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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구조대 델타의 납치

엘레니 안드레아디스 글/스테파노스 콜치도풀로스 그림/이순영 | 써네스트 | 2022년 5월 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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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구조대 델타의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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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엘레니 안드레아디스
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엘레니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한 궁극의 비밀 무기이자 그가 설립한 비영리 회사에서 아이들의 힘을 느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환경 정책과 미디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그리스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을 누비며 포드 자동차 회사, 액센츄어, BBC 영국 본사와 같은 기업, 조직 및 공공 기관에서 환경 컨설턴트로 일했다.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던 미국의 회사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인도로 간 것이 운명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곳에서 비닐봉지 사용 금지 운동을 하는 아이들을 만났고, 바로 그 아이들이 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고 ... 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엘레니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한 궁극의 비밀 무기이자 그가 설립한 비영리 회사에서 아이들의 힘을 느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환경 정책과 미디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그리스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을 누비며 포드 자동차 회사, 액센츄어, BBC 영국 본사와 같은 기업, 조직 및 공공 기관에서 환경 컨설턴트로 일했다.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던 미국의 회사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인도로 간 것이 운명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곳에서 비닐봉지 사용 금지 운동을 하는 아이들을 만났고, 바로 그 아이들이 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후 가족이 운영하는 관광사업 Sani A.E.에서 일하기 위해 그리스로 이사했으며, 사니 그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사령관 델타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델타 사령관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림 : 스테파노스 콜치도풀로스
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스테파노스는 어린 시절 텔레비전 속 만화 영화를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요원이 되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과 재미있는 그림이 그가 세계를 지배하는데 필요한 궁극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는 런던 길드홀 대학교와 미들색스 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또한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의 주요 국제 광고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 MTV와 같은 글로벌 방송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어느날 공원에서 델타와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때 델타는 그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스테파노스는 어린 시절 텔레비전 속 만화 영화를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요원이 되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과 재미있는 그림이 그가 세계를 지배하는데 필요한 궁극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는 런던 길드홀 대학교와 미들색스 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또한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의 주요 국제 광고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 MTV와 같은 글로벌 방송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어느날 공원에서 델타와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때 델타는 그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이유로 현재 지구환경구조대 요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역 :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리스의 빨간 수첩』, 『워런 13세와 속삭이는 숲』,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독의 위로』 『키친하우스』,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내 이름은 호프』, 『다섯 가지 소원』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리스의 빨간 수첩』, 『워런 13세와 속삭이는 숲』,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독의 위로』 『키친하우스』,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내 이름은 호프』, 『다섯 가지 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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