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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빵을 만들다

타케야 코지 저/유민 | 시그마북스 | 2020년 3월 16일 리뷰 총점 9.5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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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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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타케야 코지
1948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홋카이도 대학 졸업 후 야마자키 제빵회사에 입사했다. 해리 프로인드리브 씨의 소개로 3년간 구 서독에서 제빵 연수를 받았다. 1974년에 귀국과 동시에 닛세이 제분회사에 입사했다. 일본 빵 기술연구소(JIB), 미국 빵 기술연구소(AIB)를 거쳐 1986년 일본의 젊은 베이커리 유지들과 함께 베이커리 포럼을 창립, 베이커리 발전의 기초를 다졌다. 그 후 믹스가루, 밀, 밀가루, 제분, 식품의 기초연구에 종사했으며, 2007년 제분협회·제분연구소를 다니며 전국의 육종가를 두루 알게 된다. 2010년 치바 현 사쿠라 시에 ‘맛있는 빵 연구 공방 츠무기’... 1948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홋카이도 대학 졸업 후 야마자키 제빵회사에 입사했다. 해리 프로인드리브 씨의 소개로 3년간 구 서독에서 제빵 연수를 받았다. 1974년에 귀국과 동시에 닛세이 제분회사에 입사했다. 일본 빵 기술연구소(JIB), 미국 빵 기술연구소(AIB)를 거쳐 1986년 일본의 젊은 베이커리 유지들과 함께 베이커리 포럼을 창립, 베이커리 발전의 기초를 다졌다. 그 후 믹스가루, 밀, 밀가루, 제분, 식품의 기초연구에 종사했으며, 2007년 제분협회·제분연구소를 다니며 전국의 육종가를 두루 알게 된다. 2010년 치바 현 사쿠라 시에 ‘맛있는 빵 연구 공방 츠무기’를 연 다음, 2017년에는 2층에 카페를 시작했다. 전문가나 홈베이커들의 질문에 답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 <新しい製パン基礎知識>(빵뉴스사 1981~)이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대학원 문화자원기록전공을 졸업했다. 학생 시절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져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고민하다 번역의 길을 택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대학원 문화자원기록전공을 졸업했다. 학생 시절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져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고민하다 번역의 길을 택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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