자신과 먼저 친구가 되어보자~ 그리고 나에게 친절해 보자~ 나에게 요구하기를 그만두고 돌보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다 보면 어느샌가 자기에게 좋은 벗이 되어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는 마치 엄마가 안아주듯이 안아주고 토닥여주자~

따뜻한 손길은 우리의 마음뿐 아니라 몸도 안정시켜준다. 스스로 안아주고 토닥여주며 괜찮다고 해주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토닥토닥~

수고했어~오늘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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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해냄]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 자기치유와 자기돌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랑 | 2022.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mbti도 전에 없이 유행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 많아진 듯도 하다. 물론 동양적 사고인 '함께'보다는 서양적 개인주의가 들어오면서 자신이 더 소중해져서 그렇게 변한 것도 같다. 아무튼 그렇게 자신을 위하고 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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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mbti도 전에 없이 유행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 많아진 듯도 하다.

물론 동양적 사고인 '함께'보다는 서양적 개인주의가 들어오면서 자신이

더 소중해져서 그렇게 변한 것도 같다.

아무튼 그렇게 자신을 위하고 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한 편으론 우린 또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도 사실인 것도 같다.

생각해 보면 밖에서 다른 사람에겐 친절하고 관대하면서도

내 자신에 대해선 유독 엄격하고 완벽함을 바라는 세상이지 않은가.

한동안 자기계발 서적이 아주 유행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영향인 것인지

아무튼 우리는 자신을 계발시키고 완벽하면서도 이상적인 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 그렇게 살아온 한 사람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나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조금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자기 치유와 자기돌봄을 위한 자기관계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이 책을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의 표지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뾰족한 선인장들 속의 빈 의자와 탁자.

우리는 스스로를 저런 뾰족한 선인장들 속에 가두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은 문요한이라는 정신과의사이자 작가가 쓰신 책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 간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신다고 하는데

이 책 역시 그런 맥락에서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함부로 대하던 사람도 충분히 치유될 수 있다는 생각을 담고 있는...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부터 3장은 자기관계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두고

자신에게 질문하기, 자기관계의 역사 이해하기, 내면의 벗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제4장부터 7장은 자기친절의 실천에 초점을 두고

자기 연민, 마음챙김, 내면소통, 내면의 활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은 정말 많지만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은 많지 않기에 이 책은 더욱 귀중하게 느껴진다.

특히 요즘 많아지고 있다는 나르시시즘, 또는 자존감의 문제 등과도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읽으면서 참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새롭게 직장을 옮기면서 나는 왜 이다지도 모자란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스스로를 비난하며 부끄러워한 시간들도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참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항상 가만히 쉬고 있는 걸 하지도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왔지만

나는 항상 스스로를 괴롭히고 미워했던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그래서 읽는 내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했고,

그런 내 자신의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특히 나는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므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노력만은 계속해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스스로를 그대로 마주치기가 힘든 사람들,

자신을 자꾸만 미워하게만 되어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꼭 한 번

읽어보면서 자기와의 관계에서 평화를 찾아보면 좋겠다.

스스로와의 화해라고 할까?

그러면 어느 샌가 조금은 편안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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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n****n | 2022.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나를 함부로 대하고 있나? 생각해 봤는데요. 사례들을 통해 보니 함부로 대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공감이 참 많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내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고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됐어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여러 사례의 친밀한 인물들이 모두 나 같다고 느낄 만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요. 무엇보다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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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나를 함부로 대하고 있나? 생각해 봤는데요. 사례들을 통해 보니 함부로 대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공감이 참 많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내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고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됐어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여러 사례의 친밀한 인물들이 모두 나 같다고 느낄 만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요. 무엇보다 내가 나 자신에게 친절하고 존중할 수 있기 위해 대단한 것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나를 관찰하고 칭찬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에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고 책에 소개된 내용을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마음이 밝아지고 나를 너무 몰아세우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 다양한 심리적인 이유가 있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칭찬하며 나를 키워주는 것도 나일 수 밖에 없구나 하게 되고요. 책을 통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녀가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이유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한 태도도

지나치면 흠이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잘 못 받아들인다.

? 그녀가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이유 中

 

 

진정한 겸손의 의미는 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이 자랄 수 있도록 기꺼이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라고 해요. 자기친절의 중요한 기준대로 자기가 잘 한 것에 대해 칭찬해 줄 수 있고 스스로를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다른 사람은 칭찬하는 데 스스로는 칭찬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한 것에도 칭찬을 해줘야 자기친절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존중할 수 있다고 해요.

 

바다를 보며 섬 놀다, 숨바꼭질

 

내 안의 것들을 바라 보는 방법은 두 가지 인데요

나와 너

나와 그것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나와 그것을 동일시해

나를 다그치는데요.

