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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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뇌가 당신에 관해 말할 수 있는 7과 1/2가지 진실

리뷰 총점 8.8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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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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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뇌를 안다는 것은, 나와 인간을 안다는 것
세계 1퍼센트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아주 짧은 뇌과학 강의’

우리에게 왜 뇌가 있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유명 저널과 마케팅 서적에서 ‘삼위일체의 뇌’ 이야기를 읽고 고개를 끄덕인 기억은? SNS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생각을 올리는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의 머릿속은 어떨까 궁금한 적이 있었나? 세계적 석학인 신경과학자 리사 펠드먼 배럿(Lisa Feldman Barrett)이 신간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에서 우리 양쪽 귀 사이에 들어앉은 1.4킬로그램짜리 회색 덩어리에 관해 다른 뇌과학책에서 들어왔던 것과는 사뭇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감수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표현에 따르면 “21세기 뇌과학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긴” 동시에 “매우 개성 있는 강연 시리즈”다.

뇌과학 연구의 최전선에서 보내온 짧지만 강력한 7번의 강의와 그에 앞서 뇌의 방대한 진화사를 간략히 엿보는 더 짧은 이야기(저자에 따르면 1/2번의 강의) 한 토막에 21세기 뇌과학의 주요 발견과 논의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진화학과 뇌과학 역사의 짧은 요약으로 시작해 이내 우리의 일상과 사회의 주요 이슈로 확장된다. 쉽고 흥미로우면서 동시에 근본적인 질문을 일깨우는 통찰로 읽는 사람의 지적 호기심과 마음속 세계를 순식간에 넓혀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½강 아주 짧은 진화학 수업
뇌는 생각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1강 오래된 허구를 넘어서
뇌는 하나다, 삼위일체의 뇌는 버려라

2강 인간의 뇌를 만드는 방식
뇌는 ‘네트워크’다

3강 인간의 양육에 관하여
어린 뇌는 스스로 세계와 연결한다

4강 당신보다 뇌가 먼저 안다
뇌는 당신의 거의 모든 행동을 예측한다

5강 타인의 뇌라는 축복 또는 지옥
당신의 뇌는 보이지 않게
다른 뇌와 함께 움직인다

6강 다양성이 표준이다
인간의 뇌는
다양한 종류의 마음을 만든다

7강 뇌 속에 존재하는 세계
인간의 뇌는 현실을 만들어낸다

부록 과학 이면의 과학

에필로그 / 옮긴이의 말

종이책 회원리뷰 (57건)

[멘탈의 연금술사들] 1월 북클러버 도서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햇***적 | 2023.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월 북클러버 모임 책으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을 읽었다. 원서명 [Seven and a half Lesson about the Brain] 이다. 7과 1/2 강의라니 좀 의문이 드는 제목이다. 강의가 1개면 한 개지 왜 1/2강의라는 건지....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한개의 강의로 하기에는 약간 분량이 적기에 1/2 강의라고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의 제목 설정인것 같다. 하지만 1/2강의가 가장 중요하고
리뷰제목

1월 북클러버 모임 책으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을 읽었다.

원서명 [Seven and a half Lesson about the Brain] 이다.

7과 1/2 강의라니 좀 의문이 드는 제목이다.

강의가 1개면 한 개지 왜 1/2강의라는 건지....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한개의 강의로 하기에는 약간 분량이 적기에 1/2 강의라고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의 제목 설정인것 같다.

하지만 1/2강의가 가장 중요하고 뒤이어 나올 모든 강의들의 출발점이 되는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뇌에 대한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내기 때문이다.

뇌는 생각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우리 일반인들은 그렇게 알고있다.

하지만 저자는 뇌는 생각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생각하고 발명하고 창작하는 것은 뇌의 주요기능이 아니고 뇌는 우리 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장하는 하나의 기관인 것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사용될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계산하여 마치 한달의 수입과 지출을 우리가 통제하는 것처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뇌 라는 기관인것이다.

