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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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 전략

리뷰 총점 7.0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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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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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조직심리학의 대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성공하는 리더의 핵심 도구


구글, 애플,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등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조직심리학의 대가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집대성한 『리더의 질문법』은 그가 평생에 걸쳐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했던 것들이 농축되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소통 전략 ‘겸손한 질문’의 개념과 구체적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의 발언을 끌어내고,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묻고,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기술’이다. 샤인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지시하고 단언하기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태도로 질문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자세가 변화에 민감한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자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시대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말_새로운 세상에서 경영이라는 이어달리기에 성공하려면
개정판 서문_최고의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머리말_겸손한 질문이란 무엇일까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관계의 4단계│단언이 가진 함정│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을 발휘하라│결론

2장.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전술이다
태도로서의 겸손한 질문│목적의 중요성: 자신의 상황부터 파악하라│겸손한 질문의 태도가
인에게 미치는 영향│겸손한 질문이 조직에 미치는 힘│겸손한 질문은 진심이어야 할까? │
결론

3장. 겸손한 질문은 다른 질문과 어떻게 다를까?
진단적 질문, 단도직입적 질문, 절차 지향적 질문│결론

4장. 낡은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가 먼저인가, 성과가 먼저인가│단언의 유혹│허심탄회한 소통과 신뢰가 지금 시대에 중요한 이유│결론

5장. 관계를 맺을 것인가,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
무엇이 지위에 따른 태도를 결정하는가│우리는 관계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높은 수준의
신뢰 쌓기│결론

6장. 질문하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관계 맺기
조해리 창: 사회심리학적 자아의 네 부분│진정성과 진실성을 판단하는 근거│어디까지 드러낼
것인가│팀워크를 도모하는 대화│결론

7장.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관찰│반응│판단│개입│결론

8장. 겸손한 질문의 태도를 갈고닦는 법
우리가 해소해야 할 불안 요소│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를 위한 일곱 가지 아이디어│결론

감사의 말
부록 1 토론과 연습
부록 2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
후주 23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엇을 물을 것인가, 어떻게 물을 것인가, 언제 물을 것인가”

구글, 애플, PG&E, 휴렛팩커드 등 수많은 기업의 조력자이자
조직심리학의 대가가 말하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 전략


공감 리더십을 실천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구글의 부사장 캐런 메이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을 초청해 다음과 같이 물었다. “변화에 민감한 조직이 계속 성장하려면 리더는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이에 대해 에드거 샤인은 이렇게 답했다. “‘지금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죠?’, ‘우리가 알아야 할 게 또 뭐가 있나요?’ 이렇게 질문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흔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즉각적으로 답을 알려주는 리더가 실력 있는 리더라고 말한다. 하지만 에드거 샤인은 지금과 같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업무 환경이 끊임없이 달라지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지시하고 단언하는 리더보다 허심탄회하게 질문하는 리더가 이끄는 조직의 성장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 위, 아래, 주변을 망라하여 긍정적이고 허심탄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맺으며 소통해야 수많은 요소가 맞물려 돌아가는 정교한 과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으로 임무를 완수해 혁신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 리더들이 장착해야 할 질문법은 무엇일까? 에드거 샤인은 그 답을 ‘겸손한 질문-답을 알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세련된 기술’에서 찾았다. 겸손한 질문이야말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일상의 상호작용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더 슬기롭게 해결할 조직의 필수 전략이라는 것이다. 신간《리더의 질문법》은 질문보다 단언에 치우치기 쉬운 리더들이 ‘겸손한 질문’을 통해 진솔함과 신뢰를 쌓아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이 책은 2013년 초판 출간 후 그가 92세가 된 2021년, 실리콘밸리의 전략 컨설턴트인 아들 피터 샤인과 함께 쓴 개정판으로 전 세계 17개국 출간, 미국에서만 2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다. 찰스 핸디, 존 밴 매넌 등 세계적인 경영 석학들도 이 책을 극찬했다. 공저자인 피터 샤인은 실리콘밸리에서 약 30년간 마케팅과 제품 개발을 주도한 전략 컨설턴트로, 자신이 쌓은 경험과 분석적 시각을 이 책에 담아 에드거 샤인의 이론을 보다 확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에드거 샤인은 1956년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되어 약 52년간 가르쳤으며 조직문화와 조직개발 분야의 이론적 토대를 닦고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구글이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를 통해 ‘1등 팀을 만드는 조건’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많은 기업이 주목하는 ‘심리적 안전감’을 1965년 리더십 구루 워런 베니스와 함께 최초로 언급한 학자이기도 하다. 애플, 디지털이퀴프먼트코퍼레이션,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BP, 싱가포르 정부, 국제원자력기구 등 수많은 조직이 그의 컨설팅을 거쳤다.
그는 이 책에서 겸손한 질문이 조직경영과 팀 운영에 필요한 이유를 이어달리기에 빗대어 설명한다. “목표를 이루려면 빼어난 개인적 성취와 효과적 팀워크가 둘 다 발휘되어야 하는데 경주에서 승리하려면 달리기가 빨라야 할 뿐 아니라(경쟁) 바통을 똑바로 건네야(협력)하며, 바통을 똑바로 건네려면 주자들 사이에 허심탄회한 소통과 깊은 신뢰가 형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겸손한 질문’은 신뢰를 밑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강력한 촉매제가 된다.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전술이다”

