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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홀릭 (SCHOOL HOLIC) 7

리틀·미들·하이 3종 세트

신의철 글그림 | 한스미디어 | 2014년 7월 9일 리뷰 총점 9.5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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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만화 > 드라마
파일정보
EPUB(DRM) 46.68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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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온 가족이 즐기는 학교 행복 바이러스 『스쿨홀릭』
인기 웹툰 《스쿨홀릭》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초중고를 한꺼번에 만나는 극강의 3종 세트


낮에는 중학교 미술선생님으로, 밤에는 만화가로서 고군분투해 온 작가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있는 『스쿨홀릭』 일곱 번째 이야기. 신쌤의 중학교 이야기, 「미들 스쿨홀릭」, 조은샘의 고등학교 이야기, 「하이 스쿨홀릭!」, 그리고 신 캐릭터 '안보링' 샘의 초등학교 이야기, 「리틀 스쿨홀릭!」으로 꽉 채워진 7권을 만나보시라!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미들 스쿨홀릭
공포의 독서실 / 공포의 독서실(2) / 문자 갑니다 / 나는 소중하니까 / 하우 투 플레이 / 하우 투 플레이(2) / 바람아 멈추어다오 / 2시 내 학교 / 고백은 어려워 / 내 집처럼 소중히 / 고난의 하굣길 / 떡 하나 주면 먹지 / 뿌리 깊은 나무 / 학교는 위험해 / 보건실의 진실 / 내가 제일 잘 나갔었었었어 / 수업을 찍어요 / 자루의 하루 / 굳세어라, 분식아! / 화차
번외편 01 조신한 부부 비긴스
제2부 하이 스쿨홀릭
하이 스쿨홀릭 / 진화의 시작 / 끄어어어어 / 가가가가 / 교사 대이동 / 저스트 한 달 / 스쿨 스파이 / 스쿨 스파이(2) / 스쿨 스파이(3) / 무언가의 히어로
번외편 02 애칭 방정식
제3부 리틀 스쿨홀릭
리틀 스쿨홀릭 / 순수한 마음 / 모둠 스페셜 / 슬램 줄넘기 / 알립니다 / 하얀 날 /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2) / 동안이시네요 / 보물을 찾아요
번외편 03 아이 빌리브

저자 소개 (1명)

글그림 : 신의철
‘신쌤’ 혹은 ‘신쌞’이란 애칭을 흩뿌리며, 너무나 공감가는 에피소드로 많은 이들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웹툰 『스쿨홀릭』의 작가. 이란격동의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다. 어린 시절 만화가의 꿈을 꾸며 몇 십 권의 연습장과 노트를 만화와 시나리오로 가득 채워 나갔다. 만화가 이태행, 이명진 선생님의 문하생부터 시작해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제작지원 공모에 당선, 프로 작가로 만화 잡지 연재까지 해봤지만 ‘선수’보다는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였다가, 일상생... ‘신쌤’ 혹은 ‘신쌞’이란 애칭을 흩뿌리며, 너무나 공감가는 에피소드로 많은 이들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웹툰 『스쿨홀릭』의 작가. 이란격동의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다. 어린 시절 만화가의 꿈을 꾸며 몇 십 권의 연습장과 노트를 만화와 시나리오로 가득 채워 나갔다. 만화가 이태행, 이명진 선생님의 문하생부터 시작해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제작지원 공모에 당선, 프로 작가로 만화 잡지 연재까지 해봤지만 ‘선수’보다는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였다가, 일상생활에서 끄집어 낸 이야기를 만화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그의 접었던 꿈이 다시 날개를 달았다. 그리고 현재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웹툰 「스쿨홀릭」을 연재 중이다.

출판사 리뷰

신쌤의 중학교 이야기, 미들 스쿨홀릭!
조은샘의 고등학교 이야기, 하이 스쿨홀릭!
그리고 신 캐릭터 '안보링' 샘의 초등학교 이야기, 리틀 스쿨홀릭!
초중고를 한꺼번에 만나는 극강의 3종 세트, 〈스쿨홀릭 7권〉 출간!


스쿨홀릭 연재 7년째,
드디어 7권이 나왔습니다!


행운의 ‘7’. 스쿨홀릭 7권이 나왔습니다. 더불어 2012년은 싸이월드에 취미삼아 스쿨홀릭 연재를 시작한 지 7년째 되는 해입니다.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게다가 지금은 7월!!
그동안 많은 에피소드들을 들고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뵈었지만, 이번 7권은 조금 특별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른바 스쿨홀릭 3종 세트!! 리틀 스쿨홀릭, 미들 스쿨홀릭, 하이 스쿨홀릭이 그것입니다.

리틀 스쿨홀릭은 신 캐릭터 ‘안보링’ 선생님의 초등학교 이야기, 미들 스쿨홀릭은 신샘이 등장하는 기존의 중학교 이야기, 하이 스쿨홀릭은 조은샘이 주인공인 고등학교 이야기입니다. 이로써 본격 학교공감 만화를 표방하는 스쿨홀릭이 초중고의 이야기를 모두 다루게 된 것이죠. 비록 세 가지 학교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다룰 수는 없었지만,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초등학교, 고등학교의 이야기들도 현직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참고로 하여 최대한 현장감 있고 공감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물론 스쿨홀릭 특유의 만화적 상상과 과장은 빼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7권에서는 몇몇 에피소드의 비하인드 스토리 대신 iSKY 사이트에 잠시 연재했던 ‘조신한 부부’의 에피소드를 번외편으로 엮었습니다. 얼마 전 결혼 1주년을 맞이했는데, 아직도 변함없이 학교 생활에서 재미난 소재를 제공해주는 아내 조은샘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하고 싶고, 더불어 아내의 친구이자 리틀 스쿨홀릭의 주인공이신 안보링 쌤에게도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보시는 학생,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를 졸업했지만 마음만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모든 독자분들게 늘 학창시절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신의철


독자 서평|
* 키득키득거리며 낄낄거리며 웃음을 참아가며 너무 즐겁게 책을 읽는다. 우리 아들이다. 어느새 고 옆에 우리 큰딸아이도 붙어 앉아 머리를 맞대고 본다. 아주 웃음합창 대회를 연 듯하다. -ksjae0207
* 처음에 내 학창시절을 떠올렸을 땐, 힘들었던 것만 생각났었는데, 책속에 빠져들수록 공감하면서 그와 관련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멋지다! 추억이란 녀석은! -rubiya
*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이 이 책처럼 웃음이 넘쳐났으면 좋겠다. -rlgksl
* 현재 학교를 다니는 나는 나의 눈으로만 학교를 바라보았는데 선생님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를 만화로 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ss6764
* 하루 종일 수업과 업무에 시달리다가, 야간자습시간 머리도 잠시 식힐 겸 이 책을 들고 교실에 들어갔다가, 키득키득 얼마나 웃었는지 아이들이 다 쳐다볼 정도였다. -jeonh1
* 내 아이가 얼른 자라서 이 책을,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며 학교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학교 화이팅!!! 그리고 선생님 화이링!!!!! -dr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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