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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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리뷰 총점 7.0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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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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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

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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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서문 평화는 그저 생각의 흐름이다

1부 뇌와 마음을 해부하다
1장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2장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
3장 뇌 안의 네 가지 자아

2부 네 가지 캐릭터
4장 캐릭터 1: 좌뇌 사고형
5장 캐릭터 2: 좌뇌 감정형
6장 캐릭터 3: 우뇌 감정형
7장 캐릭터 4: 우뇌 사고형
8장 두뇌 회담: 전뇌적 삶을 위한 기술

3부 우리 삶 속 네 가지 캐릭터
9장 나와의 관계: 네 가지 캐릭터와 몸
10장 타인과의 관계: 네 가지 캐릭터와 인간관계
11장 단절과 재접속: 네 가지 캐릭터의 중독과 회복
12장 세대와 성격: 네 가지 캐릭터와 기술의 영향력

결론 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뇌가 멈춘 후, 삶이 시작되었다

뇌가 멈춘 날, 질 볼트 테일러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유명한 ‘90초 법칙’은, 그가 깨달은 핵심이었다. 바로 우리 감정은 뇌의 화학작용 결과이며, 90초 이후에도 분노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감정을 선택한 결과라는 사실이다.

그는 이러한 통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좌뇌와 우뇌의 고유한 특성이 만들어내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뇌 안의 네 가지 캐릭터를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뇌의 회로에 따라 생겨나는 네 가지 독특한 자아가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외부의 자극이나 관계, 갈등을 겪을 때 이 네 가지 캐릭터를 어떻게 외부로 발현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여타 마음을 다루는 책과 다른 관점인데, 바로 ‘뇌의 기능’과 ‘감정의 작동’을 하나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뇌 안에 존재하는 네 가지 고유한 특성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하나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감정의 다양한 모습이 왜 생겨나고, 성격 특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과학적인 시선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이는 우리 인간을 외향적이라거나 사고형이라는 규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섞인 복합적인 존재로 가정하는 것이다. 이 가정에는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으며 모든 감정은 올바로 인정해야만 우리가 진정한 우리 자체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심리학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질 볼트 테일러가 말하는 전뇌적 삶이란, 우리가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캐릭터를 부여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한 발짝 떨어져서 객관적인 눈으로 보게 된다.

사고하는 감정형 생명체

저자는 인간이 ‘사고하는 감정형 생명체’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외부 환경의 자극을 받고, 뇌를 통해 생각을 한 뒤, 띠이랑을 통해 감정을 전달받는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감정을 느끼고 사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한 다음에 감정을 느낀다. 사고를 먼저 하고 감정을 느낀다는 이 속성 때문에 인간은 인식 후 감정에 휘둘리게 된다. 동시에 이 속성은 우리가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도 해준다. 감정을 느끼기 전에 사고 과정에서 감정 패턴을 읽는다면, 즉 우리가 사고와 감정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지닐 수 있다.

인간이 먼저 사고를 하고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감정을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바로 ‘두뇌 회담’이다. 얼핏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 단어이지만 이 과정은 감정을 객관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우리 스스로의 선택임을 강조하며 그 타당성과 원리를 밝히는 데 책의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

모든 뇌로 살아갈 것, 우리는 부족하지만 완전한 존재

그는 마치 관찰자가 된 기분으로 뇌의 기능 마비를 관찰하고, 회복 과정에서는 감정과 생각이 돌아오는 과정을 하나하나 몸으로 체험한 ‘운이 좋은 과학자’다. 그의 이 특별한 경험은 뇌에 관해, 그리고 우리 감정에 대해, 나아가 우리 삶에 대해 더 자세히, 보다 과학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누군가에게는 명상으로 느껴질지도, 누군가에게는 심호흡을 하는 멈춤의 순간일 수도 있는 ‘두뇌 회담’은 저자가 보다 쉽게 감정의 선택 과정을 설명하고자 단순화한 개념이다. ‘네 가지 캐릭터’ 또한 두뇌가 움직이는 방식을 좀 더 명쾌하게 해설하기 위한 저자만의 독특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 MBTI와 심리학에 몰두하고 있는가? 여기 그런 분류 과정보다 중요한 ‘인간이라는 완전한 존재’의 특성을 밝힌 질 볼트 테일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라. 뇌를 알면, 우리 인간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해진다. 뇌가 멈춘 후 질 볼트 테일러가 느낀 것, 10년 만에 그가 알려주고자 한 뇌의 진실은 감정은 오롯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며, 전뇌적 삶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39건)

