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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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문학

돈의 흐름을 읽고 경제의 정곡을 찌르는

리뷰 총점 7.6 (49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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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 사고의 크기만큼 부자가 된다
인문학으로 ‘크고 높고 넓게’ 사유하라!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다. 하지만 부자의 길이 인문학을 도움닫기로 펼쳐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즉 시대나 분야에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인문학을 배우는 일이다. 인문학은 성공한 사람에게는 일종의 ‘즐거움’이자 ‘특권’이기도 하다. 기자 출신으로 성공한 투자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인문학을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조언을 이 책 『부자의 인문학』으로 완결했다.

경제적·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눈앞의 정보가 아니라 사회나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인문학적 식견이 눈앞에 나타난 기회를 확실하게 돈으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부자일수록 인문학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인문학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인터넷 검색 결과에만 매몰될 때, 인문학을 아는 사람은 진짜 지식이 무엇인지 배움으로써 성공 확률을 높여 남들보다 먼저 성공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이렇듯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다.

본문은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우리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회학 지식이고, 제2장은 비즈니스와 투자를 실행할 때 도움이 되는 경제학 지식이다. 제3장은 수학적 감각을 익히도록 하는 수학에 관한 지식이고, 제4장은 IT적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정보공학 지식이다. 그리고 제5장은 의사소통에 필요한 힌트를 주는 철학에 관한 지식이고, 마지막 장은 다양한 사람의 행동을 집대성한 역사학에 관한 지식이다. 이 책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는다면 당장 눈앞에 있는 투자처나 유행상품의 정보보다 ‘인문학’이 중요함을 확실히 느낄 것이다. 나만의 지식으로 무장해서 그것을 비즈니스와 투자에 적절히 응용하는 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 부자가 되려면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 004

1장 밑천없이 자산가 되는 법 (사회학)

누가 부자가 될까? :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020
자산가가 친구를 골라 사귀는 이유 :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 - 026
지배 메커니즘을 알아야 성공한다 : 지배의 정당성 - 035
돈을 벌고 싶다면 대중사회를 완벽히 이해하라 :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 - 041
머리 좋은 사람은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또 착각할까? : 사회발전단계설과 기술혁신 - 048

2장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돈 버는 법 (경제학)

‘경제학’은 왜 불확실한가? : 케인스 경제·고전파 경제·마르크스 경제 - 058
경제효과 검산이 틀리면 경기를 예측할 수 없다 : 모델화 방법 - 064
특매를 노리지 않는 경제학적 이유 : GDP 기초이론 - 070
회사원보다 자본가가 훨씬 유리한 이유 : 삼면등가의 원칙 - 078
돈이 남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피셔 방정식과 화폐수량설 - 086

3장 돈에 관한 사고 판단력 배우기 (수학)

수학적 감각은 ‘관계’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096
‘숫자’를 맹신하지 않는 계산 능력 키우기 : 딱 떨어지는 숫자의 의미 - 103
금융공학을 활용해서 주가를 예상할 수 있을까? : 랜덤 워크 가설 - 110
상식으로는 이해 안 되는 것도 풀어주는 수학 활용법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 118
연역법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 연역법과 귀납법 - 124

4장 돈 버는 뇌로 바꾸기 (정보공학)

다수의 말은 의외로 정답이다 : 집단지성 이론 - 134
수평 계층 사회에서 비즈니스로 성공하는 비결 : 수평적 분화 이론 - 141
업무를 가장 빨리 처리하는 방법은? : 참조 국소성 -148
인공지능 보급으로 누가 웃고 누가 울까? : 기계학습 이론 - 155
실리콘밸리 창업자가 동양사상에 빠진 이유 : 스즈키 다이세츠의 불교 이론 - 162

5장 사람을 얻고 돈을 버는 구조 (철학)

부자가 되려면 노력, 성격, 환경 중 어떤 것이 중요할까? :유물론과 관념론 - 170
세계적으로 돈을 버는 ‘구조’는 지역 경제에서는 못 버는 ‘구조’ : 구조주의와 패러다임론 - 178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중 부자는 누구? : 실존주의 - 184
부자는 왜 브랜드 제품을 자랑할까? : 기호학 - 191
자수성가한 부자일수록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 실용주의 - 197

6장 부(富)의 흐름과 미래 통찰하기 (역사학)

로마를 알면 모든 것을 아는 것 : 스타워즈와 로마제국 - 206
권력자에게 아첨한 자의 말로 : 오스만제국의 예니체리 - 214
차별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돈 : 미국의 인권 문제와 숨어 있는 종교사 - 221
화폐역사 관점으로 본 일본의 전쟁과 경제 : 영일동맹과 미일동맹 - 228
중국은 왜 돈을 물 쓰듯 쓰는 것일까? : 책봉 체재 - 236

마치며 : 가장 확실한 성공의 기반이 되는 ‘인문학’ -24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경제의 본질과 정곡을 꿰뚫는 인문학의 힘
부자들의 인문학을 내 것으로 만들자!


