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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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리뷰 총점 8.8 (3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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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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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스미노 요루의 첫 소설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지만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고, 작가는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하게 되었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 ‘나’는 우연히 초긍정 인기 만점 동급생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고 비밀을 공유하면서 그녀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자신에게는 없는 그녀의 뭔가가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책이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젊은 작가 스미노 요루의 압도적 데뷔작!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소미미디어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스미노 요루는 첫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이다. 소설 집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틈틈이 하며 필력을 쌓았다고 한다. 그는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시작이었다.

청춘의 시절, 누구에게나 딱 한번 찾아오는 찬란한 순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지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달리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해 있다. 그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의 모습이 청춘의 시절을 통과했던, 그리고 앞으로 통과할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감성적인 표지를 보며 자신의 청춘을 떠올리게 된다.

2016년 일본 문학계를 휩쓴 화제의 도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수상 이력으로 화제에 올랐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너는 왜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

맹장수술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던 그는 대기실 의자에서 동급생 사쿠라의 비밀일기 [공병문고]를 발견한다. [공병문고]에는 췌장의 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았다는 비밀이 적혀 있었다. 주위 친구들과의 ‘일상’이 깨어질까봐 사쿠라는 이 사실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밝히지 못한다.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쿠라가 그런 잔혹한 비밀을 갖고 있었다니!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오로지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어 교실에서 자진 고립된 채 살아가는 남학생, ‘나’는 우연히 비밀을 공유하면서 사쿠라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그러면서 점심 데이트에 1박2일 여행까지 같이 하게 된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과 초긍정 인기 만점 여학생 야마우치 사쿠라.
우연히 ‘불치병으로 시한부 일 년’이라는 비밀을 공유하는 바람에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나에게는 없는 너의 뭔가가 내게로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아, 절대로 이럴 리가 없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평가

먼저 읽은 사람에게 이 책은 눈물 날 거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마지막에는 완전 펑펑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30대 여성)

여주인공에게 매일 밝고 강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와하핫” 그녀의 웃는 목소리가, 여름의 하늘빛과 함께 제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대 남성)

책을 선뜻 펼치기엔 용기가 필요한 제목. 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매일을 소중히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그런 산뜻한 이야기였어요. (10대 여성)

마지막 40페이지는 눈물 눈물 눈물. 하지만 읽은 후의 상쾌함은 각별합니다. (30대 남성)

마지막 전개도 예상 외… 이게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20대 여성)

세 번 읽었습니다. 50살이 넘은 아저씨를 울리는 청춘 소설이 지금까지 있었을까요? (50대 남성)

시작과 끝의 애절함. 하지만 무척 강한 이야기입니다. 공감하기 쉽다는 점이 제가 요즘 읽는 현대 소설 중에서도 발군입니다. (30대 여성)

이야기에 빠져 들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대단하네요! (20대 여성)

종이책 회원리뷰 (100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5***9 | 2022.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리뷰에는 스포(+결말 스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고려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이 책은 췌장에 병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야마우치 사쿠라)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던 '나'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는 우연찮게 병원에서 같은 반 친구인 그녀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게 되고 밝은 줄만 알았던 그녀가 췌장의 병 때문에 1년 밖에
리뷰제목

***이 리뷰에는 스포(+결말 스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고려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이 책은 췌장에 병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야마우치 사쿠라)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던 '나'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는 우연찮게 병원에서 같은 반 친구인 그녀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게 되고 밝은 줄만 알았던 그녀가 췌장의 병 때문에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녀는 '나'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고, 이 일을 계기로 '나'는 그녀의 버킷리스트 목록을 함께 채우게 된다. 그렇게 여려가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 가까워만 가던 그때, 췌장의 병 악화로 그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나'는 그녀의 병문안도 꾸준히 가며 여려가지 얘기를 나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퇴원하는 날 '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지만 그녀는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처음에는 특이한 책 제목에 끌려 한번 읽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한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점점 몰입이 되면서 후반에는 완전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내 기준으로) 뜬금없이 여자주인공이 살인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았을 때 슬프면서도 허탈한 감정이 동시에 들었다. 아직까지도 서로를 동경하였기에 죽었을 때도 '나'와 한몸이 되고 싶었던 그녀와 '나'가 그녀를 닮고 싶었던 마음"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고 표현한 부분이 기억에 남고 읽으면서 이 말이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구절은 아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속 구절을 인용하고 마치겠다. (이 소설을 이 구절 하나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

"소중한 사람의 내장을 먹으면 그 사람의 영혼이 먹은 사람 안에서 함께하게 된대."

