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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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

리뷰 총점 9.6 (859건)
분야
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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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3,000만 조회수가 입증한 읽을수록 빠져드는 인문학 완벽 교양서!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이야기,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지식으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 ‘지식 브런치’를 책으로 만난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등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만드는 교양 상식부터 식탁 위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식문화 속 세계사,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까지!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고,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나를 만들어주는 가장 맛있고 품격 있는 인문학 만찬이 펼쳐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인도 영화는 왜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출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
미국은 왜 더 이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걸까?
명품이 비쌀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한국도 중립국이 될 수 있을까?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이 되었을까?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무엇일까?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후추에 대한 열망, 대항해 시대를 열다
종교재판에서 화형까지, 감자의 험난했던 유럽 정착기
일본인들의 체격이 유독 왜소한 이유 (feat. 2가지 부작용)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의 삶은 어땠을까?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유대인이 있는 이유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
시리아 내전, 누가 이겨도 희망은 없다
재스민 혁명에서 아랍의 봄까지, 아랍 민주화 10년을 돌아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회의, 바야돌리드 논쟁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성의 생리까지 감시한 독재자, 차우셰스쿠
중세 유럽은 왜 그토록 교회 세습을 막으려 했을까?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범죄 조직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군주제가 유럽에서 살아남은 5가지 이유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500년간 찾아 헤맨 상상의 왕국, 프레스터 존
중국과 인도는 어떻게 압도적인 인구수를 갖게 된 걸까?
천동설 vs 지동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 아니다
포로는 중세 시대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러시아 사람들은 왜 푸틴을 지지하는 걸까?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이었다?
소말리아, 그들은 왜 해적이 되었는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지식 혁명을 일으킨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돈 번 사람은 따로 있다?
조선 시대 언어 천재 신숙주의 7개국어 학습법
253전 253승, 아프리카 최정예 각뉴 부대와 한국전쟁
핼리가 없었다면 뉴턴도 없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파이브스타!”
읽을수록 설렌다! 제대로 빠져든다! 저절로 똑똑해진다!
펼치는 순간 단숨에 지적 허기가 채워지는 최고의 지식 만찬!


“심심해서 틀었다가 세상을 보는 인식이 달라진 놀라운 채널!”, “역사 덕후에게는 진짜 보물 같은 채널!”, “신선한 소재, 명쾌한 해석, 깊은 여운까지 남는 가히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이다!”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만에 구독자 34만 명, 누적 조회수 3,300만을 돌파하며 최고의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한 ‘지식 브런치’에 대한 구독자들의 평이다. 수많은 지식 채널 중 유독 ‘지식 브런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스페인 여행 중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가 궁금했고,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볼 때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가 궁금했으며, 동네 중국집에서 식사하면서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가 궁금했다고 한다.

이처럼 ‘지식 브런치’의 시작은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들을 해소하고자 했던 저자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다. 그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질문들을 던지고, 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다루는, 어디서도 접해본 적 없는 신선하면서도 명쾌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다.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어느 순간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흐름으로 방대한 역사적 인과 관계를 5분 남짓한 콘텐츠에 담아내는 저자는 “대학 인기 교양 수업을 듣는 것 같다”는 평과 함께 ‘브 교수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저자는 더 많은 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고, 왠지 모르게 허기졌던 마음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지식 브런치’ 채널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콘텐츠들을 추리고, 흩어져 있던 주제들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새로 정리해 첫 책을 펴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서스테인 刊)는 공허했던 오늘 하루가 재미와 교양으로 가득 채워지고, 해소되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들이 말끔히 해소되며, 나아가 어제보다 지적인 삶을 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어디서든 있어 보이는 교양 상식부터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박의 역사까지!
하루 5분 지식 브런치로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내가 된다!


이 책에는 역사·문화·사회·상식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가 담겨 있다. 저자는 각각의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역사적 흐름을 부담 없이 시간 날 때 잠깐씩 지적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핵심만을 추려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주제마다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대해 깊이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에서는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등 언제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하는 다양한 교양 상식을 다루고 있다.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에서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등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읽고 나면 식사 시간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에서는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등 외면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진실들을 다루고 있다.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에서는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등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각각의 주제에 담긴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키워드와 함께 풀어간다.

마지막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에서는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져 있던 상식 외에 각각의 인물에 담긴 세계사의 주요 순간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교양 지식들로 가득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과 동시에 지적 즐거움, 삶의 허기가 채워지는 충만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16건)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인문학 만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8 | 2022.1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들어가며]사실 이 도서는 그동안 경제, 경영, 제테크 관련 도서만 주구장창 읽다 보니 인문학이 그리워져서 고른 도서다. 나는 평소 궁금증이 정말 많은 편인지라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정신없이 그것만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는 이 도서를 통해서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인문학의 매력에 다시금 빠져들 수 있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지식브런치”님이신데, 유튜브 채널 1년
리뷰제목
[들어가며]
사실 이 도서는 그동안 경제, 경영, 제테크 관련 도서만 주구장창 읽다 보니 인문학이 그리워져서 고른 도서다. 나는 평소 궁금증이 정말 많은 편인지라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정신없이 그것만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는 이 도서를 통해서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인문학의 매력에 다시금 빠져들 수 있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지식브런치”님이신데, 유튜브 채널 1년 반만에 구독자 수 33만명의 지식 유튜버로서 급성장을 하신 분이시라고 한다. 나는 이 유튜버님의 채널을 과거에는 보지 못했지만, 이 도서를 읽고 “한 번 이 분을 구독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다면 저자는 인문학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무궁무진한, 궁금증이라는
허기를 어떻게 달래고 있을까?