이 과정을 '알로시스타스' 라는 용어로 사용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렇게 두껍지 않으 책이고 쉽게 읽히는 책이어서 뇌과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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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멘탈의 연금술사들] 1월 북클러버 도서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슈*피 | 2023.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뇌과학에 대해서 일반인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는 광고에 바로 YES24를 통해 구입을 하였다. 읽는 내내 뇌과학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진진하였다. 특히나 총 8개 강의로 이루어져(저자는 7 1/2 강의라고 하는데 말이다.) 두께도 얇아서 읽는데 부담도 없다. 첫째 강의가 1/2강의 인데 내게는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뇌는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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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대해서 일반인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는 광고에 바로 YES24를 통해 구입을 하였다.

읽는 내내 뇌과학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진진하였다.

특히나 총 8개 강의로 이루어져(저자는 7 1/2 강의라고 하는데 말이다.) 두께도 얇아서 읽는데 부담도 없다.

첫째 강의가 1/2강의 인데 내게는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뇌는 생각하기 위해 있는게 아니다.

그럼 뇌가 생각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면 뇌가 왜 존재한단 말인가?

내가 생각을 할 때 내 뇌 속에 있는 신경세포들이 활성화 되어 내가 생각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무언가를 인지하고 하는것이 목적이 아닌가?

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뇌가 궁극적으로 존재하는 목적은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각각의 기관들의 효율적인 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그러니까 우리의 몸을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하는 중추기관인 것이다.

이후의 내용들도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기에 뇌과학을 가벼운 마음으로 알고 싶은 독자는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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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알려주는 지혜로운 삶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m | 2022.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정말 예상 밖의 혹은 뜻밖의 이야기는 없었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었다. 새롭지 않은 이야기라도 가치있는 이야기는 많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가 복잡하고 곤충의 뇌가 덜 복잡하다고 해서, 인간이 진화적으로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 인간은 그렇게 또 곤충은 그렇게 뇌가 발달했을 뿐이다. 얼마나 뜻밖인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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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예상 밖의 혹은 뜻밖의 이야기는 없었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었다. 새롭지 않은 이야기라도 가치있는 이야기는 많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가 복잡하고 곤충의 뇌가 덜 복잡하다고 해서, 인간이 진화적으로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 인간은 그렇게 또 곤충은 그렇게 뇌가 발달했을 뿐이다. 얼마나 뜻밖인가. 나는 지금까지 인간종이 뛰어나다는 증거를 인간 뇌의 크기와 복잡성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인간 뇌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뇌 안에서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지만, 나의 뇌와 내 친구의 뇌도 연결되어 있다. 이는 '거울뉴런' 등으로 이미 많이 얘기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는 이 전제를 가지고 타자에 대한 친절이 나도 친구가 돕는다고 얘기한다. 이 얘기를 도덕 교과서를 가지고 하지 않고 생물학 교과서를 가지고 하고 있다. 

 

우리의 뇌는 예측하고 예측을 잘 하기 위해 자원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나는 지금까지 감각이 '육근'으로 들어 오면 그때 뇌에서 그 정보를 분석하고 반응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우리 뇌는 우리가 들어 온 정보를 인식하기 전에 벌써 반응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보다 '습관'이다. 경험을 통한 '습관'에 의해 우리는 더 좋은 '업'을 쌓는다. 어떤 상황에 자극으로 들어 올 때 우리는 생각하기 이전에 '습관'화된 행동을 해야 한다.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한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좋은 행동, 말, 의도를 쌓아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한 가지 더. 기억은 뇌 어느 곳에 마치 컴퓨터 파일처럼 저장되어 있지 않다. 어떤 조건이 되었을 때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떠오르는 '기억'은 연기적으로 형성된다. 이때 '연기적'이라는 말은 전기나 화학물질의 그물망이 되겠지. 이 얘기를 왜 하느냐면, 우리를 괴롭히는 기억도 항상 그렇게 고정되어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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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과학책이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b*****2 | 2022.11.2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저자와 번역자의 협주곡도서관 반납기일에 쫓기느라 나중에는 거의 훑다시피 읽었는데 사실 너무 재밌어서 몰입하듯이 읽은 게 맞다. 소설책도 아니고 과학책인데! 이게 바로 이 책이 가진 진정한 위대함(?)이 아닐까 싶다. 과학책인데 쉽다니, 그 이유를 생각해 봤다.쉽게 썼다. 쉬워 보이는 이 표현을 획득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글을 써본 누구라도 알 것이다. 심지어 과학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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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번역자의 협주곡

