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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그란데의 손뜨개 소품

강보송 | 팜파스 | 2021년 12월 24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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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다이어트/패션/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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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8.5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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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보송
2013년부터 작고 하찮은 것들 같아도 그것들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은 크다는 의미로 지은 ‘PocoGrande’라는 니팅공방을 경복궁 부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달 클래스를 열고 손뜨개를 연구하고 있다. 스킬에 치중한 어렵고 틀에 박힌 뜨개가 아니라 조금 틀려도 좋고 삐뚤빼뚤해도 좋은 놀이 같은 뜨개를 지향한다. 키치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학교와 미술관, 기업에서의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뜨개 관련 번역서 감수, 방송에서의 뜨개 코칭, 니트 제품 디자인까지 니팅을 기반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경직된 일상 속에 잔잔한 웃음을 주는 무언가를 주로 만들고 있다. 말랑... 2013년부터 작고 하찮은 것들 같아도 그것들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은 크다는 의미로 지은 ‘PocoGrande’라는 니팅공방을 경복궁 부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달 클래스를 열고 손뜨개를 연구하고 있다. 스킬에 치중한 어렵고 틀에 박힌 뜨개가 아니라 조금 틀려도 좋고 삐뚤빼뚤해도 좋은 놀이 같은 뜨개를 지향한다. 키치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학교와 미술관, 기업에서의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뜨개 관련 번역서 감수, 방송에서의 뜨개 코칭, 니트 제품 디자인까지 니팅을 기반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경직된 일상 속에 잔잔한 웃음을 주는 무언가를 주로 만들고 있다. 말랑하고 흐느적거리는 느낌을 좋아하고, 대칭이 맞지 않고 삐뚤삐뚤한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뜨개를 오래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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