+) 시간 나면 한 번씩 읽어 주세요 ㅜㅜ 여운 진짜 길게 남습니다 이 여운을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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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내***표 | 2022.1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입니다췌장에 불치병을 가지고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야마우치 사쿠라는 자신의 일기인 공병문고를 우연히 보게 된 클래스 메이트 화자인 주인공과 엮이게 됩니다 타인에게 무관심했던 주인공은 발랄한 성격인 사쿠라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길지 않는 기간의 관계지만 둘은 마지막까지 애절한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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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입니다
췌장에 불치병을 가지고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야마우치 사쿠라는 자신의 일기인 공병문고를 우연히 보게 된 클래스 메이트 화자인 주인공과 엮이게 됩니다 타인에게 무관심했던 주인공은 발랄한 성격인 사쿠라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길지 않는 기간의 관계지만 둘은 마지막까지 애절한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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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빨**이 | 2022.08.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제목을 알았을땐, 뭐 이런 제목이 다 있나 싶었기에 쳐다 보지도 않았었다. 제목과는 다른 이야기의 글이란 걸 알았을 때도, 딱히 관심이 가지 않았다. 풋풋하면서도 딱 그 나이대의 이야기가 읽고 팠는데, 마침 이 책이 생각나 구매해봤다. 사실 왜 이런 제목일까 싶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사쿠라와 시가의 이야기를 텅해, 제목이 왜 이런지, 주인공이 어떠한 마음으로 말한
리뷰제목


이 책의 제목을 알았을땐, 뭐 이런 제목이 다 있나 싶었기에 쳐다 보지도 않았었다. 제목과는 다른 이야기의 글이란 걸 알았을 때도, 딱히 관심이 가지 않았다. 풋풋하면서도 딱 그 나이대의 이야기가 읽고 팠는데, 마침 이 책이 생각나 구매해봤다. 사실 왜 이런 제목일까 싶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사쿠라와 시가의 이야기를 텅해, 제목이 왜 이런지, 주인공이 어떠한 마음으로 말한 대사인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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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써* | 2022.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가 이 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을 사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이유가 제목때문에 였습니다. 이 책은 암으로 곧 죽을 사쿠라라는 아이가 밝고 명량하게 살면서 사쿠라를 중심적으로 전개되는 책 입니다. 제가 책을 보면서 운건 처음이였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제목이 왜 이런지 이해하시게 될겁니다. 만약, 후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정말 물
리뷰제목

제가 이 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을 사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이유가 제목때문에 였습니다. 이 책은 암으로 곧 죽을 사쿠라라는 아이가 밝고 명량하게 살면서 사쿠라를 중심적으로 전개되는 책 입니다. 제가 책을 보면서 운건 처음이였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제목이 왜 이런지 이해하시게 될겁니다. 만약, 후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정말 물려주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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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의 타입이 만나는 알콩달콩한 청춘 연애 소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e | 2021.08.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다소 도발적인 내용이다. 제목만 보면 한니발 렉터가 생각난다. 그런 내용은 아니다.  소설 외에도 여러 미디어로 소개되고 있어 호기심에 읽어 보았다.     고등학생들의 청춘물이다. 내용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연상시킨다. 시한부 생을 선고받은 한 소녀가 즐거운 인생을 개척하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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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다소 도발적인 내용이다. 제목만 보면 한니발 렉터가 생각난다. 그런 내용은 아니다.  소설 외에도 여러 미디어로 소개되고 있어 호기심에 읽어 보았다. 

  

고등학생들의 청춘물이다. 내용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연상시킨다. 시한부 생을 선고받은 한 소녀가 즐거운 인생을 개척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끝 부분은 약간의 반전을 가지고 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불 확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풋풋한 내용이고, 남자 주인공이 왈칵 우는 장면에서 나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 책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데, 막연하게 "하루키" 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은 맞혔다. 

