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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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리뷰 총점 4.2 (38건)
분야
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69.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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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스터리, 황당한 사실, 전쟁, 역사, 성(性),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음악, 과학, 기술, 동물, 남자의 물건까지
잡학다식을 뽐내야 할 순간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당장 혹할 만큼 흥미로운 10가지 주제 126가지 이야기


-왜 13일의 금요일은 무서울까?
-감자는 한때 악마의 열매였다?!
-핑크는 항상 여자를 위한 색이 아니었다!
-자위를 많이 하면 진짜로 뼈가 삭을까?
-루왁 커피를 인간이 만들어도 될까?
-골프가 한때는 금지 스포츠였다고?
-정작 테트리스를 만든 사람은 돈을 못 벌었다?
-타이어는 왜 검은색일까?
-롤렉스는 새 제품보다 중고품이 더 비쌀 수도 있다?
-동물계에도 ‘상남자’가 있다고?
등등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궁금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그동안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들을
가볍게 유튜브 영상을 보듯이 읽으며 알게 된다!


우리나라 교육 과정은 길에서 벗어나 삼천포로 빠지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배우는 사람이 스스로 배움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을 막는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것만 밑줄 치며 배우고 ‘중요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천대받는다. 설령 우리가 잘 모르던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차린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의 유흥 혹은 재밋거리 정도로만 생각한다.

잡학 상식은 그저 가볍게 소비되는 영화관의 팝콘 같은 존재이고,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흥미로운 몰랐던 사실들은 사람들이 ‘아 그래?’ 하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흘러가는 물, 떨어지는 낙엽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별로 쓸모없는 TMI’라도 우리 삶에 전혀 무익한 것은 아니다. 어쩌다 알게 된 TMI로 사람들과의 대화 소재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더 깊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2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에서 특히 인기 있었던,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잡학 상식 126가지를 소개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별 탈은 없지만 알아 두면 인생을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내용들이다.

딱딱한 회의 시간을 스몰토크로 풀고 싶을 때, 호감 가는 이성과의 대화 중 공백이 부담될 때, 친구에게 “뭐 재미있는 것 없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다양한 주제로 술술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 싶을 때, 흥미진진한 말솜씨로 인싸가 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마치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짤막한 영상을 클릭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CHAPTER 1. 모험심을 자극하는 화제! 미스터리

001 왜 13일의 금요일은 무서울까?
002 UFO에 열광하는 나라, 전혀 관심 없는 나라
003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괴담 7가지
004 아직도 풀리지 않은 우주 미스터리 11가지
005 일반인에게 출입이 금지된 구역 10곳
006 연쇄 살인마 조디악이 보낸 정체불명의 암호
007 떼부자로 만들어줄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008 아직도 풀리지 않은 지구 미스터리 6가지

CHAPTER 2. 어색한 분위기를 깰 때 좋은 황당한 이야기

009 감자는 한때 악마의 열매였다?!
010 16년 전에 잃어버린 결혼반지를 어디서 찾았다고?
011 신호등과 숫자 6의 관계
012 도대체 ‘#’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013 역사 속 인물들의 황당한 죽음 13가지
014 역사를 뒤흔든 새빨간 거짓말 8가지
015 과거 영국에서는 비둘기가 대접받았다?!
016 스위스에서는 기니피그를 ‘이렇게’ 키우면 불법이다?
017 제우스, 아무도 못 말리는 신화 속 최고의 바람둥이
018 착하디착한 캐나다인도 ‘이걸’ 건드리면 화낸다?
019 스타벅스에 숨은 황당하리만치 놀라운 사실 6가지
020 우리 몸에 있는 뼈의 1/4이 집중된 곳은?
021 프링글스 통에 사람이 들어 있어요! 065
022 쓸모없지만 알아두면 언젠가 도움 될 것 같은 정보
023 감옥도 돈 받고 빌려준다고?

