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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수학의 힘

수학은 어떻게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가

류쉐펑 저/이서연 역/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3년 1월 20일 리뷰 총점 9.6 (7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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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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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수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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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류쉐펑 (?雪峰)
베이징 항공우주대학교 컴퓨터학과 부교수이자 박사 과정 지도교수이다. 2008년 영국 브리스톨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신호처리, 선형대수 등이다. 국가 자연과학기금 관련 프로젝트를 여러 차례 주관했으며 국가 과학기금 중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중국 국내외 학술지와 학회에 7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18년 고등교육기관 과학 연구 우수 성과에서 2등상과 여러 국제회의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작은 파동 신호와 시스템’으로 대학 교과과정 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며 대학 전체 1위 강의에 올랐다. 베이징 항공우주대학교 컴퓨터학과 부교수이자 박사 과정 지도교수이다. 2008년 영국 브리스톨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신호처리, 선형대수 등이다. 국가 자연과학기금 관련 프로젝트를 여러 차례 주관했으며 국가 과학기금 중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중국 국내외 학술지와 학회에 7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18년 고등교육기관 과학 연구 우수 성과에서 2등상과 여러 국제회의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작은 파동 신호와 시스템’으로 대학 교과과정 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며 대학 전체 1위 강의에 올랐다.
역 : 이서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역사와 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번역하고 있으며, 중국만의 특색을 두루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서에 담긴 중국의 모습을 한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으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니체의 인생상담소』, 『철학이 있는 저녁: 동양철학 50』, 『역사 속 경제 이야기』, 『철학이 있는 저녁: 서양철학 50』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역사와 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번역하고 있으며, 중국만의 특색을 두루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서에 담긴 중국의 모습을 한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으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니체의 인생상담소』, 『철학이 있는 저녁: 동양철학 50』, 『역사 속 경제 이야기』, 『철학이 있는 저녁: 서양철학 50』 등이 있다.
감수 : 김지혜
세상의 모든 수학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 속에서 수학 풍경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로서 중국 수학책을 탐독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17년 동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수학 공식을 가르치지만 삶의 공식은 거부한다. 정해진 공식에 대입해 사는 삶은 누구나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모범으로 귀결되는 삶보다 개성 있는 리듬과 ‘나’만의 운율이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재외한국학교에서 만난 각기 다른 개성과 자기만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과 부대끼며 함께 성장해왔다. 현... 세상의 모든 수학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 속에서 수학 풍경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로서 중국 수학책을 탐독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17년 동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수학 공식을 가르치지만 삶의 공식은 거부한다. 정해진 공식에 대입해 사는 삶은 누구나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모범으로 귀결되는 삶보다 개성 있는 리듬과 ‘나’만의 운율이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재외한국학교에서 만난 각기 다른 개성과 자기만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과 부대끼며 함께 성장해왔다. 현재 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KIST, Korean International School In Tianjin)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학생들과 드림 진행형의 삶을 살고 있다. 평소 수학, 중국어, 독서에 빠져 지내고, 특히 중국 수학책 읽기가 취미이며,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소망하며 건강한 삶을 살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이토록 재미있는 수학이라니』,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생각을 깨우는 수학』 등이 있다.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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