  

이 소설의 의도는 정반대의 인물을 구상하려고 했다. 생의 마지막을 살아가고 있지만 긍정적인 주인공, 그저 자폐적이고 주변과 담을 쌓아가고 있는 냉소적인 주인공. 강한 설정으로 그들이 집으로 가는 방향이 정반대이다. 이 둘이 우연한 계기로 서로를 만나게 되고, 선입관을 벗어나 서로 교류하게 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인공들이 서로 도움이 되어 자폐에서 벗어나 주변 관계를 개선하게 되고, 슬프지만 시한부 인생은 멋진 추억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살아남은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꿈꾸고, 죽은 친구에 대해서 애도한다. 긍정적인 마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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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책*레 | 2021.05.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눈물나는 슬픈 이야기책벌레 리뷰 *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서.. 사진은 찍어 놨는데 공개하기가 좀 그래서 사진 포함 엑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 추천 받았을 땐 그냥 읽어봐야지 라는 기분으로 읽었다면 읽은 후에는 친구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쏴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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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감동적이고 눈물나는 슬픈 이야기책벌레 리뷰

*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서.. 사진은 찍어 놨는데 공개하기가 좀 그래서 사진 포함 엑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 처음에 추천 받았을 땐 그냥 읽어봐야지 라는 기분으로 읽었다면
  • 읽은 후에는 친구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쏴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낀점

  • 정말 너무 너무 슬픕니다.
  • 제목만 들어도 공포 스릴러 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 직접 읽어보시면 정말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 저는 원래 구입해서 읽으려 했는데, 아니다 싶어서 도서관에서 읽어 버렸습니다..
  • 여러분은 꼭! 사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책벌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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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너의췌장을먹고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k | 2021.04.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하루의 가치는 전부 똑같은 거라서무엇을 했느냐의 차이 같은 걸로나의 오늘의 가치는 바뀌지않아.나는 오늘, 즐거웠어??? 죽음을 마주하면서 좋았던 점이라면매일매일 살아있다고 실감하면서 살게 된 거야??? 산다는 것은... 아마도 나 아닌 누군가와서로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그걸 가리켜 산다는 것이라고 하는거야???? 처음 이 제목을 봤을 때는 호
리뷰제목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 하루의 가치는 전부 똑같은 거라서
무엇을 했느냐의 차이 같은 걸로
나의 오늘의 가치는 바뀌지않아.
나는 오늘, 즐거웠어
?
?? 죽음을 마주하면서 좋았던 점이라면
매일매일 살아있다고 실감하면서 살게 된 거야
?
?? 산다는 것은... 아마도 나 아닌 누군가와
서로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
그걸 가리켜 산다는 것이라고 하는거야
?
?
?
? 처음 이 제목을 봤을 때는 호러물인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와 다른 표지를 보고
일본 갬성의 하이틴소설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그 추측을 틀렸고, 그 안의 있는
내용은 표지보다 제목보다 훨씬 무겁고
깊이가 있었다.
남주를 보면서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고, 여주를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계속 받았다.
마지막에 갑작스런 전개가 나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고. 책을 덮은 뒤에도 그 여운은
계속 내 속에 머물러 그날 저녁 나는 이 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보았다.
아마 원작애니와 책을 당일에 둘다 본 경우는
이번이 처음일것이다.
이 책의 느낌은 연보라색이다.
어두운 느낌을 주지만 그안에 있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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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아. 껍질을 깨도 좋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삶* | 2021.03.16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2017년이다. 담임을 맡았던 반의 남자애 하나가 이 책을 몇 달째 품고 다니는 걸 본 건. 남다른 가정사 속에 살면서도 구김살 적고 경우 잘 챙기면서도 자기 인생이 분명 자기 것이면서 본인 책임 아래 있다는 걸 잘 아는 훌륭한 녀석이었다. 그만큼 또래 남자애들보다 정신연령이 좀 높아서 철딱서니들의 몰이해를 받았지만 그따위 것들은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문학 시간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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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다. 담임을 맡았던 반의 남자애 하나가 이 책을 몇 달째 품고 다니는 걸 본 건. 남다른 가정사 속에 살면서도 구김살 적고 경우 잘 챙기면서도 자기 인생이 분명 자기 것이면서 본인 책임 아래 있다는 걸 잘 아는 훌륭한 녀석이었다. 그만큼 또래 남자애들보다 정신연령이 좀 높아서 철딱서니들의 몰이해를 받았지만 그따위 것들은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문학 시간에 근대의 작품들을 배우더니 문득 이상이 좋아졌다며 그의 시를 필사하던 괴짜 녀석이었다. 그런 녀석이기에 무슨 책을 읽는지도 관심이 갔는데 하필, 이런 무슨 네크로필리아같은 제목이냐. 