구매 어려워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제**아 | 2022.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번 읽어보자 해서 제가 먼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할 때도 쉽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역시나 내용이 어렵네요. 문장을 여러번 읽어 보았지만 제 머릿속에 둥둥 떠다닙니다. 하지만 우리아이는 재미있게 읽어보길 바립니다. 뇌과학은 원래 조금 복잡하고 난해
리뷰제목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번 읽어보자 해서 제가 먼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할 때도 쉽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역시나 내용이 어렵네요. 문장을 여러번 읽어 보았지만 제 머릿속에 둥둥 떠다닙니다. 하지만 우리아이는 재미있게 읽어보길 바립니다. 뇌과학은 원래 조금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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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가 전하는 나의 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 | 2022.08.07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에 따르면 뇌는 3단계로 진화했다. 뇌: 척수 연수, 뇌교 등 후뇌와 중뇌로 생존과 관련된 부분을 담당한다. (포유류의 뇌) : 해마, 편도, 시상하부로 구성되고 감정과 기억등을 담당한다. (인간의 뇌):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구성되어있다.   좌뇌와 우뇌는 뇌량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뇌는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
리뷰제목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에 따르면 뇌는 3단계로 진화했다.

  • : 척수 연수, 뇌교 등 후뇌와 중뇌로 생존과 관련된 부분을 담당한다.
  • (포유류의 뇌) : 해마, 편도, 시상하부로 구성되고 감정과 기억등을 담당한다.
  • (인간의 뇌):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구성되어있다.

 

좌뇌와 우뇌는 뇌량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뇌는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다.

좌뇌와 우뇌는 각각의 편도체와 해마를 가진다. 지은이는 좌뇌와 우뇌를 다시 나누어 각 부분에 성격과 특징을 부여한다.

 

캐릭터1 :좌뇌 사고형

-내가 누구인지를 인지하고 나와 너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부분이다. 일명 이성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분류, 정리, 계획, 옳고 그름 등의 판단을 처리한다. 직선적 사고를 하므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분해 분석적으로 사고한다.

 

캐릭터2: 좌뇌 감정형

  • 담당하는 편도체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주로 일을 담당하는 부분이다.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현재의 정보를 기반으로 과거의 위협과 연관시켜 현재의 안전 여부를 가려낸다.

 

캐릭터3: 우뇌 감정형

-좌뇌와는 달리 직선적 사고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분리하기 보다는 오로지 현 순간이 중요하다. 또한 나와 너를 분리해 사고하고 의 안전을 중시하는 것과는 달리 의 경계가 없다. 월드컵에서 누구나 우리나라를 응원하면서 기뻐하고 소리치는 하나되는 느낌이 바로 우뇌 감정형이 하는 일이다.

 

캐릭터4; 우뇌 사고형

  • 3 보다 더 통합적이고 전체적이다. “자신을 우주만큼 거대한 존재인 동시에 우주적 흐름의 깊고 무한한 사랑에 싸인 존재로 자각한다. 우주를 느끼고 내면의 깊은 평화와 사랑이 고루 퍼지는 경험을 감각하는 일을 살아있는 동안에도 할 수 있다.”

명상이나 기도와 같이 큰 우주에 나를 연결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인간인 우리는 매사에 4가지의 캐릭터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생활한다. 여기서 지은이는 두뇌회담이라는 것을 제의한다. 특정사건에 감정적인 되는 상황에서 캐릭터1을 불러와서 진정 화낼 만한 일인지 분류,분석을 하고 캐릭터3을 불러와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와 너의 일체감을 강조해 삶의 균형을 이루며 살기를 바란다.