CHAPTER 3.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전쟁?역사

024 역사를 바꾼 일대 사건, 쿼츠 파동
025 프랑스와 영국이 앙숙인 건 언어에서도 드러난다?
026 ‘맛집 내비게이션’ 미슐랭 가이드는 원래 무료였다?
027 어쩌면 혹시? 역사 속 음모론 10가지
028 역사 속 독재자들은 사람을 얼마나 죽였을까?
029 핑크는 항상 여자를 위한 색이 아니었다!
030 미국은 왜 베트남전에 패배했을까?
031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역사 속 반전 11가지
032 독일군이 패전한 것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문이었다?
033 빨간 놈과 파란 놈의 ‘콜라 튀기는’ 전쟁
034 히틀러 vs 나폴레옹, 누가 더 나쁜 놈일까?
035 세계에서 가장 특이하고 신기한 총 8자루

CHAPTER 4.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는 성?연애

036 인류가 섹스를 즐긴 건 언제부터일까?
037 자위를 많이 하면 진짜로 뼈가 삭을까?
038 여러분이 틴더에서 이성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039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방법, 아직도 몰랐다고?
040 폰허브로 야동 보면서 전기도 만들 수 있다?
041 정액이 하얀색인 이유는?
042 인류 최초의 딜도는 언제 어떤 용도로 탄생했을까?
043 여자친구가 눈물을 무기로 사용하는 과학적인 이유
044 미국의 스트리퍼 중에는 ‘이것’으로 절세한 사람이 있다?
045 포경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046 세계의 이상한 성 관습 8가지
047 알아두면 실전에 유용한 성병 지식
048 이 젖꼭지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CHAPTER 5. 음식 앞에 두고 풀기 좋은 화제! 술?음식

049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잔할 때’ 알아둬야 할 상식
050 마리아주, 어떤 술과 음식이 잘 어울릴까?
051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곳은?
052 라면이 원래 고급 음식이었다고?
053 ‘서양식 빈대떡’ 피자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054 소금이 옛날엔 금보다 비쌌다고?
055 나라마다 금지된 음식이 있다?
056 소주병이 초록색인 이유는?
057 루왁 커피를 인간이 만들어도 될까?
058 맥도날드가 없는 나라도 있다?
059 드라큘라는 왜 마늘을 싫어할까?
060 위스키 용어 ‘엔젤스 셰어’는 무슨 뜻일까?
061 파스타, 볶아 먹고 지져 먹고 데쳐 먹고 삶아 먹고…
062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향신료, 후추
063 운동 후 먹으면 근육이 생기는 음식 8가지
064 와인에 포도가 이만큼이나 들어간다고?

CHAPTER 6. 마니아도 99% 모른다?! 스포츠

065 왜 다친 거야? 축구 선수들의 이상한 부상
066 프리스비의 원반을 죽은 사람으로도 만들었다고?
067 세계 최대의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 숨은 비밀
068 스포츠와 관련된 황당하고 이상한 기네스북 기록
069 그랜드 슬램은 ‘고인물’이 다 해먹는다고?
070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차이점은?
071 F1 선수는 운전만 하면 살이 빠진다?
072 ‘바구니’가 아니라 ‘상자’에 농구공을 넣을 뻔했다고?
073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유서 깊은 주먹질, 복싱
074 근육과 관련된 몰랐던 사실
075 운동량이 가장 많은 운동 8가지
076 골프가 한때는 금지 스포츠였다고?

CHAPTER 7.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것! 게임?영화?음악

077 차 훔치는 걸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GTA
078 대한민국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가 등장하지 못할 뻔했다고?
079 정작 테트리스를 만든 사람은 돈을 못 벌었다?
080 머지않아 현실이 된다? 스타워즈 속 기술 7가지
081 ‘최애캐’를 연기할 배우는? 영화가 된 게임 9개
082 죽기 전에 봐야 할 명작 영화 67선
083 무작위로 뽑아낸 음악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16가지
084 넷플릭스 제공 콘텐츠는 나라마다 다르다?!
085 영화에선 환상의 커플, 현실에선 환장의 커플?
086 온라인판 마피아게임 어몽 어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
087 장수 애니메이션 심슨의 성우는 얼마나 벌까?
088 들으면 ‘아!’ 하는 클래식 12곡

CHAPTER 8. 이제 10년이면 강산 말고 세상이 바뀐다! 과학?기술

089 나를 너무 사랑하는 것도 정신병? 나르시시즘
090 우주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법
091 도박해서 패가망신하지 않는 비법은?
092 밤하늘을 수놓는 별 중 가장 큰 별은?
093 타이어는 왜 검은색일까?
094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095 미친놈들 발명 시대! 이상한 발명품
096 스마트폰의 수명은 어느 정도일까?
097 일상용품 중에 NASA가 만든 발명품이 있다고?
098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진 질병은 뭐가 있나?
099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싸웠을 때 어느 나라 법을 적용해야 할까?
100 미국 아마존은 택배를 이렇게 보냅니다
101 진짜로 관상은 과학일까?