도서관 반납기일에 쫓기느라 나중에는 거의 훑다시피 읽었는데 사실 너무 재밌어서 몰입하듯이 읽은 게 맞다. 소설책도 아니고 과학책인데! 이게 바로 이 책이 가진 진정한 위대함(?)이 아닐까 싶다. 과학책인데 쉽다니, 그 이유를 생각해 봤다.

쉽게 썼다. 쉬워 보이는 이 표현을 획득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글을 써본 누구라도 알 것이다. 심지어 과학적 전문 지식을 그 분야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저자는 입말을 풀어 쓰듯이 편견과 오해로 뒤덮인 장막을 걷어내며 최신 뇌과학의 성과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비유의 위험성을 경계하면서도 시의적절한 비유를 동원해 활자 위에 홀로그램을 띄우듯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놀라운 재능을 보여준다. 정말 부러운 능력이다.

‘선’을 지켰다. 최신(이란 말을 벌써 두 번째 쓰고 있는데, 적어도 나에게는 최신이다. '삼위일체의 뇌' 라는 건 없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으니..) 과학 지식을 일반인의 관점에서 부족함 없이 전달하면서도 지나치게 전문 영역으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내가 이만큼이나 알고 있다고 과시하지 않고 알아야 할 과학지식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든 과학 지식은 결국 사회적 지식이 아니겠는가.

번역, 결국 번역이 이 모든 과정의 최종 관문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번역, 게다가 같은 분야에 오랫동안 천착해 온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식의 종합이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양질의 과학서를 만든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빌려 읽었지만 갖고 싶어지는 책들이 있다. 이 책도 마지막 책장을 덮기 전에 장바구니에 추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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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뇌는 네트워크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나**보 | 2022.11.24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뇌는 하나의 신경망, 곧 네트워크다" 뇌로 말하자면 1,280억 개의 신경세포가 하나의 거대하고 유연한 구조로 연결된 네트워크다.  신경세포는 작은 나무처럼 생겼다. 맨 위에 무성한 가지와 긴줄기, 아래쪽에 뿌리를 갖춘 작은 나무 말이다. 수상돌기라고 불리는  무성한 가지들은 다른 신경세포들로부터 신호를 받고, 축삭이라 불리는 줄기는 그 뿌리를 통해 다른 신경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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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하나의 신경망, 곧 네트워크다"

뇌로 말하자면 1,280억 개의 신경세포가 하나의 거대하고 유연한 구조로 연결된 네트워크다.  신경세포는 작은 나무처럼 생겼다. 맨 위에 무성한 가지와 긴줄기, 아래쪽에 뿌리를 갖춘 작은 나무 말이다. 수상돌기라고 불리는  무성한 가지들은 다른 신경세포들로부터 신호를 받고, 축삭이라 불리는 줄기는 그 뿌리를 통해 다른 신경세포에게 신호를 전달한다.

수상돌기와 축삭, 시냅스와 전기화학물질은 이렇게 배치되어 1,280억 개의 객별 신경세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다. 

우리의 모든 사고와 감정은 신경세포 사이에 주고받는 신호들의 신체물리적 과정이다. 인간의 지능은 뇌의 구성과 신경세포들이 소통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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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6 | 2022.11.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뇌과학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분야이고, 이 책 한 권으로 그 깊이를 파악할 수도 없다. 하지만 뇌가 하는 역할에 대해 알고 있는 우리는 뇌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되는 법이고, 책은 그 흥미를 분명히 채워주었다.  읽으면서 용어 하나하나를 다 이해하진 못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뇌과학이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고, 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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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분야이고, 이 책 한 권으로 그 깊이를 파악할 수도 없다. 하지만 뇌가 하는 역할에 대해 알고 있는 우리는 뇌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되는 법이고, 책은 그 흥미를 분명히 채워주었다. 