* 스스로 대중이 되기보다는 반대로 대중을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라.
* 질과 양의 차이를 이해하고 전망이 좋은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 리스크가 있어도 큰 이익을 얻는 일에 도전하는 편이 자산을 모을 때 합리적이다.
* 인공지능은 특정 직종을 가리지 않는 대신, 능력이 없는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
* 사람의 존재를 묻는 철학적 지식을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
*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일단 실행하는 것이 철학적으로 옳은 태도다
* 나라와 시대에 상관없이 차별 문제는 돈 문제와 얽혀 있다.
* 전쟁도 마지막에는 돈 이야기로 끝난다.

이상은 경제평론가이자 투자가인 저자가 『부자의 인문학』에서 전해주는 인문학적 힌트들이다. 투자 현장과 실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을 ‘인문학’에서 찾으라고 단언하는데, 그가 이처럼 추상적인 생각을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형이하학적 지식보다도 형이상학적 지식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보다 ‘크고 넓고 높게’ 보는 힘이 있어야 남보다 긴 안목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상황과 현재 경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주는 책이 『부자의 인문학』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부의 힌트를 얻게 함과 동시에 지식의 즐거움까지도 전해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리뷰 (45건)

포토리뷰 부자의 인문학 (가야 게이치, 2022, 문예춘추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타* | 2023.0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투자의 거장들이 늘 하는 말이 책을 많이 읽고 인문학적 지식을 쌓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문학적 지식을 어떻게 쌓는지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죠. <부자의 인문학>은 이런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인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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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거장들이 늘 하는 말이 책을 많이 읽고 인문학적 지식을 쌓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문학적 지식을 어떻게 쌓는지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죠. <부자의 인문학>은 이런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인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있으며 챕터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회학적 지식은 자산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것은 금욕적인 사회에서 싹트며, 특히 금욕적일수록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일에만 매진하며 더욱 부유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명감이 투철할수록,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조직과 집단에 속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따라야 하고, 지배를 활용할 줄 알아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대중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오르테가는 대중을 '욕구만이 있는 존재로 본인의 권리만을 따지며 의무를 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이 활성화되면서 대중의 영향력은 강해지는데, 저자는 이에 맞서 '대중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인정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2번째 장은 경제학입니다. 저자는 경제학은 사상과 비즈니스가 융합된 감정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떤 현상이 있으면 매번 논쟁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예측이 맞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단지 시나리오만 정해진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질과 양의 차이를 이해하고, 전망이 좋은 곳에 경제적 자원을 집중할 줄 알아야 하며, 경제학을 활용하면 지배당하기보다는 자산을 지배하여 회사원보다 투자가가 훨씬 돈을 잘 벌 수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원에서 투자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수학은 수학 그 자체보다는 수학적 감각을 기르라고 권합니다. 수학적 감각을 기르면 감정적인 판단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언어의 뉘앙스 차이로 인한 애매한 정보,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나름의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스스로 리스크를 측정할 수 있으며, 리스크가 있어도 큰 이익을 얻는 일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자산을 모을 때 합리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귀납법과 연역법을 설명하는데, 이를 통해 진실에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다만 귀납법에 비해 연역법에서는 이를 대입하는 전제가 보편타당한지 항상 점검하고 검증해야, 정확한 진실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정보공학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돈을 벌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으로, 현대사회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기술일 것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실시간 검색어는 최근 트렌드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술로 선호되었지만, 이런 검색 상위 정보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닌 만큼 판단이 필요합니다. IT 시대에 들어들면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분석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수평적 분화 체계로 갖추어 개별 업무 속도보다 일정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총량을 늘리는 발상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 최근 인간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AI는 특정 직종을 가리지 않는 대신, 능력이 없는 사람을 대체하는 용도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고도의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하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섞을 수 있는 융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다른 가치관과 문화, 기술, 사상을 섞어서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기술 혁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존재를 묻는 철학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에 소구하는 것으로 이런 지식을 활용하면 부를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철학은 어렵지만 그중에서도 실용주의적 생각은 일단 한번 도전해 보자는 정신으로 접근하여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일단 실행에 옮겨보는 것이 철학적으로도 옳은 태도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역사입니다. 역사에서는 때론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독재 정치가 안정된 사회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또 역사적으로 돈 문제가 극심해질수록 차별이 심해지고 체제는 붕괴됩니다. 전쟁도 결국 자원과 돈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가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책은 인문학의 다양한 요소들을 다루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보는 책과는 미묘하게 조금 다른 느낌도 많이 있습니다. 인문학에 대해서 빠르고 쉽게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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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부자의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2 | 2023.0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바뀌어 목표를 수정하며 다시 설정을 했다. 올해는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경제 공부도 하며 성공하고 싶다. 부자?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자들은 인문학을 공부 한다고 합니다. 인문학... 어떤 내용일까? 자식들에게도 필수로 가르친다는 부자들만의 인문학 을 읽고 배워보고 싶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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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바뀌어 목표를 수정하며 다시 설정을 했다.