CHAPTER 9. 사나이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화제! 남자의 물건

102 조이스틱으로 조종할 수 있는 벤츠가 있었다고?
103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TOP 5
104 전기차는 생각보다 만들어진 지 오래되었다?
105 오토바이와 차를 만드는 BMW, 원래는 다른 걸 만들었다고?
106 아우디 창립자가 자기 이름을 넣지 못한 이유
107 롤렉스는 새 제품보다 중고품이 더 비쌀 수도 있다?
108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시계 TOP 5
109 세상 특이한 시계 10가지
110 지상 최대의 스파이 제임스 본드의 물건들
111 차 한 대만 만들고 사라진 비운의 회사, 드로리언
112 세계에서 ‘롤스로이스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113 포르쉐 전조등 ‘개구리 눈’에 숨은 비밀이 있다!
114 군대에서 유래한 패션 아이템 7가지
115 청바지의 살아있는 역사 리바이스, 뒷주머니에 숨은 비밀
116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가 영국에서 뜬 이유는?
117 벨루티가 특유의 ‘파티나' 염색을 하는 이유는?

CHAPTER 10. 인간사 화제에 질렸을 때 좋은 동물 이야기

118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19 ‘고영희’ 씨에게 잘 보이는 법
120 ‘댕댕이’한테 주면 안 되는 음식 10가지
121 벌이 이렇게 높게 날 수 있다고?
122 장난감 러버덕이 바다를 헤엄친다고?
123 우리가 아는 독수리는 사실 독수리가 아니다?
124 북극곰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얼마나 빨라야 할까?
125 동물계에도 ‘상남자’가 있다고?
126 지구상에 사는 가장 이상한 동물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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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 앤드류의 5분 채널은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의 보고입니다. -크***
- 너무 재미있고 내용도 간략하고 핵심만 담겨 있어서 진짜 유익해요. - ㅈ*
- 당연히 알고 있는 정보라도 의외의 정보가 더 다가옵니다. -바***
- 제가 모르는 게 없을 때까지 해 주세요. -ㅎ**
- 정말 유익해요! 비매거진 5분 컷으로 보는 느낌 -g********

종이책 회원리뷰 (20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상식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2.03.03 | 추천13 | 댓글2 리뷰제목
유튜브 한 장면을 보듯 재미있는 사실 하나하나를 짧게 소개하는 책이다. 외국 저자의 책 같지만 앤드류는 유튜브 체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 사전'이란 코너에 소개했던 내용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총 126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몰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잡학지식이다. 그래서 저자
리뷰제목

유튜브 한 장면을 보듯 재미있는 사실 하나하나를 짧게 소개하는 책이다. 외국 저자의 책 같지만 앤드류는 유튜브 체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 사전'이란 코너에 소개했던 내용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총 126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몰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잡학지식이다. 그래서 저자는 '잘날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상식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스몰토크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호감 가는 이성과의 대화 중 공백이 부담될 때,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하라고 채근당할 때 써먹으면 분위기 반전은 물론 인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호기심 천국'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어색한 분위기를 깰 수 있는 황당 이야기,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는 성이야기, 술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 마니아도 모르는 스포츠 이야기 등 한 주제에 대해 5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의 루머, 팩트, 궁금증 등 말 그대로 잡학지식이 소개된다. 공부하듯 진지하게 볼 필요도 없이 간단한 기분전환용으로 읽으면 좋겠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대부분의 디즈니 캐릭터는 장갑을 끼고 있다. 왜 그럴까? 그냥 쉽고 빠르게 캐릭터를 그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네델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귀를 자른 것으로 유명하다. 정말 한쪽 귀를 다 잘랐을까? 아니다. 귓불만 잘랐다고 한다. 붕대를 두른 '자화상' 때문에 그렇게 알려졌다고 한다. 또 맛집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미슐랭 가이드'는 타이어 회사 미슐랭을 운영하던 형제가 타이어 프로모션을 위해 무료 배포되는 책자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공짜책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것이 화가 나서 유료로 바꾸었다고 한다. 심심풀이 삼아 이런 내용들을 읽을 수 있다.

