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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할 일은 끝이 없고, 삶은 복잡할 때

에린남 | 상상출판 | 2020년 6월 23일 리뷰 총점 8.6 (13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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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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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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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에린남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과 좋아하는 물건만 가지고 가볍게 살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어려운 삶의 목표가 있다. 생각을 글로 옮기고, 그리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언제나 즐거운 방향을 선택하고,자신의 우주를 취향껏 채우며 살아간다.『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내가 잘 지내면 좋겠어요』 등을 쓰고 그렸다.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과 좋아하는 물건만 가지고 가볍게 살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어려운 삶의 목표가 있다. 생각을 글로 옮기고, 그리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언제나 즐거운 방향을 선택하고,자신의 우주를 취향껏 채우며 살아간다.『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내가 잘 지내면 좋겠어요』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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