 

표지의 벚꽃. 등을 돌린 남학생과 여학생. 흐드러지는 벚꽃. 내용이야 아련한 첫사랑을 다룬 청춘물로 추정이 된다면 그것과 어디 매치가 되는 제목인가. 그당시 나는 방탄소년단은 이름 땜에 더 크지 못할 거란 꼰대같은 선입견을 마구 휘두르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기에, 역시 이 소설도 방구석에 숨어 킥킥거리는 덕후같은 녀석이 쓴 매니악한 소설이 아닐까 하고 경계하고 있었던 것도 같다. 

 

4년이 지났다. 올초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너무 재미나게 읽고 나니 일본 소설을 몇 권 골라 읽어볼까 했다. 학교 도서관 서가 사이를 눈으로 훑으며 지나는데 문학 서가에서 도통 발견하기 힘든 이 어휘가 눈에 걸리지 않을리가. 방구석 워리어든 친구 사이를 주름잡는 핵인싸든 인생에 한 번쯤은 반드시 거치고 지나갈 사랑의 열병처럼. 

 

췌장암으로 곧 죽을 텐데도 밝고 명랑한 모습을 유지하는 사쿠라.(이름도 벚꽃이다. 사쿠라가 가짜, 사기꾼 같은 뜻의 은어로도 쓰이는데, 역시 소설에나 등장할 만한 설정이다. 췌장암 말기 환자가 이렇게 겉으로 멀쩡하게, 게다가 '밝고 명랑하고 '예쁘'다'니.) 친구고 뭐고 그냥 '나'로만 살아가는 '나'와 엮이면서 빚어내는 생의 마지막 찬란한 순간. 사랑을 통한 인간의 극적인 변화-물론 마지막 순간에야 그것이 그것이었음을 깨닫지만 인생이란 늘 그런 것 아닌가-를 오래간만에 이렇게 진지하고 풋풋하게 만났다. 뭐 매일매일 풋풋한 젊음들과 함께 지내지만 여고니까 이런 로맨스를 본 건 4년 전이 마지막이니까. 요즘 코로나 때문에 친구 관계의 폭도 깊이도 무척 좁아지고 얕아진 것들이 보인다. 인간 관계라는 게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서로 갈등을 겪으면서 인간이란 게 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지게 마련인데 그런 기회들을 얼마나 갖고들 사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무뚝뚝하고 친구들이랑 만나봐야 PC방이나 스마트폰 게임 속에 갇혀 사는 남자녀석들은 더욱. 게임하는 게 좀 질리거든 이 책을 읽고 혹시나 주변에 '공병문고'를 쓰고 있는 예쁜 여학생이 없는지 좀 찾아다녀라도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래서 지금 덮어쓰고 있는 껍질을 깨 보라고. 그러면 그 전의 너와 그 후의 너는 분명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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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떄로 돌아간다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호**맨 | 2020.11.2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처음 보게됐습니다. 이 책의 제목으로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목은 그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작가님의 바람이기도 했고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를 두고싶으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저 로맨스 소설인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들이 서로 대화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로맨스라는 장르로 소설을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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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처음 보게됐습니다. 이 책의 제목으로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목은 그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작가님의 바람이기도 했고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를 두고싶으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저 로맨스 소설인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들이 서로 대화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로맨스라는 장르로 소설을 만들었다는 생각은 점차 없어져갔습니다.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하지 못한 인물과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의 주인공들도 그렇습니다, 우연히 그가 보게 된 일기장 역시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던 사쿠라의 일기장을 보게된 계기로 그들은 친구 이상의 교류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남들과는 교류하지 않도록 울타리를 쳐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그와,누구와도 잘지내고 통통튀는 매력을 가진 사쿠라의 만남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둘의 대비되는 성격을 통해 사쿠라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역시 사쿠라를 통해 세상을 향하는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며 서로 성장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연이라고 하지만 그 둘은 운명처럼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 변화시키며 , 다른 세상을 알려줍니다. 성격이 다른 친구들이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그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부분을 통해 배움을 느끼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사쿠라와 그 아이의 관계를 보고 저도 저와 다른 친구의 장점을 받아들여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이란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이다. 이 책에서는 우연의 두 가지 면을 보여주는 거 같다. 우연의 첫 번째면 즉 긍정적인 면은 사쿠라와 그가 만나 우연이 된 것과 두 번째 면 즉 부정적인 면은 뜻하지 않게 그 장소를 지나다 묻지마 살인을 당해 죽게 된 사쿠라입니다. 묻지마살인은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살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묻지마살인은 우리 사회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범죄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책을 읽으며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걱정도 됐고 , 묻지마 살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돼 그 분들의 아픔에 더 공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반대의 있는 두 사람 중 먼저 손을 내민 것은 사쿠라입니다. 하루키는 그런 사쿠라를 사려깊고 용기 있는 아이라 생각하지만, 사쿠라 또한 같은 생각으로 하루키에게 강한 사람이라며 그 아이의 매력을 일깨워줍니다. 관계 맺는 것이 서툰 하루키는 갑작스럽지만 그녀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를 보며 발전해갑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을 밝히려 하지 않고 숨기려했던 하루키는 그녀를 만나 용기를 갖게 되고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 췌장을 먹고싶어는 그저 고등학생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소설이 아닙니다. 관계를 통해 사람이 변해가는, 발전하는 과정과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쿠라는 "산다는 것은... 