자기 친절이란 요구하기를 그만두고

돌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 내 안의 것들을 존중하기 中

 

사례에 나온 정현씨처럼 늘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해. 하고 정해 놓은 다음 마무리 하라고 다그치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연민을 갖고 자신을 관찰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는 게 바로 내 안의 것을 존중해주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사례에 나오는 일들이 다 내 얘기 같아서 씁쓸한 마음과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 마음에 괄호넣기

 

상처받은 마음과 건강한 마음은 작동방식이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심리적 융합이다.

상처받은 마음은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느낌과 생각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인다.

? 내 마음에 괄호넣기 中

 

지난 번에 안 됐으니 이번에도 안될 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미리 좌절하고 겁먹고 안 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이것 역시 상처받은 마음이 만들어 낸 판단이기 때문에 정말 그런가?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고 해요. 지난 번에는 안 됐지만 이번에는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거나 이번에는 될거야!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말 그런가? 하고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게 필요하다고 해요.

 

이 책은 상처받은 마음을 내가 스스로 돌보고 다독일 수 있는 방법들과 상처받은 마음을 #자기치유 할 수 있는 #심리치유 책으로 #자기돌봄 이 가능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요. 이 안에 있는 많은 내 이야기들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깨닫게 되고 어떻게 하면 건강한 마음이 될 수 있는 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저자
문요한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22.06.3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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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1건)

구매 자기에게 친절하고 활력을 선물하기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휴* | 2022.08.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관심을 내 안으로 돌리고 나를 용서하려 노력해보려는 나에게 문요한 선생님의 이 책은 나를 들여다보고 (이해) 돌보는 것에서 (용서) 더 나아가 나를 단련할 수 있도록 (친절) 돕는다. 일단 응급처치가 끝났으면 나를 어떻게 더 잘 돌볼 것인지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많은 책에서 말하듯이, 나와의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리뷰제목
나의 관심을 내 안으로 돌리고 나를 용서하려 노력해보려는 나에게 문요한 선생님의 이 책은 나를 들여다보고 (이해) 돌보는 것에서 (용서) 더 나아가 나를 단련할 수 있도록 (친절) 돕는다. 일단 응급처치가 끝났으면 나를 어떻게 더 잘 돌볼 것인지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많은 책에서 말하듯이, 나와의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자기친절은 자기가 뭘 잘해서 베푸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칭찬이다.
우리가 다른 이에게 보내는 친절 또한 상대가 꼭 뭔가를 잘했기 때문은 아니지 않는가!
자기친절은 힘들었던 수많은 날들을 견뎌온 나에게, 그리고 앞으로도 힘든 삶의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보내는 최소한의 응원이자 예의이다."


그러면 나를 어떻게 더 잘 돌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나에게 친절한 것일까?

첫 번째로 나에게 하는 말과 내 몸을 대하는 태도를 모두 나에게 친절하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나에게 활력을 선물하는 것이다.

먼저 내 몸과 마음을 관찰하고, 알아차리고, 연민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불친절함을 친절함으로 바꾸어야 한다. '잠깐, 내가 나를 비난하고 있구나', '잠깐, 내가 지금 무리하게 먹고 있구나', '잠깐, 내가 너무 애쓰고 있구나', '잠깐, 내가 피곤한데 쉬지 않고 있구나', '잠깐, 내가 잠을 참으며 무리하고 있구나'와 같이 나를 관찰하고 지금 나의 상태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관찰한 것들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꼭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너는 너무 지쳐 있어. 조금 쉬는 것이 좋겠어', '그정도면 충분해', '오늘은 이만 자는 것이 좋겠어'와 같이 나에게 친절하게 바꾸도록 노력해보는 것이다.

다음으로 나에게 활력을 주는 좋은 것들을 선물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을 잊게 하는 인스턴트 위로가 아닌, 내 영혼을 기쁘게 하는 일로 나를 채우는 것이다. 아무 어려움 없이 즐거움만 느끼면 도파민만 분비되지만 어려움을 거치고 난 뒤에 즐거움을 느끼면 도파민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함께 분비된다고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기꺼이 견디는 좋은 스트레스는 나에게 중독이 아닌 활력을 준다. 무언가를 배우거나 무언가를 베푸는 일 등이 활력을 주는 일들이 될 수 있다. 이것을 다르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어떤 일에 대해 '조금 힘들지만 견디고 나면 올 즐거움을 알아' 하며 생각을 바꿈으로써 나의 일상에 작은 활력을 선물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자기돌봄은 단순히 자기를 편안하게 한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자기에게 좋은 스트레스를 부여하여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자기돌봄이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친절하고 활력을 더하는 과정에서 다음의 말을 마음에 꼭 담아두자.
'중요한 것은,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다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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