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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레베카 헌틀리 저/이민희 | 양철북 | 2022년 2월 21일 리뷰 총점 9.4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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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30.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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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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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레베카 헌틀리
열정적인 사회과학자이자 작가, 방송인. 학부에서 법학과 영화학을 공부했고, 젠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회 동향 연구소인 Mind & Mood Report 이사로 9년간 활동하며 주로 기후변화나 음식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 왔다.앨 고어가 만든 국제 NGO 기후프로젝트의 일원이며, 세계자연기금(WWF) 같은 기구를 위해 사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행동, 건강과 웰빙,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호주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할 방법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주 공영 방송국 [ABC]와 [가디언]을 비롯해 여... 열정적인 사회과학자이자 작가, 방송인. 학부에서 법학과 영화학을 공부했고, 젠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회 동향 연구소인 Mind & Mood Report 이사로 9년간 활동하며 주로 기후변화나 음식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 왔다.앨 고어가 만든 국제 NGO 기후프로젝트의 일원이며, 세계자연기금(WWF) 같은 기구를 위해 사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행동, 건강과 웰빙,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호주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할 방법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주 공영 방송국 [ABC]와 [가디언]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팟캐스트도 진행한다. 『아직은 운이 좋다: 호주와 호주인을 낙관해야 하는 까닭』을 포함해 여섯 권의 책을 썼다.
역 : 이민희
언어의 조각들을 오래도록 매만지고 싶어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낯선 이야기 속을 극도로 천천히 헤엄치는 순간을 가장 사랑한다. 《화장실 벽에 쓴 낙서》 《드라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우리가 함께 달릴 때》 《내가 지워진 날》 《슬프니까 멋지게, 애나 언니로부터》를 우리말로 옮겼다. 언어의 조각들을 오래도록 매만지고 싶어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낯선 이야기 속을 극도로 천천히 헤엄치는 순간을 가장 사랑한다. 《화장실 벽에 쓴 낙서》 《드라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우리가 함께 달릴 때》 《내가 지워진 날》 《슬프니까 멋지게, 애나 언니로부터》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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