아마도 나 아닌 누군가와 서로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 그걸 가리켜 산다는 것이라고 하는거야.내 마음이 있는 것은 다른 모두가 있기 때문이고, 내 몸이 있는 것은 다른 모두가 잡아주기 때문이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나는 지금 살아있어. 아직 이곳에 살아있어. 그래서 인간이 살아있다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어. 나 스스로 선택해서 나도 지금 이곳에 살아있는 것처럼"라고 말하며 하루키의 삶을 변화시키며 , 작가가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을 담아내고 있다. 사쿠라의 죽음으로 언젠가는 죽게되는 사람이 알아야할 삶의 가치는 무엇인질 알게하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엔딩이 해피엔딩이 아닌채 ,의도치 않은 사고로 사쿠라와 하루키의 연은 끝나 단지 로맨스로 본다면 그 엔딩은 최악의 엔딩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시선으로 책을 본다면 사쿠라는 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켰고, 독자들에게 짧은 인생속에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찾아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줬기 때문에 여운이 깊게 남은 소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닌 거 같아 여러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거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인거같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평범한 일상이 이제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 되어버린 현재를 바라보며 이 책을 읽는 거를 추천합니다. 코로나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있어서 어느정도 제약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었다는 걸 느끼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근본적인 가치는 다른이들과의 접촉 , 즉 관계라는 걸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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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오랜만에 읽어서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3 | 2020.10.18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체크카드가 생기면서 여러가지 사고싶던 책들을 보던 중에 전남친과 만화카페에서 읽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읽은 기억과 애니로 너무 슬프게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글로 봐볼까?싶어서 책을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싶다가도 스토리들이 꽤나 슬프고 진지함이 묻어나서 제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책도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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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가 생기면서 여러가지 사고싶던 책들을 보던 중에 전남친과 만화카페에서 읽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읽은 기억과 애니로 너무 슬프게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글로 봐볼까?싶어서 책을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싶다가도 스토리들이 꽤나 슬프고 진지함이 묻어나서 제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책도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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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74건)

파격적인 제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라* | 2022.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공포나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뜩함이 묻어나지만 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그 의미가 다르게 와닿는 가슴찡한 이야기가 되는 소설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감정선과 소재가 매우 훌륭했던 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소녀와 함께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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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공포나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뜩함이 묻어나지만 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그 의미가 다르게 와닿는 가슴찡한 이야기가 되는 소설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감정선과 소재가 매우 훌륭했던 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소녀와 함께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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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K*R | 2020.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미노 요루 작가님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소설 리뷰입니다.개인적으로 영화 제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워낙 제목 임팩트가 크다 보니까)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서 원작부터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해놨다가 이제야 읽어보았네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사쿠라라는 여주인공이 췌장 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실을 클래스메이트인 남자주인공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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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 요루 작가님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소설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워낙 제목 임팩트가 크다 보니까)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서 원작부터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해놨다가 이제야 읽어보았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쿠라라는 여주인공이 췌장 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실을 클래스메이트인 남자주인공이 알게 됩니다.