1.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 것 중 하나다. 나는 평소에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특히 디저트 종류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다른 챕터들 보다도 이 챕터가 가장 궁금하게 느껴졌다.

인류는 과연 언제,
어디서부터 ‘맛’을 느끼고 즐기기 시작했을까?

“ 유럽 최초의 요리사에 대한 기록은 고대 아테네에서다. 이들은 대부분 노예였다. 귀족 집안의 음식을 담당한 이 노예들은 그래도 다른 노예들보다는 좋은 대우를 받았다. 로마 시대가 되면서 요리사는 사회에서 중요한 지위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 도서, 82P

이 도서에 의하면 유럽 최초의 요리사에 관한 기록은 고대 아테네에서부터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탈리아 일부를 제외하고 유럽 전역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요리가 없었다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놀랍게 느껴졌는데, 유럽이 중세시대까지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어 먹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 인류가 생각보다 “맛”을 만들어낸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구나 생각해볼만한 대목이었다.

그리고 14세기 후반에 들어서고 난 뒤, 프랑스의 궁전 요리사였던 “기욤 티렐”이라는 자가 프랑스 최초의 요리책을 펴냈다고 한들, 당시 음식은 질보다는 양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 대목을 읽고 만약 그 당시 프랑스인들이 2022년도의 오마카세를 눈앞에서 직관한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중세시대가 지나고 르네상스 시대가 되었어도, 파리와 런던에는 아직까지도 음식점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드디어 18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음식점이 처음 들어서게 되었는데, 이러한 음식점들을 프랑스 대혁명이 지나고 나서 50개에서 3000개로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 또 19세기에는 철도와 증기 기관 덕에 더 많은 사람이, 더 멀리 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파리의 격조 높은 레스토랑과 맛있는 프랑스 요리는 세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지구 곳곳에 맛의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 도서, 86P

17세기에 이르러서는 부엌용 칼과 식탁용 나이프, 19세기에 이르러서는 포크가 일반화되었다. 이처럼 “맛”의 진화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인류의 발전이었던 것이었다.

2. 조선시대 언어 천재 신숙주의 7개 국어 학습법

나는 언어배우기를 즐긴다. 그래서 현재 2-2학기에도 “중국어와 문화”교양 과목을 선택하여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리고 나는 가까운 미래에는 스페인어 또는 불어도 배워보고 싶다.

나는 각국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어는 나라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에는 “신숙주”라는 언어 천재가 계셨다고 한다. 그는 무려 7개 국어를 하셨다고 하는데 상상만 해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당시는 조선시대였을 텐데 “신숙주는 어떻게 조선시대에 7개 국어를 잘할 수 있었는가”가 가장 궁금했던 대목이었다.

“ 우선 신숙주가 구사한 외국어는 중국어, 몽골어, 일본어, 여진어, 위구르어, 아랍어, 유구어, 이렇게 7개 국어다.”
-도서, 248P

신숙주는 세종의 총애를 받는 당시의 집현전 학자였다. 그리고 그는 다양한 언어를 마스터하였고 수양대군(세조)과 함께 사절단으로 북경을 다녀오며 13차례나 중국을 다녀왔다고 한다. 그만큼 중국어에 능통한 학자였다. 그리고 저자는 신숙주의 이러한 언어 비결이 “직접 그 나라에 방문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외에 나가본 경험이 없으나, 그래도 언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직접 그 나라의 문화와 경치를 느끼고 외국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나의 외국어 능력치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에 한국에서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워둬야지 다짐하게 되었던 글.

[도서 추천 대상]
이 도서는 정말 가볍게 읽을만한 도서다. 평소 궁금했던 것을 인문학을 통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도서.

그만큼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숨어 있다. 그러므로 이 도서는 도서 제목과 같이 삶이 팍팍하고 허기질 때, 잠시라도 인문학을 통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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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때... 잡다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하***문 | 2022.10.1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신뢰성 있는 목소리로 궁금한것을 알려주는 <지식브런치> 라는 유튜버가 책을 냈다고 해서 읽다.   온갓 잡다한 교양의 짬뽕이 아닌 알아두면 고마운 지식들로 가득차 있다. 이디오피아가 한국전에 참전한 감동적이고 감사한 이야기, 스페인인과 남미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의 어머니 이야기, 소말리아에서 주민들이 해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쿠텐베르그
리뷰제목

신뢰성 있는 목소리로 궁금한것을 알려주는 <지식브런치> 라는 유튜버가 책을 냈다고 해서 읽다.

 

온갓 잡다한 교양의 짬뽕이 아닌 알아두면 고마운 지식들로 가득차 있다. 이디오피아가 한국전에 참전한 감동적이고 감사한 이야기, 스페인인과 남미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의 어머니 이야기, 소말리아에서 주민들이 해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쿠텐베르그가 거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조선에도 외국어 열풍이 있었다는 이야기, 뉴턴의 논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핼리헤성의 핼리의 노력이 없었다면 인류의 과학 진보가 그만큼 더뎌졌을 거란 이야기. 혼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세상에 보여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는 교훈.