댓글 2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구매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삐* | 2022.0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앤드류 작가의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입니다. 이거는 오프라인 교보에서 발견했는데 역시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게 훨씬 싸더라고요. 그래서 깍 참고 인터넷에서 질렀습니다. 내용이 정말 흥미로워요. 띠용스러운 사실들도 많고 믿기 힘든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있어요. 무튼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많고 책 구성이 촌스럽지않
리뷰제목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앤드류 작가의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입니다. 이거는 오프라인 교보에서 발견했는데 역시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게 훨씬 싸더라고요. 그래서 깍 참고 인터넷에서 질렀습니다. 내용이 정말 흥미로워요. 띠용스러운 사실들도 많고 믿기 힘든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있어요. 무튼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많고 책 구성이 촌스럽지않아서 보면서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보면서 언젠간 써먹어야겠어요. 무튼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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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도*시 | 2021.1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목차를 보면 흥미진진하다한단원한단원 책내용이 알차다와인한병에 포도 다섯송이나 들어간다니컨버스 최대주주가 나이키라니책에는 아주 재미난 내용들이 많습니다조금 더 똑똑해진거같네요옛날 호기심천국 같은 프로를 책으로 잘 읽은것 같습니다일상생활속 사건이나 사물들을 더 호기심있게 보게되네요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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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목차를 보면 흥미진진하다
한단원한단원 책내용이 알차다
와인한병에 포도 다섯송이나 들어간다니
컨버스 최대주주가 나이키라니
책에는 아주 재미난 내용들이 많습니다
조금 더 똑똑해진거같네요
옛날 호기심천국 같은 프로를 책으로 잘 읽은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속 사건이나 사물들을 더 호기심있게 보게되네요
재밌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1일 1상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t | 2021.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은 유튜버인 저자 앤드류가 1일 1상식을 가볍게 알려줘요. (참고로 앤드류는 한국사람이에요^^)깊이 있는 이야기라기보다는 몰라도 그만이지만 알면 어디 가서 잘난척할 수 있는 가벼운 상식들이에요^^딱히 공부하기는 애매한데 궁금한 내용들~미스터리, 전쟁, 역사, 성,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등 10가지 주제별로 126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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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은 유튜버인 저자 앤드류가 1일 1상식을 가볍게 알려줘요. (참고로 앤드류는 한국사람이에요^^)
깊이 있는 이야기라기보다는 몰라도 그만이지만 알면 어디 가서 잘난척할 수 있는 가벼운 상식들이에요^^
딱히 공부하기는 애매한데 궁금한 내용들~
미스터리, 전쟁, 역사, 성,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등 10가지 주제별로 126개의 이야기가 있어요.
p.152 나라마다 금지된 음식이 있다?
미식가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맛이 강한 케첩을 자주 먹으면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없다는 이유로 어린이가 케첩 먹는 걸 금지하고 있다고 해요.
알고 계셨나요?^^
p.268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싸웠을 때 어느 나라 법을 적용해야 할까?
1967년 유엔에서 우주협약과 함께 생긴 국제우주법에 따르면 우주인의 국적에 따라 처벌을 받는대요.
어디서든 불미스러운 일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법을 만들어놓았네요^^

이런 종류의 상식들이니 참고하세요^^
가볍게 읽다가 관심 가는 주제가 있으면 좀 더 깊이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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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서*촌 | 2021.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대체 ‘#’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1번 ‘샵’, 2번 ‘해시태그’, 3번 ‘우물 정’ 나는 최소한 70대는 아니었다. ‘샵’으로 읽으면 30대 이상, ‘우물 정’은 70대 이상, 그리고 요즘의 10대 20대는 ‘해시태그’로 읽는다고 한다. 전화 받는 마임을 할 때도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펼치면 삼촌이고, 손바닥
리뷰제목


