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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의 중요한 근원적 질문들에 답하다

김상욱,조세형,이강영,김범준,한상근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반니 | 202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9.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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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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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0명)

저 :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예술을 사랑하고 미술관을 즐겨 찾는 ‘다정한 물리학자’.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도쿄대학교와 인스부르크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로 양자과학, 정보물리를 연구하며 7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tvN [알쓸신잡 시즌 3], [금요일 금요일 밤에] 등에 출연했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에 연재를 했으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APCTP의 과학문화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과학을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김상욱의 과학 공부』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예술을 사랑하고 미술관을 즐겨 찾는 ‘다정한 물리학자’.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도쿄대학교와 인스부르크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로 양자과학, 정보물리를 연구하며 7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tvN [알쓸신잡 시즌 3], [금요일 금요일 밤에] 등에 출연했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에 연재를 했으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APCTP의 과학문화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과학을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김상욱의 과학 공부』 등이 있다.
저 : 조세형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프랑스 유전 및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소(IGBMC)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희대학교 내에서 생체시계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신경호르몬』(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우리들의 성 : 성의 과학적 이해』(공역), 『리핀코트의 그림으로 보는 생화학』(공역) 등이 있으며, 이 외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프랑스 유전 및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소(IGBMC)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희대학교 내에서 생체시계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신경호르몬』(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우리들의 성 : 성의 과학적 이해』(공역), 『리핀코트의 그림으로 보는 생화학』(공역) 등이 있으며, 이 외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저 : 이강영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이론 물리학연구센터, 연세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고등과학원 등에서 연구했고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까지 입자물리학의 여러 주제에 관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 『불멸의 원자』 등이 있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으로 52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교양)부문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이론 물리학연구센터, 연세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고등과학원 등에서 연구했고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까지 입자물리학의 여러 주제에 관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 『불멸의 원자』 등이 있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으로 52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교양)부문을 수상했다.
저 : 김범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사와 사람 이야기에 관한 다수의 책과 칼럼을 썼다. 한국출판문화상(2015)을 받은 《세상물정의 물리학》외에도《관계의 과학》《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등을 썼다.《한국 스켑틱》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어쩌다 어른〉〈책 읽어드립니다〉같은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운영하며 과...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사와 사람 이야기에 관한 다수의 책과 칼럼을 썼다. 한국출판문화상(2015)을 받은 《세상물정의 물리학》외에도《관계의 과학》《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등을 썼다.《한국 스켑틱》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어쩌다 어른〉〈책 읽어드립니다〉같은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운영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작디작은 티끌 같은 인간이 과학이라는 도구로 광막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외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특히 오늘날 우리 우주를 바로 이런 모습으로 만든 물리학의 상수들을 연구하며 보편성과 영원에 대해 사유하게 됐다. 과학은 세상의 중심이 인간이 아니라는 교훈을 주지만 우주 어디에서나 같은 값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평범하고 외로운 인간에게 위안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 보편적인 진리를 향한 열정을 독자의 마음에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저 : 한상근
서울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KAIST 수리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KAIST 정보 보호 대학원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대한 수학회 암호 분과 위원장과 정보 보호 학회 이사를 지냈다. KAIST 교수 협의회 회장과 KBS 시청자 위원을 역임했으며 국가 정보 학회 창립 회원이다. 서울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KAIST 수리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KAIST 정보 보호 대학원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대한 수학회 암호 분과 위원장과 정보 보호 학회 이사를 지냈다. KAIST 교수 협의회 회장과 KBS 시청자 위원을 역임했으며 국가 정보 학회 창립 회원이다.
저 : 천현득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 일반과학철학과 인지과학철학을 주로 연구한다.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 피츠버그대 과학철학센터 객원 펠로우를 역임했다. 『과학이란 무엇인가』(공저),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등의 저서를 냈고, 최근 토머스 쿤의 후기 철학을 다룬 저서 『토머스 쿤, 미완의 혁명』을 출간했다.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 일반과학철학과 인지과학철학을 주로 연구한다.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교수, 피츠버그대 과학철학센터 객원 펠로우를 역임했다. 『과학이란 무엇인가』(공저),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등의 저서를 냈고, 최근 토머스 쿤의 후기 철학을 다룬 저서 『토머스 쿤, 미완의 혁명』을 출간했다.
저 : 다니엘 리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를 수석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응집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립과학 재단 CAREER Award와 Lindback award for distinguished teaching을 수상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관된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고등연구소의 펠로우를 지냈다.?현재 삼성리서치 부사장과 코넬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를 수석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응집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립과학 재단 CAREER Award와 Lindback award for distinguished teaching을 수상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관된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고등연구소의 펠로우를 지냈다.?현재 삼성리서치 부사장과 코넬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류형돈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학부 졸업 후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생화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록펠러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2005년부터 뉴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파리를 모델로 하여 세포의 신호전달 및 유전자 발현을 연구하고 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신호전달 기작으로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때 활성화되는 신호, 그리고 엉키는 단백질에 의해 시작되는 신호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호전달체계가 알츠하이머 및 색소망막염 모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다. 네이처(Nature), 셀(Cell), 저널 오브 셀 바이...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학부 졸업 후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생화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록펠러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2005년부터 뉴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파리를 모델로 하여 세포의 신호전달 및 유전자 발현을 연구하고 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신호전달 기작으로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때 활성화되는 신호, 그리고 엉키는 단백질에 의해 시작되는 신호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호전달체계가 알츠하이머 및 색소망막염 모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다.

