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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글쓰기

내 아이가 빛나는 생각을 쓴다

오은경 | 이규출판사 | 2021년 12월 1일 리뷰 총점 9.9 (6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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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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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1.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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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은경
경북 울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25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해마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는데 똑같은 아이를 보기 어려워 지루할 틈이 없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자라는 듯하다. 20년 전에는 도대체 내가 얼마나 엉망이었을까 싶은 생각도 가끔 든다. 아이들이 글쓰기 공책에 쓴 이야기를 혼자만 보기 아까워 문집을 만들어 책으로 묶어주는데, 그럼 부모님들이 글을 쓴 아이들보다 책을 만들어준 나를 더 고맙게 생각해주어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무엇보다 재치 넘치고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른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좋다. 오랫동안 학교 도서관... 경북 울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25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해마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는데 똑같은 아이를 보기 어려워 지루할 틈이 없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자라는 듯하다. 20년 전에는 도대체 내가 얼마나 엉망이었을까 싶은 생각도 가끔 든다.
아이들이 글쓰기 공책에 쓴 이야기를 혼자만 보기 아까워 문집을 만들어 책으로 묶어주는데, 그럼 부모님들이 글을 쓴 아이들보다 책을 만들어준 나를 더 고맙게 생각해주어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무엇보다 재치 넘치고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른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좋다.
오랫동안 학교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다달이 낸 문집으로 〈우리교육〉에서 주관하는 ‘좋은 학급문집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책읽기 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세상의 온갖 정보와 이치를 어린이책에서 가장 많이 얻은 것 같다. 특히 그림책과 미술에 관한 책을 좋아해서 바닷가에 작지만 아름다운 그림책 도서관을 만드는 게 꿈이다.
강과 산, 바다가 가까이 있는 우리 동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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