그렇다면 점점 불안정해지고 문화적으로 다양해지는 세계에서 질문과 긍정적 관계 맺기는 왜 중요한가? 샤인은 이에 대해 “1) 다른 가치들이 서로 다를 순 있지만 나의 가치보다 결코 못하거나 낫지 않다는 가정, 2)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무엇을 아는지 알아야 할 필요성. 이 두 가지를 토대로 질문하고 관계 맺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직무, 업종, 국적에 있어 나와 다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더욱 익숙해졌지만, 이런 환경일수록 자신을 더 드러내고 상대방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면 소통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2,30대 팀원과 소통하기 어렵다면 “지금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00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며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또한 겸손한 질문은 혼자 힘으로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상황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속 부서가 후속 조치에 따르는 골치 아픈 문제 때문에 고민한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게 또 뭐가 있을까요?” 또는 “어떻게 해서 이 상황에 이르게 되었을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 풀어나갈 수 있다. 특히 안전이 최우선인 위험한 업종이나 수술실, 병원 등 의료 서비스 관련 업종에서는 허심탄회한 소통이 사고를 막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샤인은 항공 사고, 석유·화학 사고, 핵발전소 사고, 의료 사고 등에서 비극적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피해를 줄일 수도 있는 결정적 정보가 상부에 전달되지 못하거나 무시되거나 묵살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하며, 적절한 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데 불안감을 느낀다면 조직은 더 큰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리더가 직원들에게 귀 기울이고 그들의 정보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조직문화에서는 직원들이 침묵하거나 왜곡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해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겸손한 질문을 구사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리는 ‘임무를 완수하고 성공을 입증’하는 문화, ‘얼른 실패하고 끊임없이 개선’하기를 권하는 사회, 지휘하고 통제하는 문화 등 더욱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겸손한 질문을 실천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시도해보라고 말한다.

1) 보고, 느끼고, 충동적 발언을 억제한다,
2) 행동을 취하기 전에 경청하고 무슨 일인지 파악하는 습관을 들인다
3)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취지를 귀담아듣고 이해하고 인정하려고 노력한다.

겸손한 질문을 익히려면 ‘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가 필요하다. 샤인은 개인주의와 경쟁이 만연한 분위기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과 타인을 관찰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조정하는 과정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어달리기에서 선수들이 전력 질주하다가 바통을 넘겨주려고 재빨리 속도를 줄이듯이 지금 시대에는 집단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통의 업무 페이스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덜 효율적이 실은 더 효과적일지도 모른다”는 것. 그는 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를 위해 속도를 늦추고 페이스를 조절하고 마음챙김에 집중하며 자신이 한 일을 검토하고 분석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겸손한 질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겸손한 질문과 다른 질문들(진단적 질문, 단도직입적 질문, 절차 지향적 질문)과의 차이, 저자가 일상생활에서 보고 겪은 사례, 겸손한 질문을 컨설팅에 실제 활용한 사례와 부록으로 실린 연습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겸손한 질문을 익히고, 이를 통해 관계에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겸손’은 겸손한 성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오만한 리더라도 남들에게 의존해야 할 때는 ‘겸손한 질문’을 구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겸손을 ‘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이라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은 정보를 공유하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서로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어떤 리더십을 실천해왔는지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 상황과 자신의 역할을 파악해 ‘겸손한 질문’이 필요한 때가 언제인지를 슬기롭게 판단해보기를 권한다. 과제가 복잡해지고 상호 연결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겸손한 질문을 통한 협력, 팀워크, 관계 맺기는 최상의 과제 달성을 위한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47건)

스스로 삶의 리더가 되게 하는 질문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미**리 | 2022.06.1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평단 #푸른숲 #푸른숲가드너 #푸른숲가드너1기 #리더의질문법 #3차미션 #읽고싶었어 #책추천 #자기계발서 물어 본 사람?안물안궁한동안 유행했던 말이다. 이토록 요즘 젊은이들은 함부로 '단언'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안 물어봤는데 대뜸 말하는 것을 이상한 사람의 혼잣말이라고 하거나 혹은 꼰대 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동시에 '3줄 요약 좀' 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것은 아이러니
리뷰제목
#서평단 #푸른숲 #푸른숲가드너 #푸른숲가드너1기 #리더의질문법 #3차미션 #읽고싶었어 #책추천 #자기계발서

물어 본 사람?
안물안궁

한동안 유행했던 말이다. 이토록 요즘 젊은이들은 함부로 '단언'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안 물어봤는데 대뜸 말하는 것을 이상한 사람의 혼잣말이라고 하거나 혹은 꼰대 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동시에 '3줄 요약 좀' 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것은 아이러니하다. 물론 긴 글을 읽기 싫어하고 사유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지만, 말그대로 '단언'을 요구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단언하는 심리학서나, 답을 주는 거 같은 자기계발서의 꼰대투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질문하니 답이 나왔다. 사람들이 '사유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계맺기'가 어려워졌음은 물론이다. 사람들은 팬데믹 사태 때문에 서로간에 관계 맺기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에 대해 깊이 알고 싶지 않아하는 것, 사유하기를 귀찮아하는 것에 팬데믹이 끼얹어졌을 뿐이다.