 

세계사적 여러 지식들이 파편이 되어 나의 편중된 지식 스펙트럼의 허기진 구석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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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g*****7 | 2022.08.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이 책의 내용은 평생 모르고 살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지금 이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맨 앞장의 내용은 벌써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읽는 동안 정말 몰두했다. 몰랐던 세계사와 여러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세계의 식문화와 불편한 진실들,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이야기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단, 99페이지 밑에서 세째
리뷰제목

사실 이 책의 내용은 평생 모르고 살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지금 이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맨 앞장의 내용은 벌써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읽는 동안 정말 몰두했다. 몰랐던 세계사와 여러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세계의 식문화와 불편한 진실들,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이야기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단, 99페이지 밑에서 세째줄에 오타인듯 잘못 들어간 'ㄴ'자를 지워버리면 거의 완벽한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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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초*샘 | 2022.07.2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제목부터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 이유는 내 삶이 허기졌고, 나는 채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이 허기질 때보다는 교양(상식)이 허기질 때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이 책의 차례를 찍은 사진이다. 저자는 총 5편의 큰 틀에 48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례에서 보듯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읽어보고 싶게
리뷰제목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제목부터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 이유는 내 삶이 허기졌고, 나는 채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이 허기질 때보다는 교양(상식)이 허기질 때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이 책의 차례를 찍은 사진이다. 저자는 총 5편의 큰 틀에 48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례에서 보듯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주제들이 많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었다.

역사, 문화, 사회, 상식 등 다양한 주제는 '현상과 변화의 인과 관계'입니다.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으니 사람들의 집합체인 사회와 문화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무언가가 변화에 굳어진 현상 속에는 분명 수많은 사람의 에너지와 오랜 기간 쌓인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겠지요. 이런 이야기들을 큰 틀에서 이해해보고자 했습니다.(6쪽)

저자의 이런 의도 덕에 책은 내용이 단순히 궁금했던 것에 대한 지적 충족만을 채워주지 않았다.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입 안에 밥을 넣고 침으로 씹고 씹으면 녹말의 분해되어 단맛이 나는 이당류가 되듯 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을 다시 해 볼수록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화두가 되어 주었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지식 브런치를 알게되었다.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동영상을 찾아서 보는 편인데, 알고리즘이 나를 아직 지식 브런치에 소개하질 못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자발적 지식 브런치의 구독자가 되었다.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이라는 책 표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나의 주제 당 짧게 구성된 이야기를 매일 읽어가다보면 지식(상식) 그리고 지혜, 철학 등도 더욱 살이 붙을 것 같다.

 

책을 통해 나의 견해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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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지적열망을 채우는 지식브런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o*****a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ISTP인 성격유형인 내가 제일 즐겨보는 TV 프로그램과 You튜브 콘텐츠는 주로 '인문학 위주'의 교양프로이다 어쩌다 어른, 벌거벗은 세계사, 차이나는 클라스, 이슈 pick 쌤과 함께, 사피엔스 스튜디오, 편의점클라스e, 최준영박사의 지구본연구소, 조승연의 탐구생활, 슈카월드 등이다 나에겐 이런 인문학의 세계가 <놀면 뭐하니>나 <아는 형님>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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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 성격유형인 내가 제일 즐겨보는 TV 프로그램과 You튜브 콘텐츠는 주로 '인문학 위주'의 교양프로이다

어쩌다 어른, 벌거벗은 세계사, 차이나는 클라스, 이슈 pick 쌤과 함께, 사피엔스 스튜디오, 편의점클라스e, 최준영박사의 지구본연구소, 조승연의 탐구생활, 슈카월드 등이다

나에겐 이런 인문학의 세계가 <놀면 뭐하니><아는 형님>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6월 중순부터 개인적인 여유가 많이 나지 않는 요즘, 이런 인문학을 좋아하는 나에게 선물같은 책이 한 권 도착했다

바로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캬!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 취향저격 ! "너무 내 스타일이야~"

 

저자소개 : 지식브런치

「현상과 변화의 인과관계」를 관통하는 역사, 사회, 문화, 시사, 상식, 과학, 잡학 등에 관한 이야기하는 You튜브채널로,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개설.

"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Five Star"라는 극찬을 받으며 구독자 43만명 보유

책의 목차를 훑어보니 왜 이 저자를 '5성급 지식 미슐랭'이라고 일컫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책의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제목에서 느껴지듯 모든 주제가 아주 흥미로웠다.

각 테마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주제를 몇 가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수업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 뭉치를 들고 다닐까?

내가 유럽으로 여행 갈 때마다 의문을 가졌던 그 질문이 있다. 바로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

 

우편함, 지하창고, 주차장, 자동차, 사무실 등 그 묵직한 쇠 꾸러미를 들고 다니는 유럽인들은 왜 디지털도어락을 쓰지 않을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두 바퀴를 돌렸다가 살짝 몸 앞으로 당긴 후 다시 반대 방향으로 반바퀴...

심지어 문을 여는 방식도 제각각인 이 거추장스러운 문화를 왜 로봇이 서빙을 하는 21세기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것인가?

 

그 대답으로는, 유럽은 우리와 주거환경이 달라 단독주택이라 디지털 도어락 고장 위험이 많다는 점, 변화를 싫어하는 유럽인의 고수적인 삶의 마인드, 그들의 역사 속에 심어진 열쇠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 무엇보다도 디지털 도어락을 써보지 않아서 그 편리함과 필요성을 모른다는 점이라고 한다

 

- 아직도 중세, 근대 시절 지어진 유럽식 건물 대문이 디지털 도어락으로 바뀌게 된다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들의 조화로운 미적 감각이 탁월해서 그 불편한 열쇠를 감수하고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재밌는 상상을 해본다

으음? 한번 써봐~!! 디지털 도어락!!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식문화를 다루는 테마도 아주 재미있는 주제가 많았다

날 것의 음식이 거의 없는 중국요리는 볶거나 튀김요리. 주로 기름기가 흥건한 음식이 떠오른다

음식은 그 나라의 지형과 역사와 연관이 되곤 하는데, 역시나 중국음식이 기름진 이유는 수질문제와 높은 칼로리를 필요로 했던 중국의 기후와 환경이 주된 배경이었다.

