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길벗의 ‘상식사전’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40만 독자가 열광한 『경제 상식사전』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만화 경제 상식사전』의 저자이다. 행동경제학을 쉽게 풀어낸 『읽으면 진짜 똑똑한 선택이 보이는 만화 행동경제학』을 출간했으며 경제 상식을 모르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재미있는 연출로 경제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경제 전문 만화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 외에 『영어 상식 사전』, 『다문화 가정』, 『무빙툰』 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고, ‘조립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길벗의 ‘상식사전’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40만 독자가 열광한 『경제 상식사전』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만화 경제 상식사전』의 저자이다. 행동경제학을 쉽게 풀어낸 『읽으면 진짜 똑똑한 선택이 보이는 만화 행동경제학』을 출간했으며 경제 상식을 모르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재미있는 연출로 경제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경제 전문 만화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 외에 『영어 상식 사전』, 『다문화 가정』, 『무빙툰』 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고, ‘조립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SK C&C 컨설팅부에 근무하면서 여러 회사를 돌아다니며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참으면서 안 맞는 일을 하기 싫어져, 그 길로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떠났다.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귀국 후 진인웍스를 공동창업,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조립식의 부름을 받아 ‘경제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SK C&C 컨설팅부에 근무하면서 여러 회사를 돌아다니며 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참으면서 안 맞는 일을 하기 싫어져, 그 길로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떠났다.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귀국 후 진인웍스를 공동창업,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조립식의 부름을 받아 ‘경제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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