그런 시대에 좋은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에 대해서 알려준다. 나는 직책상 리더이기도 하고 리더이지 않기도 하다. 작은 학급의 리더이고, 큰 학교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첫 담임은 좌충우돌하면서 잘 해나갔던 것 같은데 그 뒤로는 소통에 완벽하게 실패하기도, 혹은 완벽하게 성공하기도 했다. 여태 나는 그것은 어떤 구성원을 만나느냐하는 구성원 복이라고 생각했다. 일면 맞다. 어떤 구성원이 나에게 어떤 소통 방식을 이끌어내느냐가 나도 모르게 학급을 성공하거나 실패하도록 했을 것이다. 그런데 더불어서 어떤 구성원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질문이나 말투가 그들을 감동하게 하거나 혹은 반목하게 하거나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이 글이 너무 궁금했고, 훌륭한 답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좋은 리더는 홀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며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몰랐던 것들을 깨달을 용기가 필요한 사람이다. 단언하지 않는 겸손이 중요하고, 질문 받고 깨달은 것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유연함의 덕목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조직 내에서 약자들이 이런 분위기를 만들고 주도하기는 더욱 어려우므로 강자인 리더가 그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가야함은 물론이다.

겸손은 상대편을 하대할 상대가 아니라 파트너로서 존중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이든 중요한 문제다. 크게 싸우거나 오해할 상황에서도 잘 질문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훨씬 유연한 상황 해결이 가능하다.

알겠는데 그걸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이 책에서는 장마다 차근차근, 하나의 예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양한 예를 이와 같이 보여주면서 우리가 좀 더 나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마다 요약해주고 마지막에는 토론과 연습,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까지도 보여준다.

사실 리더의 질문법이라고 했지만 가장 많이 나온 사례는 가정에서 부부와 딸의 사례였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삶의 리더다. 내 삶을 유연하고 강단있게, 그러면서도 무시당하리라는 두려움 없이 지혜롭게 경영해가는 방법은 겸손을 통해 이루어가는 관계 맺기의 진솔함과 이를 위해 남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좋은 질문을 하며 성장하는 것일 것이다.

모두 알지만(모두 알지는 못했을 수도 있다. 일단 나부터도 책을 읽으면서 아?하고 깨우친 것이 많았다.) 어려운 그것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그 좋은 질문의 사례들을 함께 학습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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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성과를 고민하는 리더에게 추천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1 | 2022.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Mit 석좌교수인 에드거샤인이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한 내용인데 전 세계 17개국 출간을 해서 미국에서만 무려 2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유명하죠!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예요.'독자를 위한 연습'이라고 해서 구체적인 실천법도 연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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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석좌교수인 에드거샤인이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한 내용인데 전 세계 17개국 출간을 해서 미국에서만 무려 2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유명하죠!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예요.
'독자를 위한 연습'이라고 해서 구체적인 실천법도 연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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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맑***리 | 2022.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더라면 단언과 지시보다 겸손한 질문으로 대화하는 것이 조직의 협력이 잘 된다. 리더의 질문법의 표지에는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전략이고, 겸손한 질문으로 최고의 리더쉽이 나온다고 한다.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 잘 질문하는 것일까? 나의 궁금함이 이 책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이런 마음가지고 있었다. <리더의 질문법>은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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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단언과 지시보다 겸손한 질문으로 대화하는 것이 조직의 협력이 잘 된다.

리더의 질문법의 표지에는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전략이고, 겸손한 질문으로 최고의 리더쉽이 나온다고 한다.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 잘 질문하는 것일까? 나의 궁금함이 이 책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이런 마음가지고 있었다.

<리더의 질문법>은 에드거 샤인과 피터 샤인이 집필한 책이다.

에드거 샤인은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이며 조직심리학의 대가이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 교수로 임명되어 52년간 가르쳤다.

<리더의 질문법>은 에드거 샤인이 평생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했던 것들을 농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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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더의 질문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3 | 2022.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특별한 조합의 저자들이 만든 특별한 책<리더의 질문법>을 만나보았다. 조직심리학의 대가 에드거 샤인이 2013년 출간했던 책을 아들인 실리콘밸리의 전략 컨설턴트 피터 샤인과 함께 2021년 수정·보완한 개정판이다. 원제 '겸손한 질문(Humble Inquiry)'이 이 책의 핵심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기에서의 '겸손'은 윤리적인 말이나 겸손한 성격을 의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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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조합의 저자들이 만든 특별한 책<리더의 질문법>을 만나보았다. 조직심리학의 대가 에드거 샤인이 2013년 출간했던 책을 아들인 실리콘밸리의 전략 컨설턴트 피터 샤인과 함께 2021년 수정·보완한 개정판이다. 원제 '겸손한 질문(Humble Inquiry)'이 이 책의 핵심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기에서의 '겸손'은 윤리적인 말이나 겸손한 성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들이 말하는 '겸손'의 의미는 이 책에서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이다.