또한 넓은 영토에서 재배한 식물성 기름이 풍부해 식용유가 발달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볶음과 튀김요리가 발전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

시리아 내전, 누가 이겨도 희망은 없다

2010년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으로 시작된 아랍의 봄도 시리아에 상륙했었다. 시리아의 영토는 갈기갈기 찢어진 채 11년의 세월이 지났다.

책에선 러시아 (여기도 등장하는 지구 최강의 빌런이다), 이란 (너네 러시아랑 편먹었더라...ㅠㅠ), 레바논의 헤즈볼라, 터키 등과 같이 외세 개입의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시리아 내전 참상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사마에게>가 떠올랐다.

정작 독재에 저항했던 수많은 국민들은 아까운 목숨을 바치며 갈구했던 시리아 민주 정부의 탄생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씁쓸했다.

21세기 최악의 분쟁으로 이유없이 죽어갔던 수많은 영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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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의 테마로 재미있는 상식과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저자가 1년 반 동안 순수한 지적 호기심으로 궁금했던 주제를 파헤쳐 나갔던 것이 어느덧 43만의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이 되었고, 종이로 인쇄되어 인문학 서적이 되었다.

 

총 48개의 단편 주제는 공허했던 하루를 재미와 교양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주고, 평소에 가둬뒀던 마음속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지식 비타민같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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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a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목차에서 만나는 질문들과 소주제들이 흥미로워 읽어보게 된 책이다. 다양한 주제만큼 기존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이나, 새롭게 알게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는 책이었다.       1.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_다정한 교양 수업   미국이 치른 근현대의 전쟁, 한국의 중립국 가능성 여부,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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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에서 만나는 질문들과 소주제들이 흥미로워 읽어보게 된 책이다. 다양한 주제만큼 기존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이나, 새롭게 알게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는 책이었다.

 

 

  1.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_다정한 교양 수업

  미국이 치른 근현대의 전쟁, 한국의 중립국 가능성 여부,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이 세가지가 제일 흥미로웠다. 지정학을 넘어 지경학이란 단어가 언급되고, 냉전시대와 달리 국가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시점에서, 민주주의 진영을 대변하는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의 일당 장기 집권을 보며 이리저리 의문을 가지고 궁금해했던 답들이 저 내용들 속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교양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볍지 않은 정보였던 것 같다.

 

 

  2. 식문화 속 세계사

  세계사 속에서 먹을거리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은 그 어떤 주제보다 재미난 것 같다. 단순히 어떤 음식이 만들어지고 섭취된 내용만이 아닌, 음식을 먹는 자세, 물, 향신료, 특정 스타일의 음식이 발생한 이유등 다양한 주제의 식문화 속 세계사를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도 쪄서 설탕 솔솔해서 먹는 걸 좋아하는 감자가 유럽에서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수난을 당했던 내용은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3. 이토록 불편한 진실

  이 장만큼은 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다. 금융업에 두각을 나타낸 유대인,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의 민주화, 아랍 민주화 등 우리가 단편적으로만 알던 많은 사건들의 또다른 이면을 알아볼 수 있었다. 지금 접하게 되는 현재의 상황만으로 감정적으로 해당 사건들을 받아들였다면 좀더 객관적이고, 쌍방의 입장을 다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들이 많았다.(한쪽이 일방적으로 나쁜 사건들은 없는것 같다.) 특히 차우셰스쿠라는 독재자의 출산강제정책은 우리나라의 출산정책들과 언급되는 제도들을 돌아보게 했다. 출산율이 국가 유지에 중요한 것은 맞지만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과 부모의 양육, 국가의 관심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출산율과 인구수 늘이기라는 숫자에만 집중되어 있는 정책들이라면 더 많은 비용과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였다.

 

 

