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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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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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고양시에 정착했다. SF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가 ‘폴라리스 SF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됐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으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저 : 김쿠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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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출생. 종합소설가. 영화 감독 두 사람의 이름을 멋대로 약탈해서 필명을 만들었다. 2020년 웹진 [던전]에 입장했으며, 2021년 문예지 [에픽]에 등장했다. 「옛날 옛적 판교에서는」으로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장우산이 드리운 주일」로 제16회 쿨투라신인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저 : 서윤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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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날개 절제술』이 있다.

저 : 김필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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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전문가로 『논쟁적 UX』를 집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채널 [김필산의 사이언스비치]를 운영하고 있다. 「책이 된 남자」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우주선 안 나오는 하드 SF를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