논쟁을 키우고 '우리'와 '그들'을 나눌수록 이익이 많은 이들이 만들어낸 분열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겸손한 질문을 권하고 있다. 분열의 가장 위험한 점은 무언가를 배우거나 새로 배울 필요가 없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주는 겸손한 질문을 분열을 이기고 합의에 이르는 길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극도로 분열된 요즘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 같다.

p.206 대화는 일종의 예술이며, 예술과 마찬가지로 혁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겸손한 질문의 의미와 구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런데 저자들의 주장과 의견을 알려주기만 하는 책이었다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겸손한 질문의 구사 방법을 알려주고 실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책 말미에 부록을 통해서 이 책의 가치를 배가시키고 있다. 부록 1 토론과 연습 그리고 부록 2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를 통해서 겸손한 질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p.67 겸손한 질문은 도움을 주고 관계를 맺고 상황을 해석하는 행위의 조합이다.

겸손한 질문은 낡은 방식은 배제하고 새로운 방식을 배우게 해 줄 것이다. 질문, 경청, 관계 맺기 등을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또 '대화'중의 겸손한 질문의 역할을 알려주고 '단언'하는 리더보다는 '겸손한 질문'을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권한다. 또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비밀병기로 '겸손한 질문'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쉽게 읽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읽었다. 나도 모르게 '단언'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일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들의 생각을 보면서 '겸손한 질문'의 우수함을 알 게 되었다. 조직 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도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겸손한 질문의 실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겸손한 질문을 행하고자 마음먹고 신경 쓰는 것 자체가 단언을 피하게 해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책이다.

"심심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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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리더의 질문법_ 에드거 샤인 외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청**구 | 2022.04.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회사원 생활을 한 지도 벌써 십 수년쨰다. 예전 같으면 윗사람보다 아랫사람이 많을 직급이나 나이지만, 여전히 회사에서 중간 아래 정도인 것 같다. 그만큼 한국사회의 역동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을 것이고, 회사 밖은 춥고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전보다 우리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회사생활 기한도 많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  물론 아직 중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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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생활을 한 지도 벌써 십 수년쨰다. 예전 같으면 윗사람보다 아랫사람이 많을 직급이나 나이지만, 여전히 회사에서 중간 아래 정도인 것 같다. 그만큼 한국사회의 역동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을 것이고, 회사 밖은 춥고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전보다 우리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회사생활 기한도 많이 늘어난 것을 느낀다. 

물론 아직 중간 아래라고 해도 나 역시 누군가한테는 리더 또는 선배라 불리고 있고, 또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높은 리더의 위치에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리더십을 배워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내가 리더가 된다면 내가 나가야 이야기가 잘 되는 조직보다 리더와 함께 할 때 이야기가 더 잘되는 그런 조직을 꿈꾸기 떄문이다. 

또한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내가 꿈꾸는 리더상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있고,

10여 년의 직장생활 중 배운 좋은 리더는 무엇보다 좋은 질문을 하면서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고 일을 제대로 정리해 주는 조금은 성격 안 좋은 리더가 무능하면서 판단을 잘 못해주는 우유부단한(흔히 착한 것으로 포장되는) 리더보다 더 좋은지 절실히 깨달았다.

특히 그 중 가장 잘못된 A부터 Z까지 리더가 자잘한 것까지 다 관여하면서 사람들에게 권한의 위임을 하지 않거나 거의 자율성을 주지 않는 리더가 가장 힘들게 하는 리더라는 것도 익히 알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리더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첫걸음은 좋은 질문이다. 최고의 리더십은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다시 한 번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좋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하고, 일을 잘 이끌어주고 가야할 방향을 잘 정립할 수 있는 겸손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물론 여기에 인성까지 더 좋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21세기에서도 20년이 더 지난 지금 무엇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세상에서 리더가 전부 다 잘 할 수는 없다. 결국 후배들에게 많은 부분을 위임하고 그들이 스스로 일을 잘 찾아서 해결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첫번째 단계가 바로 좋은 질문이다. 

리더도 궁금하다. 왜? 전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시적인 질문이야말로 후배 사원을 힘들게 한다. 일의 대강(大綱, 큰 줄기)을 제대로 파악하면서 후배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해결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는 질문이 필요할 것이다. 

 

<리더의 질문법>은 조직심리학자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인 에드거 샤인이 평생 연구하고 가르치며 쌓은 지식을 압축해, 조직에서 일하는 리더는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쓴 책이다. 10년 좀 안되는 시간 전에 출간된 책을 이번에 아들 피터 샤인과 함께 보완해서 다시 출간했다. 개정판을 낸 이유는 실리콘밸리 경험을 통해 쌓은 새로운 시각이 자신의 이론을 보다 확장시켰기 때문이다.

 

샤인은 최근 들어 더욱 그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유명한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람이다. 샤인은 조직심리학 분야에서 크게 다섯가지 개념을 발전 시켰는데 세뇌, 경력 닻, 과정자문, 조직문화, 그리고 이 책의 원제라 할 수 있는 겸손한 질문이다. 

 

샤인은 1956년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로 2008년까지 무려 52년간 가르치면서 HP를 비롯해 애플, 시티은행, 셸, BP, 싱가포르 정부 등 수많은 회사, 국가기관 등 조직이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 

 

이 책의 핵심은 한가지다. 에드거 샤인과 피터 샤인은 리더가 모든 정보를 다 알 수 없고, 혼자서 방향을 결정할 수 없는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은 아직도 20세기 방식의 조직문화, 즉 리더가 답을 알고 모든 의사결정과 방향 제시를 할 수 있으며 미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문화에서 벗어나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에드거 샤인은 경영활동의 대부분이 대화로 이뤄진다는 것에 주목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대화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많은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리더의 새로운 질문법에서 그 방법을 찾았다. 