  4. 뜻밖의 역사 / 5.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접했던 장들이었다. 특히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란 내용에서 외국에서 우리와 일본의 역사, 다툼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접한 단편적인 정보들로 두 나라의 관계를 봄에 답답하고 화도 날 때가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읽다보니 나, 그리고 우리 역시 우리 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이미지와 시선이 잘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정보에 많이 기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은 왜 푸틴을 지지하는 걸까?라는 주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몇달째 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지금 꼭 한번 읽어볼 만한 부분이었다. 이런 역사들을 읽다보면 정말 착하고, 나쁜 쪽은 없는 것 같다. 다 각자의 입장이 있고, 다수가 공감하지 못하는 쪽이 나쁜쪽이라고 판단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다양한 지식들을 쌓을 수 있게 해주었다. 목차를 참고해 관심이 가는 부분만 뽑아서 볼수도 있을꺼 같고, 하루에 하나씩 한 주제를 읽으며 꾸준히 지식쌓기를 해보기에도 괜찮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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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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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틈틈히 읽고나가는 지식브런치,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 | 2022.07.2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볼수록 매력있다'라고 이 책을 두고 표현하나봅니다. '공부는 세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이다'라는 글을 아시나요? 저는 뉴스 배경음악에 불과했던 닛케이 평균주가가 의미있는 숫자가 되고 단순한 가로수가 개화 시기를 맞이한 배롱나무가 된다라는 말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당시 지치기도 하고 바빠질 것 같아 책을 탐내는거는 잠시 쉬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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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있다'라고 이 책을 두고 표현하나봅니다.
'공부는 세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이다'라는 글을 아시나요? 저는 뉴스 배경음악에 불과했던 닛케이 평균주가가 의미있는 숫자가 되고 단순한 가로수가 개화 시기를 맞이한 배롱나무가 된다라는 말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당시 지치기도 하고 바빠질 것 같아 책을 탐내는거는 잠시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무렵이였는데, 그 세상의 해상도를 높인다는 말에 취지가 딱 맞는 책이구나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고 내 취향이 아니구나했던 표지도 책을 직접 받아보니 볼수록 너무나 개성넘치고 마음에 들었으며, 한주제 마다 3-4페이지의 꽉찬 내용도 구성되어있어 아침에 식빵물고 나가듯 작은 시간 틈에도 꽉차게 채워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책이 역사,문화,사회,상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현상과 변화의 인과관계로 관통하고자한다는 말처럼 일본에서 자민당이 지지받는 이유, 미얀마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진짜 이야기 등 지금 우리주위의 최근 현상들 부터 종교재판소에서 화형판결당하던 감자가 허술한 왕실경비들이 지켜지기도 하며 지금의 식재료가 되기까지의 재미있는 변화 이야기들까지. 달러가 기축통화로 된 과정. 한국이 중립국이 될수 있을까? 등 우리 세상을 둘러싸고 있는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요즘 시대가 정보의 바다속에서 좋은 책을 찾아내야하 듯 책들의 바다에서 좋은 책을 낚기란 쉽지 않고, 요즘 몇십 몇백만 유튜버들도 우수수 책을 쏟아내고 있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권을 다읽어서야 얻어낼수 있는 책이 있으면 중간중간 부분부분마다 얻어낼수 있는 책들도 있죠. 저는 아직 세상의 해상도가 높지 못해 문화부분을 아울러 부족한 정치, 역사이야기들도 채워갈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약 40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지적허기를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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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 2022.07.20.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7 | 2022.07.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 소개의 내용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 서평단에 신청하였다.누가 알려주지 않지만 한번쯤은 궁금해봤을 내용을 총 5가지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 이 되었는지; 종교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만한 문제가 많은 것 같고..?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꿀벌은 알고 있었는데 4가지 생물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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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의 내용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누가 알려주지 않지만 한번쯤은 궁금해봤을 내용을 총 5가지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 이 되었는지; 종교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만한 문제가 많은 것 같고..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꿀벌은 알고 있었는데 4가지 생물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추에 대한 열망; 인간의 끝없는 욕심은 어디까지인지..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 민주화, 아랍 민주화 10년;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한 현실..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같은 지역에 있는 국가여도 뿌리가 다르다라는 것..
?천동설과 지동설; 단순히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라고 생각했는데, 종교가 취하는 입장에 따라 달라지고..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 수학과 관련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철학과 종교에 더 가깝고..
?핼리와 뉴턴의 관계; 핼리가 뉴턴을 알아봤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의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5가지 대주제 안에 있는 소주제를 읽으면서 동일하게 든 생각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가 인류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생물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줄 알았는데, 마냥 가볍지만 않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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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쑥**톨 | 2022.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상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한창 직장을 다니던 시기에는 업무관련 한정된 지식 정도만 알아도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었기에 교양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후 우연히 인문학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내가 그동안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세상 모든 교양지식들이 이러한 책에 다 담겨있구나... 신세계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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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한창 직장을 다니던 시기에는 업무관련 한정된 지식 정도만 알아도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었기에 교양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후 우연히 인문학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내가 그동안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세상 모든 교양지식들이 이러한 책에 다 담겨있구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인문학 책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는 요즈음, 꼭 한번 읽어보고 싶게 된 인문학 교양지식서 한 권을 만나게 되었다.

 

 


 

요즘의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이다. 예전의 나같으면 허기지면 밥을 먹어야지...하겠지만, 특히 인문학 책에 관심을 가진 요즘의 나는 책을 통해 몰랐던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 맛난 음식 먹을 때의 즐거움에 견줄만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유튜브에 '지식 브런치'라는 인기 지식 채널이 있고 그 '지식 브런치'에서 인기 많았던 내용들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었다. 책을 다 읽은 후 나머지 콘텐츠들도 보고 싶어서 지식 브런치 구독 버튼을 눌렀다는~

 

 

 


 

현실은 바쁘기만 하니 저 역시 오랫동안 외면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속에 해소되지 않은 찌꺼기가 남은 듯해 늘 불편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지식 브런치'가 지식 채널을 만들게 된 배경인데 공감가는 부분이다. 나도 사느라 바빠서 알고 싶은 것들을 외면하며 살았으나 알고 싶은걸 해소하지 않아서 마음 한 켠은 늘 뭔가가 찜찜한 부분이 있었다. 특히 요즘은 아이들이 뭘 물으면 대답해줄 지식이 부족함을 느낄 때 그런 한계를 많이 느낀다.