 

본인이 뇌 과학자이자 뇌졸중을 실제 경험한 사람으로 전뇌적 삶을 살기 위해 두뇌회담을 주장하는 것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네 가지 캐릭터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p.54-55)

 

좌뇌 사고형 캐릭터1

(연속적 처리기)

좌뇌 감정형 캐릭터2

우뇌 감정형 캐릭터3

우뇌 사고형 캐릭터4

   병렬적 처리기)

언어적

언어로 사고

직선적으로 사고

과거/미래에 기반

분석적

세밀한 부분에 집중

차이에 관심

판단 지향

시간 엄수

개인적

간결/정확

고정된

나 자신에게 집중

바쁜

의식적

구조/질서

위축되는

융통성 없는

조심스러운

공포에 기반

완고한

조건적 사랑

의심

괴롭힘

정당한

조작적

믿을 만한

독립적

자기중심적

비판적

우세/열등

옳음/그름. 좋음/나쁨

포용력있는

열린

위험을 감수하는

겁 없는

우호적

무조건적 사랑

믿음

지지

감사하는

흐름에 몸을 맡기는

창조적/혁신적

집단 중심적

공유하는

친절한

평등

맥락에 의존

비언어적

그림으로 사고

경험적으로 사고

현재에 기반

운동 감각적/신체적

전체적으로 크게

살펴봄

공통점에 관심

공감 지향

시간 감각 없음

집단적

유연/탄력

가능성에 열려 있는

우리에게 집중

여유 있는

무의식적

유동/흐름

댓글 0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나를 알고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뇌졸증으로 인해 나의 뇌 기능이 멈추는 것을 지켜본 경험과 뇌세포가 회복하면서 얻게 된 통찰에서 유래한 것들이 많다. 크게 보면 이 책은 인생의 도전을 항해 함께 떠나는 여정으로, 뇌 해부학을 참고하여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13-)     내가 뇌를 연구하게 된 계기는 나보다 18개월 먼저
리뷰제목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뇌졸증으로 인해 나의 뇌 기능이 멈추는 것을 지켜본 경험과 뇌세포가 회복하면서 얻게 된 통찰에서 유래한 것들이 많다. 크게 보면 이 책은 인생의 도전을 항해 함께 떠나는 여정으로, 뇌 해부학을 참고하여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13-)

 

 

내가 뇌를 연구하게 된 계기는 나보다 18개월 먼저 태어난 오빠가 뇌기능 장애로 조현병 진단을 받게 되면서부터다. 그렇지만 일찍부터 나는 오빠와 내가 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이 무척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7-)

 

 

편도체는 뭔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으면 그 낯섦에 위험하다는 꼬리표를 붙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투쟁, 도피, 혹은 경직'의 공포 반응을 촉발하여 대응한다. 만일 투쟁이 자연스러운 성향인 사람이라면, 아마도 화를 내고 크게 움직이며 소리치고 공격을 하거나 상대를 쫓아내려 할 것이다. 만일 달아나거나 죽은 척하는 성향이라면, 그런 반응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31-)

 

 

좌뇌는 무작위적인 우주적 흐름에서 질서를 창조하도록 고안되었다. 독수리가 프레리도그에 시선을 집중하듯, 우리 좌뇌는 서로 다른 두 사물의 차이를 확인하여 둘이 별도의 존재임을 알아볼 수 있다. 좌뇌는 두 사물이 서로 다르다고 확인한 다음, 세부적 특징을 기반으로 정리하고 분류한다. (-77-)

 

 

1. 당신은 캐릭터 1을 인식하고 있는가? 잠시 생각을 멈추고 질서를 부여하면서,. 캐릭터1의 업무를 수행하는 자기 모습을 상상해보자. 사무실에서의 모습이나 행사를 계획하는 모습, 혹은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는 모습을 그려보자. (-95-)

 

 

척수는 잘 조직된 구조물로, 아주 구체적 형식의 감각을 뇌간으로 올려 보내고 또 운동 동작을 뇌간에서 내려보내는 다중차선 도로처럼 기능한다. 여러 차선은 그 만의 형식을 갖춘 감각들을 신체에서 뇌간복합체로 보내 처리되게 한다. (-113-)

 

 

인간은 인간의 뇌를 연구한다. 그 이유는 첫째 생존이며, 줄째는 복제이다. 인간이 가진 고유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면, 생명의 존재와 특징을 이해할 수 있고,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다. 뇌를 소우주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뇌의 특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수준에 다다른다면, 인공지능 로봇을 탄생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낼 수 있다.