새로운 질문법의 핵심은 '겸손한 질문'이다. '겸손'이라는 말은 뻔한 윤리적 주장이나 겸손한 성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겸손의 의미는 "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이라는 뜻이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자신만만한 리더라 하더라도 혁신과 성공을 만들기 위해 "지금 여기에서" 동료와 직원들에게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의 조직경영을 이어달리기에 비유한다. 이어달리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각 선수가 빨리 달려야 하는 바통을 똑바로 건네는 것, 전자가 각자의 경쟁력이라면 후자는 팀원간의 협력이다. 개인의 능력과 조직문화 이 두 바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라면 자신의 질문법을 바꾸어야 한다. 

 

이 책은 1~2장에서 겸손한 질문이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고 있다. 리더들은 자신이 현재 상황을 정말로 궁금해하지 않거나 질문 과정에서 자신의 취지가 솔직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사실을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직원들로부터 뻔한 대답만 듣게 되리라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다.

지금 사무실에서 겸손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직원이 침묵하거나 왜곡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해 오히려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큰 것이 바로 사무실의 흔한 풍경이다. 

 

3장에서는 겸손한 질문을 조력자와 코치들이 활용하는 다른 질문 기법들과 비교한다.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데 걸림돌이 되는 사회적,문화적,심리적 요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다. 겸손한 질문을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잊어버리고 어떤 것을 새로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4장에서는 우리에게 항상 작용하는 문화적 요인들을 들여다보며 이것이 어떻게 은밀하게 단언을 부추기고 겸손한 질문을 방해하는지 살펴본다. 5장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조직의 위계와 사회 전반의 패턴들이 어떻게 '규칙'을 만들어내어 겸손한 질문을 던지기 더 힘들게 하는지 분석한다. 이러한 요인들이 우리의 심리적 특징 및 인지 편향과 미묘하게 어우러져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 

6장과 7장에서는 대화의 구체적인 상호작용을 이야기하고 있고, 7장에서는 무언가를 관찰하고서 이에 반응하기까지 그 짧은 순간에 우리 머릿속에서 어떤 일어나느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겸손한 질문을 해야 할 때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상황에 따른 대화 기법을 개선하기 위해 잊어버리고 새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8장에서는 질문과 단언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심화하는 질문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대화요령과 연습문제로 마무리한다. 

부록에는 8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해 봐야 될 사항과 겸손한 질문의 열 두가지 사례 연구에 대해서 실제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결국 저자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겸손한 질문의 태도를 채택할 필요가 없을 만큼 나의 정답을 확신해도 괜찮을까?' 라고 자문하면서 리더나 관리자가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자신에게 정답이 있고 여기서 제한적으로 말하는 '단언'을 해도 괜찮은지 분명히 알 수 있다.

겸손한 질문을 구사하는 리더와 관리자는 정보가 더 필요한 상황에서 더 예리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그런 순간에 단언의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실천사항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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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리더의 질문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r | 2022.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모든 대화의 시작은 아마 질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질문의 수준이나 질에 따라서 대화의 수준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고 본다. 어떤 조직인가를 떠나서 리더의 수준이나 역량이 레벨을 가를 수 있다. 조직을 평가하는 기준 항목은 여러가지겠지만 의사소통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리더는 조직이나 단체를 젠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다. 그것을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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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화의 시작은 아마 질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질문의 수준이나 질에 따라서 대화의 수준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고 본다. 어떤 조직인가를 떠나서 리더의 수준이나 역량이 레벨을 가를 수 있다. 조직을 평가하는 기준 항목은 여러가지겠지만 의사소통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리더는 조직이나 단체를 젠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다. 그것을 이끄는 방법은 다르치거나 행동하는 것보다 말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 막무가내식으로 때리거나 강압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최고의 리더십을 소유해야한다. 지시가 아닌 높은 위치에서도 낮은 자세로 겸손한 질문을 하면 좀 더 효율적인 의사 전달을 할 수 있고, 적절하게 상대방의 반응에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러면서 더 나은 긍정적인 관계로 상호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기에 조직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 조성도 기대할 수 있게된다. 이 책에서도 중요한 키워드가 '겸손한 질문'이다. 이것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갈 수 있게끔 접근하는 것이 이 도서의 독서목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에드거 샤인(EDGAR H. SCHEIN) MIT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겸 조직심리학 대가와 피터 샤인(PETER A. SCHEIN) 실리콘밸리의 전략 컨설턴트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 2장.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전술이다 / 3장. 겸손한 질문은 다른 질문과 어떻게 다를까? / 4장. 낡은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 5장. 관계를 맺을 것인가,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 / 6장. 질문하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관계 맺기 / 7장.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 8장. 겸손한 질문의 태도를 갈고닦는 법   총 8장으로 구성되며, 질문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고, 어떻게 질문을 해서 더 질 좋은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겸손함이 요즘에도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해타산적으로 시작된 대화가 어느 한 쪽 또는 양 쪽의 바람대로 더 인간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거리감이 있는 관계에서 인간관계 맺는 방향으로 목적을 바꾼다면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 의미가 한 층 더 깊어질 것이다. 상대방에게서 내 자신을 드러내느냐? 를 비교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한다. 사람은 혼자서 빛을 발할 수 없다. 집단에서 서로가 돕고 도우면서 드러나는 것이다.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시대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겸손함은 대화의 전술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인성을 나타내는 태도다. 적절한 정보가 적재적소로 제 때 공유가 되어야만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임기응변으로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다. 혹여나 충돌이 일어날까봐 구성원간의 의견이 없는 침묵이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혹여 거짓으로 왜곡해서 의사소통이 된다면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보면 당연하고 식상할 있겠지만, 기본적인 것마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바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바늘구멍 하나에 둑이 무너질 수 있다. 사소한 것 하나. 바람 소리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겸손함이 필요할 때가 언제인지 슬기롭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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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문제를 직시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동기를 확인하고 친구나 코치에게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파악하도록 도움으로써 그가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데 일조한다. (-33-)     겸손한 질문의 태도는 호기심, 진실을 향한 열린 마음, 또한 서로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상대방을 논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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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문제를 직시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동기를 확인하고 친구나 코치에게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파악하도록 도움으로써 그가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데 일조한다. (-33-)

