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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인구 충격과 맞바꿀 새로운 부의 공식

마우로 기옌 저/이충호 | 리더스북 | 2023년 12월 13일 리뷰 총점 9.8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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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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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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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우로 기옌 (Mauro F. Guillen)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이자 MBA 부학장으로 있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 저지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인구학적 측면에서 경제와 과학기술의 변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전체 과정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미래의 유망한 기회를 발굴해내는 데 있어서 가장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전 세계에서 수집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비즈니스가 어떻게 바뀔지 전망...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이자 MBA 부학장으로 있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 저지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인구학적 측면에서 경제와 과학기술의 변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전체 과정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미래의 유망한 기회를 발굴해내는 데 있어서 가장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전 세계에서 수집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비즈니스가 어떻게 바뀔지 전망하는 그의 강연은 코세라(Coursera)에서 10만 명 이상이 수강했으며, 매년 50개 이상의 임원 교육 프로그램에서 상설로 채택하고 있다. 또한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NPR, CNBC, CNN 등에 출연하는 한편, 각종 기업 및 단체의 자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 출간된 『2030 축의 전환』은 현재의 추세들이 수렴해 모든 것이 바뀌는 10년 후의 세계를 전망한 책으로, 국내에서 30만 부가 팔리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신작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기대 수명의 증가와 지식의 노후화가 초래할 미래의 변화상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그 과정에서 직면할 도전 과제와 새로운 기회에 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고 있다.
역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스티븐 호킹』 『돈의 물리학』 『경영의 모험』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루시퍼 이펙트』 『우주를 느끼는 시간』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루시, 최초의 인류』 『스티븐 호킹』 『돈의 물리학』 『경영의 모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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