읽으면서 용어 하나하나를 다 이해하진 못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뇌과학이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고, 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 나오는 에르퀼 푸아로가 하는 말이 있다. '나에겐 회색 뇌세포가 있다.' 그건 생각만 해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뇌는 보통 생각을 하는 기관으로만 받아들여진다. 내 의사, 생각이 나를 다 제어한다고 생각하곤 하니까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건 단편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새삼 깨닫고,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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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천**사 | 2022.11.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람들은 생각이란 무엇인지, 뇌의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나 역시 그렇다. 그래서 뇌과학, 심리학, 종교서적 등을 읽었다.‘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역시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삼위일체의 뇌’ 가설은 잘못된 것이라 주장한다. 뇌는 활유어의 뇌(흔적만 있다고 한다) 세포(또는 흔적)부터 인간의 뇌까지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신경세포의 덩어리일뿐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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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이란 무엇인지, 뇌의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나 역시 그렇다. 그래서 뇌과학, 심리학, 종교서적 등을 읽었다.‘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역시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삼위일체의 뇌’ 가설은 잘못된 것이라 주장한다. 뇌는 활유어의 뇌(흔적만 있다고 한다) 세포(또는 흔적)부터 인간의 뇌까지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신경세포의 덩어리일뿐이라고 한다. 거기에 영혼이나 이딴건 없다고 한다.

1280억개의 신경세포, 500조의 네트워크, 1.36킬로그램의 장기인게 뇌다.

인간의 뇌는 동물의 뇌와 유사하다. 그러면서도 다른 점은 학습과 학습의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5C, communicaiton, copying, compression, creativity, cooperation.

지능이 있는 동물도 있다. 이 동물들은 specialist라면, 인간은 generalist라고 한다.

개도 학습할 수있다. 그러나 학습한 내용을 다른 개에게 전달하거나 학습시킬 수 없다. 인간은 가능하다.

사회적 현실은 인간의 뇌 네트워크가 만든 일종의 앙상블이다. 따라서 사회적 현실은 조작에 취약하다.

영화 매트릭스에 보듯 사회적 현실은 조작이 가능하다.

뇌에 대한 환상을 버릴때다. 다만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고찰해 보면 재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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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산*람 | 2022.10.06 | 추천9 | 댓글0 리뷰제목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드먼 배럿/변지영 길벗/2021. 8.5   우리의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노력해 왔다. 과학적인 방법이 도입되기 전에는 나름대로의 가설을 세워 설명하려 했고, 과학이 발달되면서 조금씩 그 실체가 알려지게 되었는데 한동안 삼위일체 가설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지금도 삼위일체 가설을 믿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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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드먼 배럿/변지영

길벗/2021. 8.5

 