 

 

겸손한 질문의 태도는 호기심, 진실을 향한 열린 마음, 또한 서로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상대방을 논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 맥락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적절히 대응하는 법을 배우면 대화와 관계를 통해 통찰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34-)

 

 

겸손한 질문은 도움을 주고 관계를 맺고 상황을 해석하는 횅위의 조합이다. 띠라서 배우는 사람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황이 달라지면 요구되거나 허용되는 행동이 달라지므로 ,다음으로 중요한 기술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묻고 언제 자신을 드러낼지, 언제 공감하는 반응을 드러낼지를 민첩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68-)

 

 

당신이 묻는 것, 즉 질문의 내용이 상황을 규정한다. (-105-)

 

 

어떤 문화는 관계를 임무 완수의 본질적 요소로 여기며 신뢰 구축에 의식적으로 시간을 쏟는다. 미국에서는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차라리 혼자 어떻게든 해 보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 기술이 발전하여 사실상 모든 것이 빨라진 지금은 인내심이 더욱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미국 문화의 모든 측면이 기준 이상의 업무 성과를 관계 맺기보다 중요시할 뿐 아니라 이 문화적 편견을 의식하지 못하거나 아예 이 편견에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관계가 부서지지도 않았는데 뭐하러 고치겠는가? (-115-)

 

 

절제되고 신중한 관찰과 순수한 호기심은 잘못된 판단과 부적절한 행동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186-)

 

 

겸손한 질문은 다양한 상황에서 구사할 수 있고 구사해야 하는 태도다. 이 태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황인식이다. 상황인식이란 각각의 대화에서 자신의 목적이 무엇이고 그것이 현 상황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당신은 탐구 중일 수도 있고 오락을 즐기는 중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득하는 중일수도 있다.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중 일수도 있고 상황이 모호하거나 대립적일 때 진상을 파악하려고 애쓰는 중일수도 있다. (-218-)

 

 

현대 사회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리더가 있을 때와 리더가 없을 때의 차이는 조직을 아우르느 경영 일선에서 극명하게 달라진다.기업이나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 역할을 하는 리더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안하고, 그 목표를 위해 , 필요한 조건들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그래서 리더는 남다른 리더십을 기반으로 겸손한 질문이 필요하다. 여기서 겸손한 질문이란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먼저되어야 하며, 관계를 중시하거나,성과를 우선할 때, 선택과 결정을 달리해야 한다. 확장하여, 겸손한 질문을 통해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신뢰와 협력,성과를 얻게 된다. 겸손한 질문을 통해 구성원 간에 호기심, 관심을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팀워크를 확보할 수 있다. 조직 내에서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겸손한 질문법에 대한 접근법을 우선하게 되며, 물질적 관습을 조직의 리더십에 투영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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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더의 질문법- 겸손한 질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h | 2022.04.15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겸손한 질문법 <리더의 질문법>   지은이 샤인이 위런 베니스와 함께 만들어 낸 ‘심리적 안전감’이란 개념은 거의 60년 전에 나온 것이다. 1990년 다시 재조명을 받는데, 왜일까, 전투지휘식으로는 더 이상 효율적, 효과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커졌다는 것인가?, 그는 조직심리학에서 심리적 안전감과 함께 크게 5가지 개념을 발전시켰는데, 세뇌, 경력 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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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질문법 <리더의 질문법>

 

지은이 샤인이 위런 베니스와 함께 만들어 낸 ‘심리적 안전감’이란 개념은 거의 60년 전에 나온 것이다. 1990년 다시 재조명을 받는데, 왜일까, 전투지휘식으로는 더 이상 효율적, 효과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커졌다는 것인가?, 그는 조직심리학에서 심리적 안전감과 함께 크게 5가지 개념을 발전시켰는데, 세뇌, 경력 닻, 과정자문, 조직문화 그리고 이 책의 제목과 같은 겸손한 질문이다. 심리적 안전감은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말이다. 관계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직장갑질이든 성희롱이든 관계의 정도에서 상대방이 받아 들이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제껏, 무의식적으로 때로는 스테레오타입으로 형성된 리더상 그리고 리더십은 이제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는 사회적 환경이 돼 간다. 지은이는 성공하는 리더들의 성공요인을 분석, 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 요인으로서 소통방식에 주목했다. "겸손한 질문법"은 리더의 성공하는 리더의 소통법이다.