그 후 두 사람은 비밀을 나눠가진 클래스메이트로 지내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결말 부분이 사실 좀 충격이었어요.

잔잔하게 가다가 뻔한 흐름으로 슬프게 끝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충격적이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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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동* | 2019.08.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가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와서 책을 읽지 않았을 때도 이 책의 제목은 머릿속에 남아있었고 그만큼 유명세도 탄 글인지라 구매 리스트에 올려둔 글이었다. 작가의 첫 소설이기도 한 글인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또 다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 소설의 전형적인 분위기도 가지고 있는 글에 결말도 예상 가능한 수순으로 가지만 그럼에도 소설이 지녀야할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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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와서 책을 읽지 않았을 때도 이 책의 제목은 머릿속에 남아있었고 그만큼 유명세도 탄 글인지라 구매 리스트에 올려둔 글이었다. 작가의 첫 소설이기도 한 글인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또 다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 소설의 전형적인 분위기도 가지고 있는 글에 결말도 예상 가능한 수순으로 가지만 그럼에도 소설이 지녀야할 재미를 잃지 않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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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노***샤 | 2019.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제목은 언뜻 보면 기괴해 보이지만 이 책은 전혀 기괴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 소녀의 투병과 관련된 청춘의 삶의 결이 깊이 담겨있는 좋은 소설이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소재는 진부하게 보일 수 있으나, 유려하면서도 이해가 쉽게 글을 쓰는 저자의 필력이 그러한 진부한 소재를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마냥 담백하고도 달콤하게 가공한다.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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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제목은 언뜻 보면 기괴해 보이지만 이 책은 전혀 기괴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 소녀의 투병과 관련된 청춘의 삶의 결이 깊이 담겨있는 좋은 소설이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소재는 진부하게 보일 수 있으나, 유려하면서도 이해가 쉽게 글을 쓰는 저자의 필력이 그러한 진부한 소재를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마냥 담백하고도 달콤하게 가공한다. 사람과 사람의 마주침이 낳는 변화에 대한 훌륭한 작품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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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l | 2019.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랫동안 로맨스 스테디셀러에 있었지만제목이 너무 기괴해서 구매하지 않았던 소설.그런데 영화까지 나온 소설이라해서 구매한 소설이다. 잔잔한 문장, 일본작가 스러운 묘사사실 일본작가의 문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뭐랄까.... 문장에서도 예의가 느겨진다고 할까.그래서 몰입이 힘든 소설들.그러나.., 많은 일본작가들의 소설이 그러했듯이결국 좋은 소설은 취향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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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로맨스 스테디셀러에 있었지만

제목이 너무 기괴해서 구매하지 않았던 소설.

그런데 영화까지 나온 소설이라해서 구매한 소설이다.

 

잔잔한 문장, 일본작가 스러운 묘사

사실 일본작가의 문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뭐랄까.... 문장에서도 예의가 느겨진다고 할까.

그래서 몰입이 힘든 소설들.

그러나.., 많은 일본작가들의 소설이 그러했듯이

결국 좋은 소설은 취향에도 불구하고 좋다는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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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g | 2019.04.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소설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사실 나도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가지 않았어서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겼었고, 영화로 나왔을때도 흥미가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보지못했었다.인터넷으로 추천을 받은김에 구입하여 읽어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책으로 먼저 보고 영화를 볼때의 재미를 알기때문에 책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영화를 보면서그 재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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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사실 나도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가지 않았어서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겼었고, 영화로 나왔을때도 흥미가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보지못했었다.

인터넷으로 추천을 받은김에 구입하여 읽어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

책으로 먼저 보고 영화를 볼때의 재미를 알기때문에 책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영화를 보면서

그 재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기대이상으로 감동적이였고, 기대이상으로 여운이 남았다.

