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

장신모 | 행성B | 2019년 5월 17일 리뷰 총점 7.7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0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파일정보
EPUB(DRM) 29.4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장신모
제복을 입으나 벗으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천생 경찰이다. 어릴 때부터 경찰을 동경했다. 공부를 잘하지도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경찰 공무원이 되었다. 중앙경찰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이후 지구대, 기동대, 정보과 등 여러 곳을 거쳐 지금은 수서경찰서 교통계 경감으로 있다. 쓴 책으로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가 있다. 어느덧 20년 차 경찰이 된 자신을 돌아보며, 누군가의 꿈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꿈을 향해 출동!』을 썼다. 사람다운 경찰, 경찰다운 사람을 지향하며, 현장에서... 제복을 입으나 벗으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천생 경찰이다. 어릴 때부터 경찰을 동경했다. 공부를 잘하지도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경찰 공무원이 되었다. 중앙경찰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이후 지구대, 기동대, 정보과 등 여러 곳을 거쳐 지금은 수서경찰서 교통계 경감으로 있다. 쓴 책으로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가 있다.

어느덧 20년 차 경찰이 된 자신을 돌아보며, 누군가의 꿈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꿈을 향해 출동!』을 썼다. 사람다운 경찰, 경찰다운 사람을 지향하며,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사람의 삶을 기록하는 일도 하고 싶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1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