 

 

저자는 뇌과학자이다. 어릴 적 조현병에 걸린 가족 이야기,그것이 뇌를 연구할 수 있었던 동기였다. 인간의 뇌 속 편도체, 뇌간, 전두엽 등등의 측징을 본석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공교롭게도 자신의 좌뇌의 기능이 상실된 뇌졸증에 걸리면서,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 나가게 되었으며, 뇌졸증에 걸리기 전과 걸린 이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 나갈 수 있었다. 즉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뇌가 가진 고유의 특징에 대해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소홀하게 들여다 보았던 여러가지 조건들을 본다면, 뇌는 잘 구조화된 구조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저자는 자신의 생명의 위기에 놓여지는 순간에도 뇌의 과학적 연구를 멈추지 않았으며, 자기 실험화에 성공하게 되었다. 스스로 보여지지 않은 것들을 객관화하였고, 상실된 뇌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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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가* | 2022.04.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리뷰]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먼저 저자 질 볼트 테일러는 뇌졸중으로 좌뇌가 손상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우뇌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삶을 살아간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제가 최근 심리학 분야 중 인지심리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뇌과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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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먼저 저자 질 볼트 테일러는 뇌졸중으로 좌뇌가 손상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우뇌를 활성화시켜 새로운 삶을 살아간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제가 최근 심리학 분야 중 인지심리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뇌과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는데요. 심리적은 문제들이 뇌 구조와 연관되어 생기는 질병들도

꽤 있고, 또 그러한 질병들을 치료를 필요로 할 때, 마음과 뇌과 연결되어있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 표현이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했었는데,

이번 도서를 통해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뇌에 대해 연구하게 된 계기가 자신의 오빠가 뇌 기능 장애로 조현병 진단을

받으면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의 모든 의사소통과 표현, 표정 등은 뇌를 거쳐서 표현을 하게 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우리들의 뇌 구조를 네 가지 캐릭터에 빗대어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제목처럼, 왜 나를 알고 싶을 떄 뇌과학을 공부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요. 심리학도로서, 뇌구조에 대해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진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을 심리와 연계를 해서 생각해보니까 조금 더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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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c*******3 | 2022.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하는지 새삼느끼게 한다. 또한 사람 각각의 MBTI의 유형별로 다른 특성을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뇌도 여러 특성을 갖고 분류가 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몰랐던 우리 자아의 내면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세계 석학인 뇌 연구만 몰입한 학자가 쓴 책이기에 어떤책보다도 뇌에 관하여 이보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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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하는지 새삼느끼게 한다. 또한 사람 각각의 MBTI의 유형별로 다른 특성을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뇌도 여러 특성을 갖고 분류가 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몰랐던 우리 자아의 내면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세계 석학인 뇌 연구만 몰입한 학자가 쓴 책이기에 어떤책보다도 뇌에 관하여 이보다 상세할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아는 TED강연자로써도 활동하였고, 타임 선정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오른 뇌과학자 중 한사람으로 이책의 매력을 한층더 돋구어낸다.

 

책 두께 또한 부담스럽지않다.  책의 어투 또한 우리가 알기 쉽고 재밌게 읽게 하기 위해 일부러 궁금증을 유발하는 듯한 센스있는 전개가 돋보인다. 과연 나는 어느 유형의 뇌를 가진 사람일까? 내가 이런 모습을 갖고 있었나? 읽으면 읽을 수록 몰입이 굉장히 잘되었다.