 

 

 

도대체 ‘#’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1’, 2해시태그’, 3우물 정나는 최소한 70대는 아니었다. ‘으로 읽으면 30대 이상, ‘우물 정70대 이상, 그리고 요즘의 1020대는 해시태그로 읽는다고 한다. 전화 받는 마임을 할 때도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펼치면 삼촌이고, 손바닥을 가져다 대면 10대라고 한다. 시대는 변해가는 데 우리 뇌는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지금 시대에서는 ’#경향비피라고 읽는 것이 가장 옳을 것이다.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고 좋은 잡학상식제목은 잘난 척이지만, 사실 책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할 때 유용하다. ‘딱딱한 회의 시간을 유연하게 하고 싶을 때’, ‘호감 가는 이성과의 대화 중 공백이 생기지 않게’, ‘다양한 주제로 술술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 싶을 때’, ‘흥미로운 주제들로 말솜씨 있는 인싸가 되고 싶을 때유용한 책이다. 저자가 앤드류라서 외국 사람인 줄 알았더니,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국 사람이라고 한다. 하루 5분의 주제를 가지고 유튜브에 각종 지식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연구하는 사람은 깊은 지식이 중요하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에겐 너무 깊은 지식은 과하게 표현할 우려가 있기에, 오히려 넓고 얕은 지식이 더 쓸모 많을 때가 많다. 칭찬도 반복적으로 들으면 짜증이 난다고 한다. 아무리 전문적이고 훌륭한 지식이라도, 대화를 이어 나가기에는 짧으면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훨씬 유익할 것이다. 이런 대화법은 한국의 소위 잘나가는 소통 전문가들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통의 대가라고 불리는 김창옥 강연자는 부모님의 경험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가볍고 다양한 소재들로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책의 전반적인 느낌은 얼마 전 읽은 베르나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과 많이 닮았다. 차이점이라면 상절지백은 작가의 관심사가 집대성된 것이고, ‘잡학상식은 은근히 써먹기 좋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글을 쓸 때는 전자가 낫고, 대화하기에는 후자가 낫다는 것이 두 책을 읽은 나의 견해이다.

 

 

우리 몸은 엄청난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뼈의 4/1이나 집중된 곳이 있는 것을 아는가? 일반적인 사람의 뼈는 206개로 구성된다고 한다. 4/1이면 대략 52개의 뼈인데, 한쪽 발에 26개의 뼈가 있으며, 30개 이상의 관절, 수많은 근육, 힘줄, 인대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두 발의 뼈를 합치면 52개가 된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가끔 건강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내용을 많이 봤었는데, 이런 구조를 직접 확인하니 더욱 신빙성이 간다. 머리가 아플 때 발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두통이 사라진다는 것을 한 번 정도는 봤을 것이다. 건강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이 이야기를 곁들인다면 당신의 이야기에 더욱 신빙성이 실리게 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와인을 많이 마실까?” 여성이 훨씬 많이 마신다고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후각이 더 발달하여서, 와인의 풍미를 더 잘 느낀다고 한다. 특히 25~35세의 여성들은 후각발달이 정점에 이른다고 한다. 이 말은 즉, 이 연령대의 여성들이 와인 소비를 가장 많이 한다는 말이다. 그럼 750mL 와인 한 병을 만드는 데 얼마만큼의 포도가 들어갈까? 우리가 아는 커다란 포도송이 5개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포도나무 한 그루에 대략 30~40송이가 열리므로, 나무 당 6~8병의 와인밖에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와인 제조에는 포도 외에는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우리가 먹는 포도와 와인 제조의 포도는 품종이 다르다고 한다. 어떤가? 와인을 마시면서 이 한 가지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한 공감대와 흥미를 유발하는 대화가 되지 않겠는가 

 

 

