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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김태균 강박 탈출 에세이

김태균 | 몽스북 | 2022년 1월 5일 리뷰 총점 9.4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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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2.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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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균 (金泰均)
27년 차 개그맨이자 16년 차 라디오 DJ. 아들이 태어난 해인 2006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취율 1위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하기에 공무원처럼 매일 방송국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생방송에 한 번도 지각한 일이 없다. 대체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글을 쓰고 읽는 걸 좋아해서 개그맨 데뷔 전 군대에서 쓴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다가 출간 제안을 받고 제대 후 에세이를 출간한 일이 있다. 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꾸준히 써온 태교 일기를 책 『태교가 즐겁다』로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르기도 했다. 사랑꾼 남편이... 27년 차 개그맨이자 16년 차 라디오 DJ. 아들이 태어난 해인 2006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취율 1위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하기에 공무원처럼 매일 방송국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생방송에 한 번도 지각한 일이 없다. 대체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글을 쓰고 읽는 걸 좋아해서 개그맨 데뷔 전 군대에서 쓴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다가 출간 제안을 받고 제대 후 에세이를 출간한 일이 있다. 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꾸준히 써온 태교 일기를 책 『태교가 즐겁다』로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르기도 했다. 사랑꾼 남편이자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지녔다.

‘남의 사연’ 소개하는 일을 오래도록 해왔으나 이제 ‘나의 사연’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착해 빠졌다’는 이미지 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세상에 툭 던져보고 싶었다. 남들은 모르는 강박에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어설퍼도 당당하게, 몽글몽글 유연하게 살고자 한다. 쉰 넘어 ‘나에게 주는 선물’로 책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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