 

이책의 구성은 시작부터 뇌와 마음을 해부하다는 꽤 흥미유발의 자극자체이다.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과정이 매순간 우리 삶을 결정하는 중대한 요소임을 밝힌다. 전우주적 신비함의 아주 특별한 가치라고 평할 만큼 저자는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삶을 가치있고 보람있게 살고 싶다면 이책은 생각보다 좋은 역할을 할 것임을 넌지시 이야기한다.

 

두번째는 네가지 캐릭터로 본 뇌의 새로운 유형이다. 소름돋게도 뇌에 갖고 있는 전반적인 네가지 뚜렷한 유형이 존재하여 놀라웠다. 각 표로 알기 쉽게 해설하고, 여러 실험과 연구 사례를 풍부하게 엮어놓아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을 하게 한다. 더구나 그 네가지 캐릭터를 우리가 선택하며 살아 갈수있음을 암시한다.

 

총 네가지 유형인 죄뇌 사고형, 우뇌 사고형, 좌뇌 감정형, 우뇌 감정형의 놀라운 분류는 내안에 이러한 여러 사고형이 있음에 신비로웠다. 또한 일할때 각각의 캐릭터의 변화와 과정이 놀때와 어떻게 다른지도 비교하한다. 그리고 순간 순간 사회생활하다 겪는 뇌의 다양한 캐릭터에 의한 우리 인간의 여러 모습도 분석하여 꽤 흥미로웠다.

 

세번째는 과연 우리 인생에 이 네가지 캐릭터 뇌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사례별로 분석한다. 여기서는 우리가 보다 삶을 알차고 윤택하게 보내기위한 꿀팁을 알려준다. 가령 아플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캐릭터별로 분석하고 보여준다. 그 밖에 알코올 중독과 같은 중독의 치료를 위한 회복의 여정을 12단계 프로그램으로 엮어내어 우리 삶에 적용하면 딱 알맞을 것이다.

 

이책을 통해 뇌에 대해 이전에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삶에 있어 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리고 내안에 숨겨진 모습도 발견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인생의 고민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것임을 확언한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를알고싶을때뇌과학을공부합니다 #잘볼트테일러 #윌북 #뇌과학 #뇌가멈춘순간삶이시작되었다 #과학인문 #뇌과학신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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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0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c*******3 | 2022.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P328 자신과 다른 존재의 가치와 행동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으려 할때, 우리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에 집중하면서 상대와 이어지는  법을 배울수 있다. 뇌의 뉴런이든, 가족 구성원이든, 우리의 사회경제적, 혹은 정치적 입장과 반대되는 사람이든, 그 어떤 상대와의 관계도 에너지와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삶을 풍요롭게 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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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8 자신과 다른 존재의 가치와 행동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으려 할때, 우리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에 집중하면서 상대와 이어지는  법을 배울수 있다. 뇌의 뉴런이든, 가족 구성원이든, 우리의 사회경제적, 혹은 정치적 입장과 반대되는 사람이든, 그 어떤 상대와의 관계도 에너지와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삶을 풍요롭게 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행위를 하고 그에 걸맞는 사고와 판단을 실행하는 것 모두가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또한 사회 구성원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여러 뇌의 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과정을 거친다.

저자는 이과정에서 우리는 경이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다. 뇌의 작용이 단순 사고과정이나 뭔가 암기하는 작용 뿐만 아니라 인간사이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위한 매개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엄청난 역할을 하고, 우리 인생에 없어서 안될 요소라는 것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를알고싶을때뇌과학을공부합니다 #잘볼트테일러 #윌북 #뇌과학 #뇌가멈춘순간삶이시작되었다 #과학인문 #뇌과학신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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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0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c*******3 | 2022.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P116  지금 우리의 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펴보라. 그리고 스스로 물어보라. 지금 있는 장소는 어떤 느낌인가? 편안하고 안심이 되며 자기 자신을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인가?   이부분에서 엄청 뜨끔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평소 무슨생각하고 행동을 하는지 나 자신에 대해 한번더 되돌아보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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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6  지금 우리의 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펴보라. 그리고 스스로 물어보라. 지금 있는 장소는 어떤 느낌인가? 편안하고 안심이 되며 자기 자신을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인가?