오랜만에 로맨스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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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슬픈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9 | 2019.01.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영화로도 보고, 그 다음에 만화로도 읽어보았고, 이제 마지막으로 소설을 읽어보았다.역시나 소설이 가장 나은듯 싶다.뻔하게 쥐어 짜는 스토리에 또 고교생이 나온다는 설정은 아주 일본풍이긴 한데, 마치 그 결말을 알고 있어도 책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는 신기한 힘을 지니고 있다.아마도 이 책을 읽어보는 사람 대부분이 영화를 한번 보고 나서 책을 손에 쥐게 된 사람들이라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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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보고, 그 다음에 만화로도 읽어보았고, 이제 마지막으로 소설을 읽어보았다.

역시나 소설이 가장 나은듯 싶다.

뻔하게 쥐어 짜는 스토리에 또 고교생이 나온다는 설정은 아주 일본풍이긴 한데, 마치 그 결말을 알고 있어도 책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는 신기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어보는 사람 대부분이 영화를 한번 보고 나서 책을 손에 쥐게 된 사람들이라 생각된다.

좀 생뚱 맞지만, 췌장을 먹는다는 책 제목에서 타인과 자아의 일체화를 위해 식인을 하다는 문화 인류학적인 내용이 생각난다. 어쩌면 사랑이란 그 사람이 내게 들어오고, 내가 그 사람안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한 몸 처럼 살게 된다는 인류의 먼 의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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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가**람 | 2018.12.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작년 이 맘 때쯤 영화가 국내에 수입, 상영되면서책, 만화까지 동시에 출간되며 선풍적인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다.마침 전자책으로 출간되었기에 관심이 있어 냉큼 구매했는데 1년여가 지나도록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다.영화도 다운받아두었는데 역시 못 봤다는... 요즘엔 뭐가 이렇게 바쁜지책이고 영화고 제대로 느긋하게 볼 시간이 없다.마음에 부채만 쌓여가고 읽지 않고 써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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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 때쯤 영화가 국내에 수입, 상영되면서

책, 만화까지 동시에 출간되며 선풍적인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다.

마침 전자책으로 출간되었기에 관심이 있어 냉큼 구매했는데 1년여가 지나도록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다.

영화도 다운받아두었는데 역시 못 봤다는...

 

요즘엔 뭐가 이렇게 바쁜지

책이고 영화고 제대로 느긋하게 볼 시간이 없다.

마음에 부채만 쌓여가고 읽지 않고 써내려가는 리뷰만 늘고 있다.

꼭 읽어보고 다시 리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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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m****i | 2018.10.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난 일본작가의 책을 멀리하는 편이다멀리한다기 보단 아예 안 보는 편이지 그러나 이 책은 너무나도 입소문이 났고 제목도 특이해서 구입하게 되었다로맨스로 분류되어있어 기대도 하게 되었고 췌장에 생긴 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는 사쿠라의 밝은 모습도 좋고나름 학원물에 성장물이지 않을까 싶다 곧 애니메이션이 개봉된다고 하니 이건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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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작가의 책을 멀리하는 편이다

멀리한다기 보단 아예 안 보는 편이지

 

그러나 이 책은 너무나도 입소문이 났고

제목도 특이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로맨스로 분류되어있어 기대도 하게 되었고

 

췌장에 생긴 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는 사쿠라의 밝은 모습도 좋고

나름 학원물에 성장물이지 않을까 싶다

 

곧 애니메이션이 개봉된다고 하니

이건 꼭 봐야겠다

 

영화는 별로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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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k*****e | 2018.10.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 등등으로 만들어지고 유명하단 건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제목이 이게 뭔 소리지????;;;; 싶었는데 처음 몇 장 읽고 나니 아 그게 그 소리였구나 싶네요.게다가 초장부터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다 보이니...... 어 음 저도 주인공과 똑같이 당황스레 여주인공을 보게 되네요. 어찌 보면 황당하기까지 할 정도로 대단히 밝다고 해야 하나...... 싶고요.결말이 정해진 상태에서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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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등등으로 만들어지고 유명하단 건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제목이 이게 뭔 소리지????;;;; 싶었는데 처음 몇 장 읽고 나니 아 그게 그 소리였구나 싶네요.
게다가 초장부터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다 보이니...... 어 음 저도 주인공과 똑같이 당황스레 여주인공을 보게 되네요. 어찌 보면 황당하기까지 할 정도로 대단히 밝다고 해야 하나...... 싶고요.
결말이 정해진 상태에서 밝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슬픈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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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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