우리의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노력해 왔다. 과학적인 방법이 도입되기 전에는 나름대로의 가설을 세워 설명하려 했고, 과학이 발달되면서 조금씩 그 실체가 알려지게 되었는데 한동안 삼위일체 가설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지금도 삼위일체 가설을 믿는 사람들이 많으나 최근에 그 이론이 잘못되었음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은 삼위일체설이 잘못 되었음을 밝히고 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저자 리사 펠드먼 배럿은 심리학 및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과학자 중 상위 1%에 속하는 신경과학자다. 노스이스턴대학교의 석좌교수이자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에도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있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진 삼위일체 뇌 가설의 오류를 밝히고 있다. 삼위일체 뇌 가설에서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된 직후 배아가 뇌를 형성하고 신경세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정해진 순서를 따르며, 모든 동물은 같은 순서와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다만 종별로 각 단계에 머무는 시간이 달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뇌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파충류에서 포유류 그리고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 이르는 진화적 과정에서 마치 뇌의 층이 하나씩 더해져 우수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는 편견을 심어준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우리만의 거대한 대뇌피질을 가져서가 아니라 보편적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뇌 구조가 전체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우리 뇌 안에는 파충류의 본성이나 포유류의 본성을 담당하는 원시 뇌는 없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71/2강을 통해서 하나씩 밝히고 있다. 내 안에는 어떻게 해서 여러 가지 상충하는 마음이 공존하는지, 나는 내 몸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지금과 같은 습관, 성격, 태도, 세계관 등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하게 도와준다. 이렇게 이 책은 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당신의 뇌는 하나의 신경망, 곧 네트워크다. 하나의 단위로 작동하도록 연결된 부분들의 모음이라 할 수 있다.(p.60)” 인터넷은 디바이스를 연결한 네트워크다. 개미집은 터널로 연결된 지하 공간들의 네트워크다. 소셜네트워크는 연결된 사람들의 모양이다. 뇌로 말하면 1,280억 개의 신경세포가 하나의 거대하고 유연한 구조로 연결된 네트워크라고 한다. 뇌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벌레에서 진화해 아주아주 복잡해진 신체를 운영하는 것이다. 뇌는 진화의 시간을 거치는 동안 점점 커지면서 재조직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한다. 일예로 아기의 배선 지침은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 양육자, 당신과 나 같은 사람들에게서도 영향을 받는다.(p.81)” 갓 태어난 아기를 팔에 안고 있다면 당신은 아기의 뇌가 얼굴을 처리하고 인식하도록 가르치기에 적절한 거리에서 당신의 얼굴을 제시하는 것이다. 정보가 외부세계에서 신생아의 뇌로 이동할 때 일부 신경세포는 그 밖의 다른 신경세포보다 더 빈번하게 함께 발화해 우리가 가소성이라고 부르는 점진적인 뇌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변화는 세부조정과 가지치기라는 두 가지 프로세스를 통해 아기의 두뇌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한다.

 

우리가 보는 것은 세상에 있는 것과 우리 뇌가 구성한 것의 조합니다. 당신이 듣는 것 역시 세상에 있는 소리와 뇌 안에 있는 것의 조합이며, 다른 감각들도 마찬가지다. 이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뇌는 신체 내부에서 느끼는 것 또한 구성한다.(p.109)” 통증이나 불안감처럼 내부에서 느껴지는 감각들은 뇌에서 일어나는 일과 폐, 심장, 내장 근육 등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의 조합이다. 뇌는 또한 여기에 과거 경험에서 얻은 정보를 추가해 그 느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추측한다. 예측하는 뇌를 가진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과 경험들을 더 많이 제어할 수 있고 더 많은 책임을 갖는다. 이러한 책임을 기꺼이 감수할 마음이 있다면, 그 가능성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라고 한다.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 서로의 신경계를 조절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신체예산을 서로 조절하고 나눠 쓰는 대표적 수단이 이다. 말은 타인의 뇌 활동과 신체 시스템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우리가 연결된 방식이다.(p.125)” 말은 인체를 조절하는 도구다. 다른 사람의 말은 당신의 뇌 활동과 신체계통에 직접 영향을 끼치고, 당신의 말 역시 타인들에게 똑같은 영향을 끼친다. 그 효과를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관계없이 말이다. 그것이 우리가 연결된 방식이라도 설명한다.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들이 재배한 식재료를 먹는다. 많은 사람이 누군가가 지은 집에서 산다. 우리 신경계는 다른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는다. 우리 뇌는 다른 사람들의 뇌와 비밀리에 함께 작동한다. 숨겨진 협력이 우리를 건강하게 해준다. 따라서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은 아주 실질적인 의미에서, 그리고 뇌의 배선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기들과 우리 자신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책임져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타인들에게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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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휴식같은독서] 9월 북클러버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어***움 | 2022.09.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정동의 개념과 유쾌와 불쾌 활성화와 비활성화 유쾌한 것을 찾지 중립을 찾는 건 아닌 듯 하며 그러나 매일 유쾌하면 약간의 편안함을 찾기도 할 듯 함. 종교적인 사람 하느님과 연결됐다는 생각들로 실천하는 일은 너무나 어려움. 뇌가 단순히 생각하고 신체를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 감정, 기억, 느낌 등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가슴인지 머리인
리뷰제목

정동의 개념과 유쾌와 불쾌 활성화와 비활성화 유쾌한 것을 찾지 중립을 찾는 건 아닌 듯 하며

그러나 매일 유쾌하면 약간의 편안함을 찾기도 할 듯 함. 종교적인 사람 하느님과 연결됐다는

생각들로 실천하는 일은 너무나 어려움.

