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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로 가는 길

운명을 거슬러 문을 열어젖힌 이방인

에이미 스탠리 저/유강은 | 생각의힘 | 2023년 1월 20일 리뷰 총점 8.4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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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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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에이미 스탠리 (Amy Stanley)
노스웨스턴 대학교 역사학 교수. 지구사에 관한 강의를 자주 하지만 일본 근대 초기, 특히 대도시 에도를 가장 친근하게 느낀다. 사회사가들이 대개 그러하듯 200년 전 다른 사람들이 쓴 편지를 읽고 구매 목록을 들여다볼 때 가장 행복하다. 사무라이에 관해 모르는 게 없고 에도성의 화장실 상태에 관해 무엇이든 말해줄 수 있지만, 독자들은 아마 알고 싶지 않을 것이다. 19세기에 살지 않을 때는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에서 남편과 두 꼬마, 그리고 카타훌라 레오파드일지 모르는 강아지와 함께 산다. www.amy-stanley.com에서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역사학 교수. 지구사에 관한 강의를 자주 하지만 일본 근대 초기, 특히 대도시 에도를 가장 친근하게 느낀다. 사회사가들이 대개 그러하듯 200년 전 다른 사람들이 쓴 편지를 읽고 구매 목록을 들여다볼 때 가장 행복하다. 사무라이에 관해 모르는 게 없고 에도성의 화장실 상태에 관해 무엇이든 말해줄 수 있지만, 독자들은 아마 알고 싶지 않을 것이다. 19세기에 살지 않을 때는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에서 남편과 두 꼬마, 그리고 카타훌라 레오파드일지 모르는 강아지와 함께 산다. www.amy-stanley.com에서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역 : 유강은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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