책은 10가지 주제에 126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 전쟁, , 연애, ,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음악, 과학, 기술, 동물, 물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역시 최고 재미있는 것은 성과 연애가 아닐까 싶다. 물론 술과 음식을 통달한다면, 술자리와 식사자리에서 최고의 재담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화를 잘 하고 싶고, 주도적인 대화를 하고 싶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소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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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하고 싶을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9 | 2021.1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잘난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앤드류지음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작가는 유튜버이다. 하루 5분 소박한 지식을 전달하는 유튜버!이책에서도 10가지주제로 126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제목을 보면 알수있듯이 다양하면서도 쓰잘대기없는? ㅋㅋ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어서 계속 읽게되는 마법같은 책이다. 중간중간 도움되는 상식도 있고 몰랐던 이야기에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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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앤드류지음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작가는 유튜버이다. 하루 5분 소박한 지식을 전달하는 유튜버!
이책에서도 10가지주제로 126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제목을 보면 알수있듯이 다양하면서도 쓰잘대기없는? ㅋㅋ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어서 계속 읽게되는 마법같은 책이다. 중간중간 도움되는 상식도 있고 몰랐던 이야기에 우와우와하는 부분도 있었고 실없는 웃음을 지으며 읽게되는 책이다.
일상생활의 주제로 여러이야기가 있어 어떤 상황에 읽으면 좋을지도 알려주고 있다.

?스몰토크로 풀고 싶을때, 이성과의 대화중 공백이 부담될 때, 친구에게 뭐 재미있는 것 없어라는 질문들 받았을 때, 다양한 주제로 술술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 싶을때, 흥미진진한 말솜씨로 인싸가 되고 싶을 때!

두고두고 옆에두고 지나가면서 잠깐잠깐 읽으며 아는 척하기 좋은 소재들이니 곁에 두면 좋을 책이다.

세상은 넓고 내가 아는 건 적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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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y | 2021.1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책 제목이 전혀 과장이 아닌 정말로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짧은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책이다. 부제가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이지만 절대 한 챕터만 읽고 덮을 수 없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고 목차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들이 많아서 어서 들춰 읽고 싶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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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책 제목이 전혀 과장이 아닌 정말로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짧은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책이다. 부제가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이지만 절대 한 챕터만 읽고 덮을 수 없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고 목차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들이 많아서 어서 들춰 읽고 싶었다. 


 

미스터리부터 황당한 사실, 전쟁, 역사, 성(性),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음악, 과학, 기술, 동물, 남자의 물건까지 다양한 주제의 126가지 이야기가 엮인 구성으로 왜 13일의 금요일은 무서울까?, 감자는 한때 악마의 열매였다?!, 핑크는 항상 여자를 위한 색이 아니었다!, 자위를 많이 하면 진짜로 뼈가 삭을까?, 루왁 커피를 인간이 만들어도 될까?, 골프가 한때는 금지 스포츠였다고?, 정작 테트리스를 만든 사람은 돈을 못 벌었다? 타이어는 왜 검은색일까?, 롤렉스는 새 제품보다 중고품이 더 비쌀 수도 있다?, 동물계에도 ‘상남자’가 있다고?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실제 2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에서 특히 인기 있었던,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잡학 상식 126가지를 소개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별 탈은 없지만 알아 두면 인생을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내용들이다. 이 책의 좋은 활용법으로는 딱딱한 회의 시간을 스몰토크로 풀고 싶을 때, 호감 가는 이성과의 대화 중 공백이 부담될 때, 친구에게 “뭐 재미있는 것 없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다양한 주제로 술술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 싶을 때, 흥미진진한 말솜씨로 인싸가 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마치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짤막한 영상을 클릭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TOP5 : 파텍필립 1518, 롤렉스의 폴 뉴먼 데이토나, 제이콥앤코의 빌리어네어, 브레게1160, 그라프의 다이아몬드 할루시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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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흥미진진하다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y | 2021.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목차를 훑어 볼 때 부터 어쩜, 다 알고 싶네!진짜 궁금한 것들을 어떻게 이리 다 모아놨지 싶더라.한주제 한주제 힘은 빼고 툭툭 던지는 이야기의 맛이 있다.유튜브 방송 보고 있는 느낌도 들고.아무리 궁금해도 답해 주는 사람이 지루하게 얘기하면흥미가 떨어질텐데, 그 밀당을 아주 잘하고 있는 느낌이다.작가는 어쩜 이리 다방면에 궁금해 하고 그걸 연구해상식을 수집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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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목차를 훑어 볼 때 부터 어쩜, 다 알고 싶네!
진짜 궁금한 것들을 어떻게 이리 다 모아놨지 싶더라.