네이처(Nature), 셀(Cell), 저널 오브 셀 바이올로지(Journal of Cell Biology), 이라이프(eLife) 등 세계적 과학 저널에 지금까지 60편가량 논문을 발표했으며 셀 리포트(Cell Report) 저널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상(2000), 미국 백혈병재단 특별 로우(2005), 엘리슨의학재단 신진학자상(2008) 등을 수상하였다.
저 : 심원목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박사후 연구원, 미국 MIT, Brain and Cognitive Sciences 학과 박사후 연구원,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Psychological & Brain Sciences 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박사후 연구원, 미국 MIT, Brain and Cognitive Sciences 학과 박사후 연구원,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Psychological & Brain Sciences 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 : 김갑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려서부터 마늘 심는 기계를 만들어 부모님을 돕겠다는 꿈을 가졌으나, 고등학교 선생님의 “물리학자가 되면 온 인류를 도울 수 있다”는 말씀에 물리학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막상 물리학을 공부해보니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방황하였지만, ‘나 같은 사람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이 길을 고집하고 있다. 자석을 연구하며, 자성의 근원인 스핀을 이용하여 인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1년 365일중 362일 정도는 연구가 즐겁다. 어쩌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려서부터 마늘 심는 기계를 만들어 부모님을 돕겠다는 꿈을 가졌으나, 고등학교 선생님의 “물리학자가 되면 온 인류를 도울 수 있다”는 말씀에 물리학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막상 물리학을 공부해보니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방황하였지만, ‘나 같은 사람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이 길을 고집하고 있다. 자석을 연구하며, 자성의 근원인 스핀을 이용하여 인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1년 365일중 362일 정도는 연구가 즐겁다. 어쩌다 출연한 2019년 카오스재단 강연이 큰 인기를 끌어 조회수 124만회를 돌파하였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2017 KAIST를 빛낸 10대 연구 성과 선정 (자기메모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 개발), KAIST 개교 50주년 기념 학술상 수상 (왼손 방향으로 회전하는 스핀파 세계 최초 증명), 아시아 자기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교토대학 화학연구소 젊은 과학자상 수상 등의 이력이 있다.

2000~200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학사), 2005~2011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박사), 2011~2013년 교토대학교 화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 2013~2016년 교토대학교 화학연구소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2016년~ 현재까지 카이스트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조교수/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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