 

이부분에서 엄청 뜨끔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평소 무슨생각하고 행동을 하는지 나 자신에 대해 한번더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들은 일상을 습관처럼 무의식의 흐름대로 반복되는 패턴의 행동으로 살아가게된다.

이시간에는 늘 무엇을 했고, 나는 항상 그 장소에 있어야 하고, 하지만 어느 한순간도 당연하다는 듯, 아무런 거리낌없이 무의식으로 행동한다. 무섭지 않은가? 아무생각도 안하는데 난 그냥 무언가를 하고있다니 말이다. 바로 저자는 여기서 포인트를 집는다. 나의 뇌안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며 왜 이행동과 이장소에 있는지 살펴보란 말이다.

그럼 당신도 느낄것이다. 우리의 뇌가 무척이나 대단하다는 것임을 말이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를알고싶을때뇌과학을공부합니다 #잘볼트테일러 #윌북 #뇌과학 #뇌가멈춘순간삶이시작되었다 #과학인문 #뇌과학신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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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기대하고 읽었지만, 기대에 못미친 책. 중도포기.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C****E | 2022.03.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스24 블로그에서 제목을 보고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정재승이 추천한 책이라는 띠지까지 있어서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된 책이다.질 볼트 테일러는 뇌과학자인데 뇌졸중을 겪으면서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하고이를 바탕으로 우리 뇌를 4개의 캐릭터로 나눈다좌뇌에 캐릭터 1,2가 우뇌에 캐릭터 3,4가 존재하는데캐릭터 1이 우리가 흔히 아는 ‘좌뇌적, 사고하는’ 성격이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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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블로그에서 제목을 보고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정재승이 추천한 책이라는 띠지까지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된 책이다.

질 볼트 테일러는 뇌과학자인데 뇌졸중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뇌를 4개의 캐릭터로 나눈다
좌뇌에 캐릭터 1,2가 우뇌에 캐릭터 3,4가 존재하는데
캐릭터 1이 우리가 흔히 아는 ‘좌뇌적, 사고하는’ 성격이고
작가는 뇌졸중을 겪으면서 좌뇌가 완전히 셧다운되고 캐릭터4만 남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느낀 축복, 행복, 은총 등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내용인데…

일단 작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읽었기 때문에
앞부분의 작가 소개 부분은 꽤 흥미롭게 읽었다

캐릭터 1-4를 소개할 때부터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는데
심지어 비슷한 말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시작해서
결국 87쪽에서 읽다가 멈추고 말았다.

이 책을 다 읽기엔 내 시간이 다소 아깝다고 느껴졌다..:(

차라리 이 작가가 한 테드 영상이나 작가의 첫 책을 읽어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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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사고하는 감정형 생명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9 | 2022.03.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모든 인간은 네 가지 캐릭터가 있는 굉장한 뇌를 가지고 있으며, 매 순간 네 가지 캐릭터 가운데 어떤 캐릭터를 구현할 것인지 선택할 능력이 있다. p. 364   사람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복잡한 존재이면서 또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쉽게는 색깔로, 혈액형으로 , 요즘에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MBTI등을 통해 나는 어떤 존재인지 설명하고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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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네 가지 캐릭터가 있는 굉장한 뇌를 가지고 있으며,

매 순간 네 가지 캐릭터 가운데 어떤 캐릭터를 구현할 것인지

선택할 능력이 있다.

p. 364

 

