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대한 자연을 담은 사진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진작가이자 서퍼입니다.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고, 세계 오지를 직접 탐험하며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고 사진집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현재 ‘크리스 버카드 스튜디오’를설립하여 사진, 다큐멘터리 제작, 출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웅대한 자연을 담은 사진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진작가이자 서퍼입니다.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고, 세계 오지를 직접 탐험하며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고 사진집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현재 ‘크리스 버카드 스튜디오’를설립하여 사진, 다큐멘터리 제작, 출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미술로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강사로 일했습니다. 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에서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땅이 아이에게』는 첫 그림책입니다. 미국 유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미술로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강사로 일했습니다. 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에서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땅이 아이에게』는 첫 그림책입니다. 미국 유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영어교육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어교육 강의도 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 저술 책으로 『다시 시작합니다』가 있다. 『땅이 아이에게』는 책은 처음으로 번역한 그림책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영어교육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어교육 강의도 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 저술 책으로 『다시 시작합니다』가 있다. 『땅이 아이에게』는 책은 처음으로 번역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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