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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불리기 1일차입니다

정유진 | 행성B | 2021년 12월 17일 리뷰 총점 9.1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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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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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정유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공인중개사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집에서 쫓겨난 후, 돈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단칸방 부엌에서 샤워하고 간장계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20대를 보내며 안락한 집에 집착하는 마음도 생겼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단행본 삽화, 광고, 애니메이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몸값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갖은 절약을 실행, 30대 중반에 첫 집을 마련했다. 집을 산 과정이 너무나 쉬워, ‘도대체 제대로 산 게 맞나’ 의심을 품고 부동산 용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감하게 공인중개사에 도전, 1년 만에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공인중개사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집에서 쫓겨난 후, 돈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단칸방 부엌에서 샤워하고 간장계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20대를 보내며 안락한 집에 집착하는 마음도 생겼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단행본 삽화, 광고, 애니메이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몸값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갖은 절약을 실행, 30대 중반에 첫 집을 마련했다. 집을 산 과정이 너무나 쉬워, ‘도대체 제대로 산 게 맞나’ 의심을 품고 부동산 용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감하게 공인중개사에 도전, 1년 만에 자격을 취득했고 이 과정에서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주택임대사업자가 되어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에 준하는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돈을 불리는 데 필요한 것은 절약과 의지, 공부라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을 알아가듯, 돈의 습성을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러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은 여전히 열심히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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