뇌가 단순히 생각하고 신체를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 감정, 기억, 느낌 등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가슴인지 머리인지 더 혼동이 되었지만

내가 감정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감정을 만들기 때문에 자유의지와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함.

진화라는 자체는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임

뇌의 중요한 업무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운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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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7 | 2021.12.0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뇌를 너무 몰랐다 최근의 뇌과학을 만나는 최적의 안내서다 뇌는 인간의 중추다 지난 몇십년 사이 본격적인 뇌과학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오늘날 개인의 인간관계에서 정치,경제, 교육, 마케팅, 의료등에 이르는 여러 영역에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조언들이 발표되고 있다 뇌에 관한 관점과 생각이 달라진다면 과연 인간의 삶은 얼마나 달라질수 있을까?바로 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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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를 너무 몰랐다 최근의 뇌과학을 만나는 최적의 안내서다 뇌는 인간의 중추다 지난 몇십년 사이 본격적인 뇌과학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오늘날 개인의 인간관계에서 정치,경제, 교육, 마케팅, 의료등에 이르는 여러 영역에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조언들이 발표되고 있다 뇌에 관한 관점과 생각이 달라진다면 과연 인간의 삶은 얼마나 달라질수 있을까?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해주는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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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2건)

구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꼬*범 | 2022.1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사 펠드먼 배럿 저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최신 뇌과학의 정수를 읽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뇌과학, 신경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입문서로 읽기 좋다고 생각합니다.[우리 뇌는 동물의 왕국에서 제일 큰 것도 아니고, 객관적 의미에서 최고인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의 것일 뿐이며 우리의 강점과 약점들의 원천이다. 뇌는 우리에게 문명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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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펠드먼 배럿 저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최신 뇌과학의 정수를 읽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뇌과학, 신경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입문서로 읽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뇌는 동물의 왕국에서 제일 큰 것도 아니고, 객관적 의미에서 최고인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의 것일 뿐이며 우리의 강점과 약점들의 원천이다. 뇌는 우리에게 문명을 건설할 수 있는 능력과 동시에 서로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뇌는 우리를 불완전하며 또한 영예롭게, 그야말로 인간으로 만들어준다.]

글을 읽다보면 그 안에 담긴 지식뿐만 아니라, 동물의 한 종에 지나지 않는 ‘인간’을 객관적인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저자의 사유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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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뜻밖의 짧고 읽기 쉬운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동* | 2022.02.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뇌과학 책이 인기가 많은데 두번째로 읽어보는 책이었다. 이걸 먼저 읽었다면 기본 개념 정리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총 8강으로 이뤄졌는데 (프롤로그를 0.5장이라고 저자는 말했으나 1장이 될만하다) 다 짧막하여 가독성이 매우 좋다. 그리고 뇌과학에 대한 이론 설명과 더불어 각 장 말미에 저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가 살아갈 방향을 조금 잡아준다. 이 점이 특히 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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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책이 인기가 많은데 두번째로 읽어보는 책이었다. 이걸 먼저 읽었다면 기본 개념 정리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총 8강으로 이뤄졌는데 (프롤로그를 0.5장이라고 저자는 말했으나 1장이 될만하다) 다 짧막하여 가독성이 매우 좋다. 그리고 뇌과학에 대한 이론 설명과 더불어 각 장 말미에 저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가 살아갈 방향을 조금 잡아준다. 이 점이 특히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이다.
본성vs양육에서 한쪽으로만 치우쳤던 내게 큰 경종을 울렸고, 뇌과학적으로 왜 남들과 상호작용하는것이 중요한지 알려준 매우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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