한주제 한주제 힘은 빼고 툭툭 던지는 이야기의 맛이 있다.
유튜브 방송 보고 있는 느낌도 들고.
아무리 궁금해도 답해 주는 사람이 지루하게 얘기하면
흥미가 떨어질텐데, 그 밀당을 아주 잘하고 있는 느낌이다.

작가는 어쩜 이리 다방면에 궁금해 하고 그걸 연구해
상식을 수집했는지 그의 초인간적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루한 책은 한 자도 못 읽겠는 분,
흥미를 북돋을 만한 인트로를 찾고 계신 분,
재치와 지식의 겸비를 뽐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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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가볍게 읽기 좋은 상식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나**나 | 2021.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 앤드류 지음 정말 제목처럼,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잘난 척하고 싶을 때, 분위기 띄우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 상식들이 담겨 있다.약간 '믿거나 말거나' 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의 책이라 부담 없이 가볍게, 또 즐겁게 읽어볼 수 있다.딱 유튜브에서 보면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작가님이 유튜버이심)참, 지극히 남자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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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 앤드류 지음

정말 제목처럼,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잘난 척하고 싶을 때, 분위기 띄우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 상식들이 담겨 있다.
약간 '믿거나 말거나' 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의 책이라 부담 없이 가볍게, 또 즐겁게 읽어볼 수 있다.
딱 유튜브에서 보면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작가님이 유튜버이심)
참, 지극히 남자의 입장에서, 남자 중심으로 서술된 책이라, 불편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챕터 4는 성, 연애에 관한 이야기인데 여기서 특히 그렇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잘난척하고싶을때써먹기좋은잡학상식 #잡학상식 #앤드류 #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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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지적수준을 높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e*******1 | 2021.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황당하고 가볍게 출발한 질문이더 깊게 파고들어갈 주제를 고르는 것처럼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잡담이 능력인 사회가 되었다.잡학 다식한 상식이 분위기를 환기하거나이야기꾼이 되거나 지적 호기심을 연결할티저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루 5분 지식을 전달하는 파워 유튜버 앤드류의유쾌하고 배움에 대한 통찰력을 볼 수 있는상식책. 2탄도 기대된다.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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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가볍게 출발한 질문이
더 깊게 파고들어갈 주제를 고르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잡담이 능력인 사회가 되었다.
잡학 다식한 상식이 분위기를 환기하거나
이야기꾼이 되거나 지적 호기심을 연결할
티저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루 5분 지식을 전달하는 파워 유튜버 앤드류의
유쾌하고 배움에 대한 통찰력을 볼 수 있는
상식책. 2탄도 기대된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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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1건)

정말 비추천합니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s*******o | 2022.06.20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시간 아끼세요^^ 인터넷 중독자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고요걍 인터넷에서 긁어온 정보 정도 밖에 안돼요ㅋㅋㅋㅋㅋㅋ오히려 책 내용에 나온걸로 잘난 척 하는게 더 마이너스임중간에 되도 않는 드립은 작가 취향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2021년에 나온 책에서… 독자를 남자로 단정 지어 놓고 ‘썸녀’에게 자랑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부분은 경악을 금치 못 했어요. 그리고 재미교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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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끼세요^^ 인터넷 중독자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고요
걍 인터넷에서 긁어온 정보 정도 밖에 안돼요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책 내용에 나온걸로 잘난 척 하는게 더 마이너스임
중간에 되도 않는 드립은 작가 취향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2021년에 나온 책에서… 독자를 남자로 단정 지어 놓고 ‘썸녀’에게 자랑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부분은 경악을 금치 못 했어요. 그리고 재미교포 2세처럼 보이는게 여자한테 어필 포인트가 되는 것 마냥 써 놓은거 너무 우스워요. 어느 시대를 살고 계시는 건가요? 그리고 작가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여자들이 재미교포 2세를 정말로 좋아했다면, 그 이유는 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부장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졌을 확률이 높아서 재미교포 2세를 좋아한 거겠죠^^ 으 진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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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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