 

 

 


 

책은 총 다섯가지 큰 주제 속에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제목만 봐도 내가 평소 궁금했던 내용도 있고 몰랐던 새로운 내용도 있고 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틀에 걸쳐 단숨에 다 읽었지만, 시간이 없다면 순서와 무관하게 읽고 싶은 것을 하나둘씩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몇가지 간략히 소개하면,


 

인도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을만큼 재밌게 봤던 인도영화는 '세 얼간이'와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있다. 주로 헐리우드영화에만 익숙한 나는 이 두 영화를 접한 후 한 때 인도영화의 매력에 빠진 적이 있다. 그런데 인도영화의 특징인, 영화 중간이나 엔딩에 군무가 빠짐없이 나오는 점이 인상깊었는데 인도사람들은 유달리 흥이 많아서 영화에 꼭꼭 군무를 넣는가봐 라고 생각했었다(보는 나도 덩달아 흥이 났으니ㅎ). 그런데 인도영화에 춤이 등장하는 이유를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아하~ 이런 사유가 있었다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계 인사들이 모두 유대계 사람들이라고 한다. 책에서 예시로 언급한 사람들은 나도 들어본 적이 있을만큼 유명한 사람들이었는데 그렇게 된 데에는 오랜 역사적 배경 원인이 있었다. 요즘이야 금융계에 종사한다고 하면 수입이 높은 선망의 직업으로 인식하지만, 오랜 옛날 유대인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남이 꺼려하는 한 직업을 맡게 된 사유와 그것이 현재의 금융계에 유대계 사람들이 많아진 배경이 된 전체 과정이 흥미로웠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시리아 내전에 관해 다룬 부분도 있다. 시리아 내전, 역시 들어는 봤지만 대체 왜 저런 긴 내전이 진행되고 있고 왜 많은 난민과 희생자들이 발생해야 했는지 잘 몰랐는데 책에서 내전 발생배경과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우리도 겪은 바 있는 민주화에 대한 갈망으로 시작했으나 내부적으로 여러 종파간의 갈등과 IS의 등장, 그리고 주변 국가들까지 개입하면서 내전은 장기화되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들은 너무나 많고... 지금은 어느 쪽이 이겨도 시리아에 희망적인 결과는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허무하고 참담했다. 내전이 커지고 장기화되면서 세계 곳곳을 떠도는 난민들도 많이 생겼는데 지금도 떠올리기만 하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이, 쿠르디가 생각났다ㅠ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다른 삶과 운명을 맞이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졌다.

 

 

 

 


지금의 스위스하면 고가의 명품시계, 제약회사, 그리고 세계 각국의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비밀리에 맡길 수 있는 스위스 은행이 떠오르는, 관광지로도 유명한 부유한 국가이다. 그러나 스위스는 국토 대부분이 산으로 되어 있어 경작지가 적고, 위치적으로도 강대국 사이에 있어서 불리한 점이 많은 나라였음에도 지금의 부자 나라가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유리하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어도 전략을 잘 짜고 거기다 운까지 잘 따라준다면 얼마든지 극복해낼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케이스였다.

 

 

 


신숙주는 조선시대 단종을 배신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독서광으로 불릴만큼 책을 좋아하고 외국어에도 능통하여 무려 7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중국어와 일본어가 특히 유창하였다고 한다. 중국이 원나라가 멸망하고 명나라가 건국된 이후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조선이 건국되었기 때문에 조선초 관료들 사이에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고 하니 외국어 학습의 열의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것 같다ㅎ 여기에 발음을 소리나는 대로 적을 수 있는 훈민정음이 있어서 외국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대목에서 다시 한번 우리 한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TV뉴스나 온라인 기사를 봐도 배경상식이 부족하여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귀차니즘으로 일일이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왜 그런질 모르고 지나치는 지식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았을까? 그러나 이 책은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골고루 담고 있고 겉핧기식으로 알던 것을 배경과 함께 인과관계를 설명하고 있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해당 채널에서 관심도가 높은 컨텐츠를 추려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모두 재미도 있었다.

 

요즘은 이런 책을 통해 나의 지적 허기가 채워지는 느낌이 참 좋다. 이전엔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기쁨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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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으* | 2022.07.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스테인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저자 지식브런치 내 손안의 인문학 완벽 교양서~! 하루 5분 지식 브런치로 1% 부족했던 지적 허기가 채워진다!   나이가 들수록 극적인 재미보다는 내 안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마음의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책이 필요해지는 느낌이에요. 젊을 때는 지식이 필요했다면, 나이가 중년으로 갈수록 교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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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저자 지식브런치

내 손안의 인문학 완벽 교양서~!

하루 5분 지식 브런치로

1% 부족했던 지적 허기가 채워진다!

 

나이가 들수록 극적인 재미보다는

내 안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마음의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책이

필요해지는 느낌이에요.

젊을 때는 지식이 필요했다면,

나이가 중년으로 갈수록

교양이나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인기 지식 유투브채널 <지식브런치>에 나왔던

콘텐츠들을 담아 나온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라는 책이에요.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더 구체적으로 더 깊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사실들도 읽고,

책을 보는 내내

집중하고 보는 제 모습을 보았어요.

사실 인문학책들을 요새 읽고 있는데

주제가 그렇다보니 잠깐잠깐씩 읽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뒷 부분의 내용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제목들을 보면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어요~

 

목차에 있는 이야기들 중에

제 기억에 제일 남았던 하나씩을 골라보자면,

 

다정한 교양수업 中

(명품이 비쌀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식문화 속 세계사 中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이토록 불편한 진실 中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유대인이 있는 이유)

 

뜻밖의 역사 中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범죄 조직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中

(러시아 사람들은 왜 푸틴을 지지하는 걸까?)

 

많은 인문학교양 만찬들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각 카테고리에 따라 제가 제일 흥미있게 보았던 주제들이에요.

 








 

이 이야기들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유럽의 귀족들은 왜 가발을 썼을까?'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어릴적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영화를 보았는데

모차르트의 연주를 듣는 귀족들도 하얀 가발들을 쓰고

모차르트도 약간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쓰고

연주하는 걸 보고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졌었어요.

물론 그 당시 귀족들의 부의 상징이라는...

간단한 개념만으로 알고 있었지만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이 책에서는

이 사실도 적절한 사실적 자료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읽는 내내 집중을 하게 만들어요.

