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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개정판)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 완결판,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 대격돌!

김형오 | 21세기북스 | 2016년 11월 2일 리뷰 총점 8.9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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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역사 > 세계사
파일정보
EPUB(DRM) 65.2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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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개정판)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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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형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와 기자,공무원,정치인을 거쳐 오래 유보해 두었던 제3의 길을 걷기 위해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았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로, 역사에 대한 탐구자로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했다. 『술탄과 황제』는 작가가 4년 남짓한 산고 끝에 완성한 집념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 정복 전쟁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전쟁의 무대였던 터키 이스탄불을 수차례 다녀왔고, 현지에 머물면서 취재 및 연구 활동을 했다. 이스탄불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 틀어박혀 수백 권의 책들과 씨름했으며, 수십 명의 학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와 기자,공무원,정치인을 거쳐 오래 유보해 두었던 제3의 길을 걷기 위해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았다. ‘읽는 이’에서 ‘쓰는 이’로, 역사에 대한 탐구자로 본격적인 방향 전환을 했다.

『술탄과 황제』는 작가가 4년 남짓한 산고 끝에 완성한 집념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 정복 전쟁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전쟁의 무대였던 터키 이스탄불을 수차례 다녀왔고, 현지에 머물면서 취재 및 연구 활동을 했다. 이스탄불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 틀어박혀 수백 권의 책들과 씨름했으며, 수십 명의 학자·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인터뷰를 했다. 밤잠을 줄이고 휴일도 반납한 채 오로지 진실 추구에 매달렸고, 안경알을 여러 번 바꾸고 흰 머리를 늘려가면서 피를 찍어 잉크로 쓰듯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책이 발간되었을 때,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와 평단에서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작가는 이에 머물지 않고, 초판을 대폭 수정한 전면 개정판인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새로운 사실을 보완하고 객관적 시선으로 검증하여 초판보다 더 깊이 있고 충실한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초판을 38쇄로 절판하고 1년 6개월 만에 사실상 새로운 책인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세계사의 전환점이 된 1453년 비잔티움 제국 최후의 날로 데려가, 리더의 고뇌가 살아 숨 쉬는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눈앞에 펼쳐놓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돌담집 파도소리』 『엿듣는 사람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이 아름다운 나라』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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