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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의 봉사 이야기

조향 | 설렘(슬로디미디어) | 2021년 9월 13일 리뷰 총점 10.0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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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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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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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쌍둥이 엄마이자 관심사가 다양한 에너지 넘치는 직장인. 경제학을 공부하는 평범한 대학생 시절 30여 개 국가에서 자원봉사, 여행, 교환학생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삶을 경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그렇게 20대에 세계 빈부격차와 빈곤의 민낯 앞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계 불평등의 원인을 알고자 영국대학원에 진학해 국제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국가 정책 경험과 거시적 시야를 넓히고자 국내 국책경제연구원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내 학문적 연구도 중요하지만 현장 사업을 배우고 싶어 ... 늘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쌍둥이 엄마이자 관심사가 다양한 에너지 넘치는 직장인.
경제학을 공부하는 평범한 대학생 시절 30여 개 국가에서 자원봉사, 여행, 교환학생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삶을 경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그렇게 20대에 세계 빈부격차와 빈곤의 민낯 앞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계 불평등의 원인을 알고자 영국대학원에 진학해 국제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국가 정책 경험과 거시적 시야를 넓히고자 국내 국책경제연구원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내 학문적 연구도 중요하지만 현장 사업을 배우고 싶어 지역개발전문가로 도미니카공화국에 파견되어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아이티에서 한국 원조 기관의 소속으로 컨설턴트 업무를 했다.
지금은 삶의 비전을 함께 하는 남편을 만나 캐나다에서 비영리단체 모금국 대표를 역임하면서 캐나다 항공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쌍둥이 아이들이 10살이 되면 다시 개발 현장으로 돌아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삶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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