사람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복잡한 존재이면서 또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쉽게는 색깔로, 혈액형으로 , 요즘에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MBTI등을 통해 나는 어떤 존재인지 설명하고 이해하려 한다. "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처럼 고대에도 자신을 알기를 원했던 것 같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과학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뇌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다각도로 일어나고 있다. 아이들에게 마음이 어디있냐는 질문을 던지니 일부는 가슴을, 일부는 머리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같은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슴을 가리켰던 것을 떠올려보면 뇌과학 이라는 부분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뇌과학자인 저자가 갑작스러운 뇌졸증으로 한쪽 뇌가 완전히 멈추는 경험을 했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자기 스스로를 관찰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도 모르고 있던 복잡한 우리의 마음에 대해 명료한 설명과 안내를 하고 있다. 나 라는 존재안에 하나로 정의하기 힘든 다양한 나의 모습이 있음을 느낄때마다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에서는 내 안에 너무 많은 나를 뇌 안의 4개의 캐릭터로 소개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우리가 스스로 최고의 삶을 선택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상황과 스트레스에 휘둘려 사는것이 아니고 90초의 법칙으로 두뇌회담을 열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물론 이렇게 되려면 편안할때 의식적으로 연습을 해야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좌뇌-우뇌 뿐만이 아니라 대뇌피질과 번연계로 나누어 우리 뇌의 네 가지 캐릭터로 설명하고 있다.

좌뇌 사고형 캐릭터1 / 우뇌 사고형 캐릭터4 / 좌뇌 감정형 캐릭터2 / 우뇌 감정형 캐릭터3

뇌졸증으로 좌뇌가 완전히 멈춘 순간 우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단순한 실험을 넘어서 전문가의 자기 경험으로 전해지는 강한 느낌으로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 하다.

저자는 4개의 캐릭터를 네 가지 자아로 설명하면서 어떻게 다르고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느끼는 지를 설명하면서 우리 안의 네개의 자아가 서로 힘을 합해 두뇌 회담(연습을 통해 할 수 있다)을 열며 우리 삶에 더 나은 선택을 하며 전뇌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네 캐릭터를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좀 필요했는데,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좌뇌와 우뇌를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었고,

각각의 특징과 어떻게 다르고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가고 내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찾는 과정이 있어야 했다. 네 개의 캐릭터는 분명히 설명되는 특징들이 있기에 이에 대해 읽어가면서 이건가 싶으면 저거같고 저건가 싶으면 이거 같았던,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었던 복잡했던 내 모습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있는 네 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나를 이해하게 되면 타인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고 더 좋은 교류를 할 수 있다.

 

각각의 캐릭터를 이해하게 되면서 당황스럽고 낯설었던 나의 모습이 어떤 캐릭터 였는지를 알게 되는 것은 무척 재미있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로 나를 이해하는 순간은 즐거움이었다. 저자의 조언대로 각 캐릭터에 이름도 골라 붙였다. 저자처럼 네 캐릭터가 서로 회담을 열고 소통하고 최선을 선택을 결정하고 삶을 아름다고 윤택하게 하기를 기대한다.

 

내면의 나, 내 뇌속의 네가지 캐릭터를 만나보자. 그리고 전뇌적인 삶을 살아보자!!

 


 

#나를알고싶을때뇌과학을공부합니다 #질볼트테일러 #뇌과학 #뇌가멈춘순간삶이시작되었다 # 리딩투데이 # 리투서평단 #과학인문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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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쫑* | 2022.03.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사고할까. 심리학과 뇌과학 영역은 전혀 다른 영역 같다. 온갖 뉴런들이 연결되고, 신경 전달 물질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우리 뇌에 주름을 만들고, 대뇌, 소뇌, 전두엽 등 각각 기능을 하는 뇌가 물로 가득 찬 우리의 머릿속에 둥둥 떠다닌다. 이런 뇌의 구조와 인간이 사고하는 행위에 대해 직관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뇌는 완벽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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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사고할까.

심리학과 뇌과학 영역은 전혀 다른 영역 같다.

온갖 뉴런들이 연결되고, 신경 전달 물질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우리 뇌에 주름을 만들고,

대뇌, 소뇌, 전두엽 등 각각 기능을 하는 뇌가 물로 가득 찬 우리의 머릿속에 둥둥 떠다닌다.

이런 뇌의 구조와 인간이 사고하는 행위에 대해 직관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뇌는 완벽한 평행을 이룬다.

왼쪽/ 오른쪽 각각의 다른 역할이 따로 있는 걸까, 아님 양손/ 양 발이 평행하듯 뇌도 그러한 밸런스를 이루는 걸까.

