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

텅바이몽,윤주형,전효빈 | 허밍버드 | 2018년 10월 18일 리뷰 총점 9.1 (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46.7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텅바이몽 (윤주형, 전효빈)
자신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꿈을 잃고 싶지 않아 현실과 타협하느라 잠시 놓았던 연필과 붓을 다시 들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자유롭지 못한, 솔직하고 싶어도 솔직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ongueby_mong 그라폴리오 | www.grafolio.com/bymong 자신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꿈을 잃고 싶지 않아 현실과 타협하느라 잠시 놓았던 연필과 붓을 다시 들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자유롭지 못한, 솔직하고 싶어도 솔직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ongueby_mong
그라폴리오 | www.grafolio.com/bymong
저 : 윤주형
작가, 디자이너, 사장님……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 벗으며,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중이다. 책 속의 선인장 가면의 대변인이다. 작가, 디자이너, 사장님……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 벗으며,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중이다. 책 속의 선인장 가면의 대변인이다.
저 : 전효빈
마냥 착해 보이는 가면을 썼지만, 조금씩 벗겨내고 있는 중이다. 가장 익숙한 가면은 선생님이고, 책 속의 유리 가면 대변인이다. 마냥 착해 보이는 가면을 썼지만, 조금씩 벗겨내고 있는 중이다. 가장 익숙한 가면은 선생님이고, 책 속의 유리 가면 대변인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0건)

한줄평 (6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