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황선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선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쓰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자매로드』를 김하나와 함께 썼다.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 진행하고 있다. 황선우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황선우 작가 "나를 지키기 위해 일과 건강한 관계를 맺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