이러한 작은 호기심에서 비롯된 궁금증은 뇌를 물리적으로/기능적으로 알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만든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whole brain living)" 작가 질 볼트 테일러는 뇌과학자다.

그는 인디애나 대학 의과대학에서 신경 해부학을 공부하다 하버드로 옮겨 본격적인 뇌 공부를 시작하며 뇌 전문 가로 자리매김한다. 그런 도중 그는 심각한 뇌졸중을 겪으며 후유증으로 치명타를 입은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자신의 연구에 더욱 몰두하게 된다. 뇌 과학자가 본인이 뇌의 일부가 손상되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겪게 된 것이다.

사고를 겪은 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뇌의 기능을 분석하고 담당과 역할을 정의 해온 이제까지의 평범한 연구에서 벗어난 확실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작가는 우리 뇌 속엔 4가지 영역이 있다. 그 4가지 영역은 각각의 사고를 담당한다.

 

즉, 내가 우울하고, 기쁘고, 한없이 경이롭고, 한없이 슬프고 하는 것들은 우리의 뇌 속에 각기 다른 4가지 캐릭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킬앤하이드 박사가 자신의 캐릭터를 180도 변화 시키듯 우리는 우리 마음에 이성적 영역, 감성적 영역, 본능적 영역 등 각기 담당하고 있는 4가지 영역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핵심은, 우리 뇌 속에 존재하는 4가지 캐릭터다.

 

캐릭터 1 : 좌뇌 사고형

캐릭터 2 : 좌뇌 감정형

캐릭터 3 : 우뇌 감정형

캐릭터 4 : 우뇌 사고형

 

이러한 4가지 캐릭터의 특징을 기억하며 책을 읽다 보면 흥미로운 부분들이 정말 많이 발견된다.

 

"뇌졸중 이후, 뇌 전체가 다시 활동하고 네 가지 캐릭터가 완전히 기능을 하게 되자 나는 완전히 깨달음을 얻었다. 어떤 회로망이 작동하고 있는지 인식할 능력뿐만 아니라, 그 회로망을 계속 작동시킬지 아니면 다른 회로망으로 바꿀지 선택할 능력이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즉 우리는 모든 상황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캐릭터 1의 사고형, 비난과 두려움, 압박, 공포 등을 느끼는 캐릭터 2의 감정형, 행복과 경이, 즐거움 등을 표현하는 캐릭터 3, 포용하고, 수용하고 이성적인 감정을 받아들일 줄 아는 캐릭터 4형, 이 모든 캐릭터가 내 안에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 캐릭터들을 잘 알게 됨으로 나 자신의 들쑥날쑥한 감정들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이다.

 

생각해 보면, 같은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분에 따라 느끼거나 와닿거나 하는 감정들이 다 달랐던 경험들이 많다. 나는 특히나 결정을 잘 못 내리는 편이고, 끝없는 고민을 하고, 검정의 기복도 심한데, 작가의 이론에 나의 경험을 투과해 보면 이러한 내 안의 혼란과 감정들이 어찌 됐건 각기 담당하는 캐릭터 영역에서의 생각들이 너무나도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가는 많은 설명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4가지 캐릭터에 대해 구분 지어 준다.

 

같은 책을 읽고 있더라도 각 캐릭터에서 느끼는/생각하는 섬세한 감정선들.

그러한 약간의 다름들이 나의 마음과 감정, 사고를 결정짓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그러한 내 생각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내가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하나 나쁘다고 정의할 수 없는 내면의 4가지 캐릭터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모두 필요한 감정/생각들이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때가 있는 반면, 우리의 삶,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을 모두 포용한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상황도 있다. 어느 정도의 압박감을 느끼며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는 능력도 필요하고, 소소한 행복과 끝없는 사랑을 느끼는 감정도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내면의 나를 모두 포용하고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지금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너무 감정에 치우쳐있는 건 아닌지, 너무 나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의 어떤 캐릭터가 발동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고 보다 올바른 결정, 보다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바꿀 수 있다.

 

* 출판사가 도서를 지원하여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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