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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이 세상 모든 민폐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가타다 다마미 저/정선미 | 쌤앤파커스 | 2018년 10월 19일 리뷰 총점 8.6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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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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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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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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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가타다 다마미 (片田珠美)
작가 한마디 우리 주변에는 까다롭고 공격적인 사람이 존재하고, 그들로 인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공격적인 사람들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다면, 그리고 그들에게 표적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배워 DEA(전문연구과정 수료증서)를 취득했다.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심리와 마음의 병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사회 근저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정신분석적 시점에서 연구한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배워 DEA(전문연구과정 수료증서)를 취득했다.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심리와 마음의 병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사회 근저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정신분석적 시점에서 연구한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역 : 정선미
동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10대 시절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면서 우연히 접한 일본 문화에 심취해 20대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좋은 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며, 오늘도 좋은 번역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10대 시절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면서 우연히 접한 일본 문화에 심취해 20대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좋은 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며, 오늘도 좋은 번역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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