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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다정함을 깨우다

오한숙희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3년 6월 28일 리뷰 총점 9.9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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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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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한숙희
작가 한마디 나는 남들이 사는 대로 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았기에 오늘 자유롭다. 나는 세상의 휘황한 빛이 아닌 나만의 북극성을 따랐기에 오늘 만족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 북극성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만의 길을 가라는 것이었다. 내가 살아보니 그것이 틀림없는 자기 인생의 정답이었다고, 그러니 의심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따라가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195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민우회 상담소 부소장, 김포여성민우회 상담소장을 역임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한 이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시간을 여성의 의식과 삶을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흔히 여성학자,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 역시 딸을 키우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의 삶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혼, 여성 가장, 제도권 교육 궤도에서 벗어난 큰딸, 작은딸의 발달 장애, 가족 간의 애증……. 그녀에게 있어서 ‘희망’은 결코 녹록찮은 여성적 삶의 고비를 넘게 해준 인생의... 195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민우회 상담소 부소장, 김포여성민우회 상담소장을 역임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한 이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시간을 여성의 의식과 삶을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흔히 여성학자,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 역시 딸을 키우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의 삶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혼, 여성 가장, 제도권 교육 궤도에서 벗어난 큰딸, 작은딸의 발달 장애, 가족 간의 애증……. 그녀에게 있어서 ‘희망’은 결코 녹록찮은 여성적 삶의 고비를 넘게 해준 인생의 에너지원이다. 그녀가 우리나라 여성들에 대해 파급력이 큰 것은, 그녀가 이론이 아닌 이렇듯 살아 있는 현장의 체험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TV 〈생방송 여성〉의 진행자를 시작으로 여러 방송사에서 교양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자녀 교육상담가로서 EBS 교육토크 〈사제부일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전국의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특강을 해오고 있다. 현재 방송과 강연, 집필을 하며 대중적인 여성학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딸들에게 희망을』,『딸 이렇게 키워라』,『부부 성공 시대』, 『그래,수다로 풀자』, 『너무 아까운 여자』, 『딸들에게 희망을』,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돈이 좋다』, 『아줌마,밥 먹구 가』, 『부부? 살어? 말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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