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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뜨개의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에 대한리뷰입니다.

육일돌 마니아인데 볼수록 매력적인 레이나를 입양한 후 증식하면서

손뜨개작품들이 수록된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 도서의 출간소식에 예판 걸고 구매했다.

너무 귀엽고 예쁜작품들이 많아 따로 사이트에 들어가 책속 작품 패키지까지 구입했다.

이것저것 뜨다보니 재미있었고 다른실로도 시도해보고 응용해보았다.

패턴제단으로 완성하는 옷들도 좋지만, 이렇게 뜨개옷들도 많이 출간되면 좋겠다.

대바늘 손뜨개 배우고 싶어서 샀어요~
책속에 예쁜 인형옷들이 많아요! 일단 눈으로만 봐도
즐겁네요^^
원피스, 바지, 투피스등,,,
이 책 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뜨개옷 꼭 성공하고 싶어요~ㅎㅎ
그동안 러시아등 외국 도안으로 많이 뜨개옷을 만들어 입힌줄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런 종류의 책이
우리 나라 작가님 손에서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 란 제목처럼~
소중한 책이예요!
의상 13벌, 소품 9가지! 책 한 권으로 가능하다니! 엄지척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뜨개서인듯요!
그리고 책 속에 손뜨개의 기초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초뜨개책없이 이 책만 있음~ 책 속 의상, 소품은 거뜬히 뜨실 수 있답니다!
그냥 리뷰가 아니라~ 제가 의상 9벌 떠보고 남기는..
내.돈.내.산. 리뷰예용!
파올라레이나에게 예쁜 손뜨개 의상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 추천드려욧!

레이나 사기전엔 관심없던 책인데 요즘 레이나 하나씩 들이면서 뜨개에 다시 맛들이고 인형 뜨개옷에 빠져서 아이들 떠주려고 샀는데 너무 앙증맞은 소품들과 예쁜 옷 도안들이 믾아요.
이 많은 도안들을 디뜰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책에 실린 아이들 사진도 하나하나 예쁘고 설명도 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정말이 책속 모든 도안깨기 하고 싶을 정도에요ㅋㅋ 어후...근데 살짝 모서리 스크래치 있어서 쪼금 밈아품 ㅜㅜ

제목 그대로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한 책입니다~^^
뜨개를 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뜨개책은 여럿 있었지만 딱 파올라 레이나를 위한 뜨개책은 없었던지라 그 동안 외국 도안들로 많이들 뜨개질을 하셨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국내에서 활동 하시는 작가님들의 콜라보 책이 나온지라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들 각자의 개성도
조금씩은 다른지라 그 부분 또한 즐기면서 책을 봤어요~^^
초보가 보기에도 나름 해 볼 만 하다 싶기는 한데 실전에 들어 가면 아무래도 만만치는 않겠지요. 어쨌든 책까지
샀겠다 시도는 해 봐야겠습니다~^^

드뎌 샀습니다~레이나~
블로그에서 몇벌 떠보다가 책을 알게되서 구매했어요~^^
진짜~소장 각입니다~사길 잘 했어요ㅎㅎ
레이나 사랑하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떠보고 싶었던 내용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울집 딸들이 더 욕심을 부리네요~
이거 만들어 달라~저것도 만들어 달라~
낼부터 아니 지금 이순간부터 뭐부터 만들까 고민해야 겠어요^^

진짜 소장각입니다 알찬내용으로 초보님들도 충분히 뜰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시네요 ^^
레이나 취미생활로 시작해서 열심히 수집하고 옷 만들기 해주고 있는데 덕분에 뜨개옷도 열심히 만들어 입히게 되었어요 첫시작으로 동물무늬뜨개중 개구리로 해봤어요
양갈래크리스티에게 넘 잘 어울리죠 최곱니다 작가님 덕분이구요 책속에 수록된 사진이 모두 이뻐요
사은품 엽서와 뜨개가방패키지도 맘에 쏙 들구요 지인분께 선물도 했구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뜨개인들에게 핫한 책..

국내작가님들이 출간하신 책이라서 더더 좋습니다~^^
멋지신 다섯분의 예쁜손뜨개팀 작가님들 멋지세요~????

