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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

학연플러스 편집부 저/카나,모도로카 그림/김신혜 역/이케가미 아키라 감수 | 뜨인돌 | 2021년 12월 2일 리뷰 총점 9.6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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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파일정보
PDF(DRM) 213.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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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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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학연플러스 편집부
각종 서적, 잡지 등을 출판하는 일본의 종합 출판사이다. 모두가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배움을 즐기자’라는 이념을 가지고 학교 수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입시 대책까지, 청소년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책을 선보이고 있다. 각종 서적, 잡지 등을 출판하는 일본의 종합 출판사이다. 모두가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배움을 즐기자’라는 이념을 가지고 학교 수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입시 대책까지, 청소년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책을 선보이고 있다.
그림 : 카나
일본의 만화가.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만화를 그리고 있다. 따스한 컬러와 부드러운 터치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에 그림을 그렸다. 일본의 만화가.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만화를 그리고 있다. 따스한 컬러와 부드러운 터치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 : 모도로카
일본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청소년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일본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청소년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역 : 김신혜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원어로 읽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본어가 지금은 제2의 모국어가 되었습니다. 일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번역했고, 『화 잘 내는 법』 『또 혼났어!』,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원어로 읽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본어가 지금은 제2의 모국어가 되었습니다. 일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번역했고, 『화 잘 내는 법』 『또 혼났어!』,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감수 : 이케가미 아키라 (Akira Ikegami,いけがみ あきら,池上 彰)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섭외 1순위 시사평론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게이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NHK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여 년간 전문기자와 뉴스캐스터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알기 쉬운 해설로 실생활에서 유용하도록 뉴스를 전달해 다양한 세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버블붕괴와 장기불황에 이어 금융위기까지 경제적 풍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럴 때일수록 자신이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본론 읽기 강의>를 진행했고 그 강...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섭외 1순위 시사평론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게이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NHK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여 년간 전문기자와 뉴스캐스터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알기 쉬운 해설로 실생활에서 유용하도록 뉴스를 전달해 다양한 세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버블붕괴와 장기불황에 이어 금융위기까지 경제적 풍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럴 때일수록 자신이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본론 읽기 강의>를 진행했고 그 강의을 이 책으로 묶었다. 도쿄공업대학교, 신슈대학교의 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뉴스의 현장을 생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신문』 『이케가미에게 듣는 최신 뉴스 해설』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의 문제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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