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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속의 우주

서체 디자이너가 바라본 세상 이모저모

한동훈 | 호밀밭 | 2022년 5월 31일 리뷰 총점 9.7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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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27.8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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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한동훈
서체 디자이너. 글을 쓰고, 글씨를 쓰고, 글자를 설계하고 가르치는 등 글자와 관련된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 한때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거창한 목표나 이름값보다 하루하루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직업인을 꿈꾼다.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산돌을 거쳐 박윤정&타이포랩에서 근무 중이다. 월간 <디자인>, 계간 <디자인 평론>에 기고했으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온라인플랫폼 클래스101, 이도타입에서 서체 디자인을 강의한다. 사명감보다는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글뿐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 서체 디자이너. 글을 쓰고, 글씨를 쓰고, 글자를 설계하고 가르치는 등 글자와 관련된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 한때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거창한 목표나 이름값보다 하루하루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직업인을 꿈꾼다.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산돌을 거쳐 박윤정&타이포랩에서 근무 중이다. 월간 <디자인>, 계간 <디자인 평론>에 기고했으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온라인플랫폼 클래스101, 이도타입에서 서체 디자인을 강의한다. 사명감보다는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글뿐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자를 좋아한다. 앞으로도 ‘글자’라는 큰 틀 안에서 꾸준히 즐겁게 활동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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