 

 

 

 

리더십의 변화로, 리더는 단언하지 않고, 질문을 하는 게….열려진 변화가능성 의식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 모든 변화가 분초를 다투면서 매일매일 예전의 몇 배 혹은 몇십 배의 속도로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조직의 리더 혹은 중요한 결정권자가 이를 모두 알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예전의 리더십은 ‘나를 믿고 따르라’ 톱다운방식에서 아래, 현장, 말단의 의견도 들어야…. 상향식, 그리고 서벤트 리더십 등이 주요 흐름이라 한다면, 리더십의 한 구성요소로서 ‘겸손한 질문법’은 어디에 위치할까?, 별도의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리더십 속에 들어있던 것인데 그저 중요하지 않은 그러나 지켜야 할 태도로서 다뤄졌던 게 아닐까, 미국문화 속 리더십은 물음보다는 방향 제시의 ‘단언’이다. 이제 이런 게 안 통하는 세상이 돼간다는 말이다.

 

겸손한 질문, 뭐 그리 어렵지 않다. 내가 이 분야는 전혀 몰라서 그러는 데 좀 알려주면 안 되라는 정도에서 크게는 요즘 의회나 사회에서 무슨 이야기들이 오갑니까, 바깥에서 들은 이야기 중에 특별한 것이 있나요? 혹은 구체적으로 당해 조직과 관련된 이슈에 관해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태도가 그 당해 관련 내용을 알고 있건 모르고 있건 간에 대화법을 달리하라는 말이다. 상대방에게 당신은 중요한 사람이며, 내게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해달라, 알려달라는 태도는 상대방 쪽에서 받아들이기에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으며, 믿을 만한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면 어떻게 변화될까, 정보의 양과 질이 높아질 것이다. 이런 소통의 방식을 겸손한 질문으로 보련다.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도 경험했지만, 모든 상황이라는 게 전망하기 대단히 어려운 환경에 놓였다. 아울러 옳고 그름, 사실과 의견, 진실과 거짓을 대하는 태도 역시 변화했다. 불확정, 불안정한 상황에서 리더의 ‘단언, 단정’은 오히려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최적의 대응이 무엇인가, 이는 리더 혼자서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함께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대응하고 집단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이 책은 리더를 대상으로 그들의 사고의 틀과 인식의 전환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쓴 것이다.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변화하고, 혁신하고, 효과적으로 임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서 그 구성도 겸손한 질문기법의 예들을 보고, 사회에서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방해하는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짚고 넘어가는데, 이는 겸손한 질문을 하려면 무엇을 지워버리고 무엇을 새로 배워야 할 것들을 알기 위함이다. 겸손한 질문을 못 하도록 방해하는 요인 중 문화적 요인 조직문화라 해도 좋다. 위계와 질서 속에 생기거나 만들어진 ‘규칙’들은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고, 인지 편향과 결합 돼 떨어 놓고 이야기하기를 봉쇄한다.

 

샤이는 겸손한 질문을 태도이자 대화 전술로 봤다.

 

그래서 겸손한 질문과 그렇지 못한 질문을 구분하고, 관계를 맺을지 거리를 유지할지에 따라서 태도가 달라진다. 또 질문하기와 드러내기를 통해서 관계를 맺어간다. 이 책의 핵심인 겸손한 질문 태도를 연마하는 법 등이 실려있고, 부록은 이와 관련된 1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발상의 전환

 

탈태환골, 무협지에 자주 나오는 단어다. 새롭게 변한다는 의미로 이른바 때 빼고 광낸다는 뜻이다. 고정관념을 지워버리고 새로 배우기를 위한 아이디어, 이것은 기억해 두고 싶다. 우선 “성공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확신한다면” 겸손한 질문의 기술은 개인 생활과 사회생활의 모든 곳에서, 조직에서 상호의존적 업무를 하는 곳과 협업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그런 협업을 촉진해야 할 때, 또 리더나 관리자로서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때는 소통과 신뢰 증진이 필요하다. 이런 3가지 장면에서 요구되는 것들은 즉 학습이다. 그런데 이 학습에 불안증이 있는 이들도 있다. 이를 없애는 방법들…. 경영은 이어달리기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어달리기는 한 사람이 중간에서 쓰러지면 게임에서 진다. 전체가 기본은 돼줘야 출중한 선수가 빛을 발하는 법. 또 여기에는 두 가지, 먼저 각 선수가 빨리달려줘야 하는 것과, 바통을 뒷 선수에게 제대로 건네줘야 한다는 것, 전자가 경쟁력이라면 후자는 팀원 사이의 협력이다.

 

첫째로 속도를 늦추고 페이스를 조절하라. 천천히 되짚어보고, 효과성 여부를 따져볼 여유를 가져라. 둘째로 빠른 게 낫다는 위험한 생각은 버려라. 셋째 배우는 시간을 다른 이들과 함께 정하고 함께 속도를 늦추라. 뛰어난 개인에 의존이 아닌 집단의 힘을 기르는 게 필요하다는 말이다. 넷째, 겸손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성찰하라. 다섯째, 마음 챙김을 연습해라. 여섯째, 내면의 즉흥 예술가를 깨우라. 일곱째 자기 집단의 행동으로부터 배우라.