 

이 이야기는 가발의 처음 시점인

'고대 이집트'부터 시작되어요.

 

가발의 시초가 고대 이집트였다니..

책에서나 사진에서 이집트의 모습들을 봐왔지만..

가발이라고 딱히 관심을 두진 않았었어요.

이집트인들은 상당히 위생적이었다고 해요.

'머릿니'를 막기위해서라면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 머리를 짧게 깎거나 면도로 밀어버렸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짧게 깍다보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가 없었는데,

그래서 생겨난게 '가발'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생긴 가발은 곧 신분에 따라 차별화되어가고,

결국 이 문화는 로마로 이어져가게 되어요.

그렇지만 여기서 처음 안 사실~!

로마는 이집트와는 달리

위생이나 권력의 상징 목적이 아니라,

주로 탈모를 감추기 위한 용도였다고 합니다.

 

유명한 '카이사르'도

탈모를 감추기 위해 가발을 썼다는...

그리고 이 시대에 가발을 사용하기 위해 노예를 사들였는데,

빨간머리의 노예가 제일 비쌌다고 해요.

노예제도가 참 슬픈 과거이고 역사중의 하나이지만..

이렇게 한 사람의 탈모를 감추기 위한 용도로,

빨간 머리의 노예가 가장 비싸게 거래되었다니..

현대시대에 살고 있는 게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훗 날, 가발은 나중에 의미가 달라져요.

중세가 시작되면서 교회에서는 가발 착용을 하는 것을

'간음'보다도 더 큰 죄라고 선언하기도 하고,

악마의 상징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라진 가발은

중세시대가 끝나고나서야 다시 부활합니다.

부활하게 된 계기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어요.

바로 '매독'이었어요.

그 시대 14세기의 유럽에는 흑사병이 휩쓸고,

신의 권위도 교회의 권위도 바닥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다보니

신에게 등돌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교회가 사람들에게 등한시된 것 아닐까..해요.

 

이렇게 되면서 신의 중심이 아닌

인간의 중심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게 되고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인들은

문란한 성생활로 살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으로 인한 성범죄도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된 매독,

매독을 '프랑스 병'이라고

왜 불리우게 되었는지는 이 이유도 책에서 나와요~

 

이 사실과 관련해서

왜 유럽 왕실에서도 가발을 쓰게 되었는지도 책에서 나오는데,

꼭 책에서 만나보시길 바래요~

 

한 장 한 장 넘기면서도 뒷부분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또 제가 아는 사실들의 이야기와

아예 생소한 이야기들도 연관이 되어서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서 보았어요.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변화한

가발의 변천사가 정말 흥미롭지않나요?

책을 읽다보시면

요새 우리가 쓰는 '파우더룸'의 어원도 알게 되실거에요.

파우더룸의 의미가 가발과 관련 된 사실에서 비롯되었다니..

책을 보면서도 정말 스토리가 잘 짜여진 것 같아서

이런 이유로 책을 한 번 읽으면 놓지를 못하겠어요~

 



 

 

요새는 지식전달의 방법이 다양한 것 같아요.

짧은 시간에 시각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인 영상으로도

지식브런치 컨텐츠들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책을 잡고 여유롭게 읽는 시간을 좋아해서

책을 다 보고나서 영상으로 한 번 더 보고 있어요~

원래 유명한 영화도 소설원작으로 읽을때와

영상으로 읽을때는 다른 느낌의 감동을 받잖아요~

영상도 물론 좋지만

책을 읽으며 생각하면서 읽는 그 즐거움은 ~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읽을 수록 설레고, 제대로 빠져드는,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지식브런치와 함께

인문학 만찬을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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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307건)

구매 [페이백]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킴*리 | 2022.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약간의 지적 허영심을 느끼게 하는 제목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교양을 주제로 했지만 개인적인 기준에서 과연 교양인지 의문인, 그러나 단연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 단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마다 할당된 짧은 분량은 소화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진득하게 책을 잡고 읽기에 집중이 안되고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단행본 한
리뷰제목

 약간의 지적 허영심을 느끼게 하는 제목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교양을 주제로 했지만 개인적인 기준에서 과연 교양인지 의문인, 그러나 단연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 단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마다 할당된 짧은 분량은 소화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진득하게 책을 잡고 읽기에 집중이 안되고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단행본 한 권을 소화하기 어려움을 느끼지만 여유로운 시간에 교양을 쌓고 싶은 독자들에게 특화된 책인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유튜브도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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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수* | 2022.1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00% 페이백 이벤트로 읽은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입니다. 아.. 유튜브에 올라왔던 내용들을 책으로 엮은 서적...인것 같습니다. 짤막짤막한 상식들?이 들어가 있어 이런 것들이 있구나..하며 신기했습니다. 영상으로 배우는 것보다 책이 좋으시다, 하는 분들은 시간 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토막 시간마다 교양 배우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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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 이벤트로 읽은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입니다.

아.. 유튜브에 올라왔던 내용들을 책으로 엮은 서적...인것 같습니다.

짤막짤막한 상식들?이 들어가 있어 이런 것들이 있구나..하며 신기했습니다.