책 제목 그대로 레이나를 위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알소품 마스크까지..
패션의 완성인 가방까지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에 수록된 모든것들이 다 이뻐서..
싹다 떠볼생각입니다~^^

레이나 엽서는 초판한정이라니..
초판일때 구입하시면..
책도 얻고..엽서도 얻고..
일석이조 일것 같아요~♡


레이나 뜨개책이 시리즈로..
앞으로 2권 3권 쭉쭉 나오길 바랍니다~♡

레이나 사이즈에 맞는 뜨개책은 처음이라 엄청 기대도 되고 궁금하기도 해서, 핸드메이드 페어에 가서 가제본 책을 직접 봤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알찬 내용,
특히 여러 작가님들의 합작이라 스타일이 다양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5분의 작가님들이 모여 뜨개하는 손이 예쁘고 아름다워 '예쁜손뜨개' 라는 팀을 구성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쉽게 뜨면서 예쁜 옷을 만들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만들어진 책,
독학으로 뜨개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다가왔다.
레이나를 알게되면서 뜨개를 접하고, 이제 막 뜨개의 맛을 알아가는 나에게 제일 잘 어필하는 문구인듯하다.

총 13개의 의상과 8개의 소품으로 구성됐다.
요즘 도안 하나에 만원이 훌쩍 넘으니, 정말 가성비로만 봐도 훌륭한 책이다.

뜨개 기법은 단계별 사진으로 설명하고 QR 코드로 동영상 역시 제공된다.
도안은 기본적으로 4가지 타입으로, 서술형, 차트, 그림, 전개도다.

전부터 뜨개를 했던 사람들은 그림이나 전개도안을 선호 할것 같고, 나처럼 최근에 인형옷으로 뜨개에 입문했다면 서술형이 편할것이다. 무늬나 배색은 차트가 더 좋으니, 그때 그때 편안 방법을 골라서 보면 오케이~~

한 작품 만들어보고, 또 며칠 책을 보고 느낀 내 서평은

- 대부분 떠보고 싶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 기법들이 어렵지 않아 접근하기 좋다.
- 다양한 도안 방식을 제공해서 옷에 따라 선택해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물로 발행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내년에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 2'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네이버카페 돌스샵과 (주)도서출판 성안당이 함께한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 서평단이 되어서 작성한 글입니다^^
인형을 좋아하시는 분 손뜨개를 좋아하시는 분 둘다 좋아하시는 분들의 호기심과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표지 사진이 장식하고 있어요~
인형을 위한 손뜨개 의상을 만들수 있도록 나온 취미실용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만나고 바깥 활동이 곤란해진 요즘... 뭔가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데 근사하고 멋진 취미가 될수 있을거 같은 책이예요
손뜨개 초보 이신 분들에게 넘을수 없는 커다란 벽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진만 보고 너무 어려울거 같아 도전조차 주저하게 될거 같아서 초보자의 눈으로 서평을 해보려고해요
목차를 보면 이 책에서 만들수 있는 인형들의 사진과 함께 페이지 표시가 나와 있고, 이쁜 파올라 레이나의 패션화보같은 이쁜 사진들이 28페이지에 걸쳐 소개가 되고 있어서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책의 측면을 보면 연한팥색부분이 있는데요 35페이지에 걸쳐 손뜨개 시작을 위한 기초설명이 담긴부분이예요
준비물 , 대바늘 기초,코바늘 기초, 책을 보고 뜨기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 있고요 특히 좋았던건 기초 뜨개같은 경우 QR코드를 통해서 동영상으로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초보뜨개인이 잘 모를 수 있는 실 과 필요한 재료 구매도 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로 바로 갈수 있는 QR코드도 있어서 재료를 구매해야하는 고민도 해결해 주더라고요
기초 동영상을 한번 봐주고 뜨다가도 한번 보면 좋을거 같아요
책속에는 서술형 도안과 그림도안 전개도 도안 다 나오고 있어서 선호하는 도안을 보면 될거 같은데요
서술형 도안 읽는법 그림도안 보는법도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주고 숙지하고 작업에 들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쉬운거 부터 하면 좋은데 이쁜게 눈에 먼저 들어오니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거 골라서 서술형 도안이 편한거 같아 서술형도안을 보고 뜨기로 했어요
서술형 도안 보시면 줄임말로 나와있는 부분 있으니 그부분은 충분히 이해 하시고 작업하면 좋을거 같아요
뜨다가 기법 어떻게 하나 잘생각 안나면 기초설명 부분 동영상 보면서 따라가면 됩니다~
즐겁자고 시작한거 즐기면서 하면 좋을거 같아요
도안보면서 차근차근 따라 하다 잘 모르겠으면 동영상보고 열심히 뜨다 보면 곧 완성이 될거 같아요^^
뜨개가 한단 두단 떠 내려가면서 완성될 인형옷에 벌써 설레이네요
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거 같아요
고급스러운 니트의상을 입은 파올라레이나를 원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걸 권해봅니다
금손들만의 전유물 같은 손뜨개
친절한 동영상이 함께 있는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와 함께 시작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