리더의 질문법, ‘겸손한 질문법’을 성공하는 리더의 핵심 도구로 보고 있다.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더의질문법#에드거샤인피터샤인#심심#자기계발#리더십론#겸손한질문법#겸손한질문은태도이자대화전술이다#교보북살롱서평단#교보북살롱#인문교양#조직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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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최고의 리더십을 배우는 _ 리더의 질문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늘****기 | 2022.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동안 열심히 읽고 인사이트를 얻었던 경제/경영 부분의 도서를 오랜만에 읽게 되었다. 지금의 나의 자리와는 상관없는 내용이라 생각했지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읽는 내내 내 상황 면면을 떠올리게 하여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한 책이다.     책의 초판은 2013년도에 나왔으나, 전략 컨설턴트이자 OCLI 공동 설립자인 아들 피터 샤인과 함께 수정. 보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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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열심히 읽고 인사이트를 얻었던 경제/경영 부분의 도서를 오랜만에 읽게 되었다.

지금의 나의 자리와는 상관없는 내용이라 생각했지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읽는 내내 내 상황 면면을 떠올리게 하여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한 책이다.

 

 

책의 초판은 2013년도에 나왔으나, 전략 컨설턴트이자 OCLI 공동 설립자인 아들 피터 샤인과 함께 수정. 보완해 2021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미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고, 실리콘밸리 경험을 통해 쌓은 새로운 시각이 자신의 이론을 보다 확장시켰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연습 문제와 함께 사례를 추가했다고 한다.

 

 

책에서는 최고의 리더십이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겸손한 질문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 전략이라 일컫는다.

 

 

가족에도 각 개인의 리더십과 소통이 필요하다.

하므로 이 책에서 말하는 방식들을 개인의 영역에 충분히 녹아낼 수 있어 얻어 가는 과정이 유익하게 여겨졌기에 굳이 조직의 범주를 사회적 그룹에만 국한하지 않고 읽어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책에서 발견하는 겸손의 질문, 질문의 핵심 조건, 관계의 단계 등 질문에 따라 야기되는 결과들에 대한 측정값을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또, 상황마다 질문의 가치들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자연스레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독자를 위한 연습 페이지를 두어 각자의 사례나 기타 사례들을 인용해 '겸손한 질문법'에 한결 쉽게 다가가 방법들을 체득하도록 도와준다.

 


 

이런 분석과 통찰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조직문화 연구의 거장, 에드거 샤인은 미 육군 연구소에서 심리 전문가로 있으며 한국 전쟁 당시 전쟁 포로들을 이송하는 프로젝트에서 기초적인 형태의 겸손한 질문법을 시작했다고 한다.

질문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면서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적 접근 방식으로 데이터를 얻었고 이후 이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는 아들 피터 샤인과 21세기 조직문화에 대해 연구하며 리더들의 변화와 조직문화 개선으로 대화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많은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는 리더들에게 '겸손한 질문'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세대와 소통할 수 있으며, 심리적 안전감을 주어 협력의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은 리더들의 시대이다. 큰 조직이 아닌, 조직에 속하지 않아도 개인 삶의 주체적 리더로서 많은 관계들을 맺고 있기에 여기에 필요한 관계와 소통의 지혜를 이 책에서 얻어 가라 권하고 싶다.

기존의 상명하복의 관념적 시대에서 수평사회로 확대되어가는 이 때에 개인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정형화된 조직문화의 관념이 이 책을 통해 형태가 바뀌어 가길 희망한다.

 

 

책 속에 부록으로 토론과 연습,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가 있다.

개인의 방식의 관점을 바꾸어 가는 연습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내적 요소들을 마주하고 아이디어와 결론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책 속에는 조직문화에 대한 할애가 많은 듯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개인의 역량 도모를 통해 집단의 변화와 협력을 꾀하므로 한 집단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관계와 소통의 고민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소통의 전략가라 그런지 책 속 내용이 쉽게 받아들여지므로 부담없이 일독을 권한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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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문**년 | 2022.04.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더의 질문법>   저자 : 에드거 샤인, 피터 샤인 출판 : 심심(2022.03.10.) 장르 : 경제·경영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는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럼 최고의 리더십은 어떠한 리더십인가? ‘리더의 질문법’에서는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최고의 리더십이 나온다고 적혀있다. 겸손한 질문을 하면 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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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저자 : 에드거 샤인, 피터 샤인

출판 : 심심(2022.03.10.)

장르 : 경제·경영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는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럼 최고의 리더십은 어떠한 리더십인가? ‘리더의 질문법에서는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최고의 리더십이 나온다고 적혀있다. 겸손한 질문을 하면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고, 더 적절하게 상대의 말에 반응하여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에 일상에서 상호작용하며 생기는 문제들을 더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을 겸손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조직심리학자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인 에드거 샤인이 자신의 지식을 압축해 집필한 리더의 질문법에서는 겸손한 질문의 개념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의 발언을 끌어내고,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관해 묻고,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기술을 겸손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이런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과 접점을 찾고 관계를 맺는 효과적인 방법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혼자 힘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리더십은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대입 자기소개서, 취업 면접 등 다양한 곳에서 꼭 물어보는 질문이 리더십에 관련한 질문인 만큼 리더십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그렇기에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리더의 질문법은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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