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언어와 문학을 전공했고,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잠재력, 성공,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로서 20년 넘게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 코칭 활동을 해오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집필한 20권의 책은 전 세계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비투스》, 《엑설런스》로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독일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부문 베스트셀러인 《똑똑하게 대화하라》, 한국에 소개되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EQ》를 포함하여 《하나뿐인 나 어떻게 말할 것인가》, 《혼자가 편한 사람들》 등 다수...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언어와 문학을 전공했고,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잠재력, 성공,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로서 20년 넘게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 코칭 활동을 해오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집필한 20권의 책은 전 세계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비투스》, 《엑설런스》로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독일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부문 베스트셀러인 《똑똑하게 대화하라》, 한국에 소개되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EQ》를 포함하여 《하나뿐인 나 어떻게 말할 것인가》, 《혼자가 편한 사람들》 등 다수 책을 썼다.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무의 긴 숨결》,《여성 선택》,《비밀정보기관의 역사》,《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잡노마드 사회》,《불안의 사회학》,《망각》,《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가족의 영광》,《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무의 긴 숨결》,《여성 선택》,《비밀정보기관의 역사》,《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잡노마드 사회》,《불안의 사회학》,《망각》,《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가족의 영광》,《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히든 챔피언》,《공감의 심리학》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