영상으로 배우는 것보다 책이 좋으시다, 하는 분들은 시간 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토막 시간마다 교양 배우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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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ㄱ*ㄴ | 2022.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인문학에 대해 엄청나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알아두면 좋을 법한 이야기를 조근주근 적당하게 풀어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도록 유도하는 점이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잘 지으신 것 같네요. 엄청난 고급 음식이 상다리 부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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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인문학에 대해 엄청나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알아두면 좋을 법한 이야기를 조근주근 적당하게 풀어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도록 유도하는 점이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잘 지으신 것 같네요. 엄청난 고급 음식이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차려져있지는 않지만 부담없이 허기짐을 가지게 할 정도의 부담 없는 테이블을 보는 기분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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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익* | 2022.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식 브런치의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입니다. 100% 페이백으로 구매했는데 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읽고나서 기억을.. 못하는게 문제긴 한데요..  몰랐는데 유튜브 채널인가보네요? 유튜브로 보는거보다 책으로 보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요 ㅋㅋㅋㅋ 여튼.. 똑똑한 기분을 만끽해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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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브런치의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입니다.

100% 페이백으로 구매했는데 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읽고나서 기억을.. 못하는게 문제긴 한데요.. 

몰랐는데 유튜브 채널인가보네요? 유튜브로 보는거보다 책으로 보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요 ㅋㅋㅋㅋ

여튼.. 똑똑한 기분을 만끽해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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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아**이 | 2022.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지식 브런치라고 검색했더니 유튜브 채널이 뜨네요! 소소하면서도 교양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심심할 때 틀어놓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교양을 알려주는 책이라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최고의 인문학 반찬이라는 구절이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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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지식 브런치라고 검색했더니 유튜브 채널이 뜨네요! 소소하면서도 교양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심심할 때 틀어놓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교양을 알려주는 책이라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하루 5분, 지적인 나를 만드는 최고의 인문학 반찬이라는 구절이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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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s | 2022.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유투브 지식브런치에서 소개되었던 내용들을 추려서 출간한 책인데요. 가볍게 읽기 좋은 인문학 교양서입니다. 질문들에 대해서 짧고 간결하게 이루어진 답변들이라 시간날 때 중간중간 읽기 좋아요. 몰랐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유익하고 알차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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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유투브 지식브런치에서 소개되었던 내용들을 추려서 출간한 책인데요. 가볍게 읽기 좋은 인문학 교양서입니다. 질문들에 대해서 짧고 간결하게 이루어진 답변들이라 시간날 때 중간중간 읽기 좋아요. 몰랐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유익하고 알차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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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빙* | 2022.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식 브런치의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혹시 모를 스포일러에 유의하세요. 페이백 이벤트로 읽어보게 된 작품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읽기 좋은 짧은 인문학 상식들이 모여진 책입니다. 요즘처럼 종이책보다는 유튜브나 영상매체를 주로 보며 깊은 생각을 하기 힘든 시대에 이렇게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책을 하나쯤 읽는 것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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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브런치의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혹시 모를 스포일러에 유의하세요.

페이백 이벤트로 읽어보게 된 작품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읽기 좋은 짧은 인문학 상식들이 모여진 책입니다. 요즘처럼 종이책보다는 유튜브나 영상매체를 주로 보며 깊은 생각을 하기 힘든 시대에 이렇게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책을 하나쯤 읽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매일매일 나눠서 읽기도 좋구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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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하* | 2022.1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리뷰는 [eBook][100% 페이백][대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을 읽고 쓰는 감상평입니다. 소설 위주로 책을 읽는 편인데 페이백 행사를 통해 좋은 책을 발견한것 같아요.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고, 삶이 공허하다고 생각이 될 때마다 우리는 무엇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교양을 읽는다는 말이 다소 멀게 느껴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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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eBook][100% 페이백][대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을 읽고 쓰는 감상평입니다. 소설 위주로 책을 읽는 편인데 페이백 행사를 통해 좋은 책을 발견한것 같아요.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고, 삶이 공허하다고 생각이 될 때마다 우리는 무엇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교양을 읽는다는 말이 다소 멀게 느껴지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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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지식 브런치 - [대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라* | 2022.1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스포주의 *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다루는 소재와 범위가 엄청 넓고 다양하다. 그런데 어렵지 않으면서 전달력이 뛰어나다. 소재에 대한 흥미가 없더라도 상식 수준으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어떻게 보면 너무 짧게 다루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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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다루는 소재와 범위가 엄청 넓고 다양하다. 그런데 어렵지 않으면서 전달력이 뛰어나다. 소재에 대한 흥미가 없더라도 상식 수준으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어떻게 보면 너무 짧게 다루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그래서 그를 바탕으로 다른 정보에 대해 찾아 보게 만는 것도 대단한 일이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재미있는 소재도 있었고, 짠한 소재도 있었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도 있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상지에서 불교가 사라지게 된 이야기, 미얀마, 스위스, 영국, 유대인, 인도, 일본, 중국 등등의 세계의 여러 이슈들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특히나 미얀마의 이야기 등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도 있었고, 한국의 중립국 가상 설정도 흥미로웠고, 알지만 조금 더 많이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너무나 흥미로운 시간들이었다. 다른 작품들도 둘러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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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100% 페이백][대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김***밥 | 2022.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00% 페이백][대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작가 지식 브런치 저 | 출판사 서스테인 | 2022년 07월 29일 ) 의 리뷰입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지식 브런치’를 개설해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과 명쾌한 해석으로 역사·문화·사회·시사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고합니다. 그 지식브런치가 낸 책이라면, 영상채널에서 알쓸신잡이, 종이책으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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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대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작가 지식 브런치 저 | 출판사 서스테인 | 2022년 07월 29일 ) 의 리뷰입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지식 브런치’를 개설해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과 명쾌한 해석으로 역사·문화·사회·시사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고합니다. 그 지식브런치가 낸 책이라면, 영상채널에서 알쓸신잡이, 종이책으로는 이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로 나뉘겠네요ㅎㅎ 그만큼 잡다하지만 유용한 지식으로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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