올해는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경제 공부도 하며 성공하고 싶다.


부자?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자들은 인문학을 공부 한다고 합니다.


인문학... 어떤 내용일까? 자식들에게도 필수로 가르친다는

부자들만의 인문학 을 읽고 배워보고 싶어습니다.


◈ 책 소 개 ◈

부자의 인문학

가야 게이치 지음 / 한세희 옮김

부자들은 왜 열심히 '인문학'을 공부할까?


부유층 연구 1인자가 발견한, 상위 1% 부자들이

진정한 부를 얻고 지키는 '인문학의 힘'


◈ 지은이 소개 ◈

가야 게이치

센다이시 출생 / 1993년 도호쿠대학교 공학부원자핵공업과

졸업후 닛케이 BP사에 기자로 입사했다.


현재는 뉴스위크, 현대 비즈니스 많은 매체에 연재 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라디오 등 해설자로 활동 중


가야 게이치의 공식 홈페이지

http://k-kaya.com/


◈ 들어가며◈


부자가 되려면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인문학을 공부하라


◈교양 있게 행동해야 돈이 들어온다


본문에서는 인문학의 뜻을 '진리를 깨우치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지식과 생각이 인격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 이라고 정의했다.


◈돈을 버는 감각은 공부로 익힐 수 있다


◈인문학은 부유층이 자식에게 가르치는 '무기'


◈ 목 차 ◈




 


1장 22P


베버는 이외에도 자본주의 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개념으로 다음 두 가지를 언급했다.


그중 하나는 종교개혁의 발단인 마틴 루터(Martin Luther)의

'천직(天職)'이라는 개념이고, 나머지 하나는 종교개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장 칼뱅(John Calvin)dml '예정설(predestination)'

이라는 사상이다

 

p27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성공한 사람과 사귀어라'

, '쓸데없는 인연은 버려라' 하고 충고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게젤샤프트에

기반을 두고 필요에 따라 게마인샤프트적인 시스템을

발동할 줄 아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이미 무의식적으로

이를 잘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p72


 


이 GDP 모델은 기업이 번 돈을 임금 형태로 노동자에게

분배함과 동시에 이자나 배당 같은 형태로 자본가에게 환원하는

것이 바로 경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요컨대 돈을 버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대신 임금을 받는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자본을 제공하는 대신 이자나 배당을 받는 방법이다.


부자의 인문학을 읽으며...본문은 총 여섯

개의 장의 구성되어 있다


1장 사회학 / 2장 경제학 / 3장 수학

/4장 정보공학 / 5장 철학 / 6장 역사학


분야별로 설명이 되어있으며 중간중간 용어 와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정리를 해주셨다.


인문학을 읽으면서 경제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읽을수 있게 알려주고 있지만 여러분야가 있어서

인지 읽으면서도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인문학을 알아야 돈의흐름, 경제의 흐름,

돈을벌수 있는 방법등 다양한 사고력과지식을

키울수 있는 도서인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인공지능이

보급되면 일이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능력없는 사람이 필요없어지는것이라는 말에 놀람도

잠시 공감이 되는 사실을 인지할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요없는 사람이 아닌 필요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입니다


부자의 인문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시장과 경제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도서 입니다

<< 부자의 인문학 >> 평점을 드린다면?

★★★★★

사회, 경제,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 다양한 분야에서 익힐수 있는 방법,

돈버는법등 배울수 있으며 난이도는 있습니다


-- 이 글은 컬쳐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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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_ [부자의 인문학] - 가야 게이치 지음, 한세희 엮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a | 2022.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저자는 부를 쌓는 데 있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인문학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으니 꼭 공부해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그 주장의 근거를 <부자의 인문학>에서 제시합니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 등 여러 학문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조언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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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저자는 부를 쌓는 데 있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인문학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으니 꼭 공부해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그 주장의 근거를 <부자의 인문학>에서 제시합니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 등 여러 학문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조언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사회학을 통해 '밑천 없이 자산가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큰 부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를 철저히 관리하는 능력과 사명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조직을 '혈연, 지연 같은 인간관계에 의해 맺어지는 집단'과 '특정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합리적 성격의 집단',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그리고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후자 집단을 기반으로 하여 전자 집단의 성격을 가미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처음 접한 이론이었는데 크게 공감을 했고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2장에서는 경제학이 등장합니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돈 버는 법'을 소개해 줍니다. 여러 이야기 중 노동자보다는 자본가, 요즘 시대로 말하면 회사원보다는 사업가가 부를 쌓을 수 있다, 즉 부자가 되는 데 유리하다는 것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습니다. 저자의 주장을 접하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직장인으로 정년을 채울 때까지 일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퇴직 시기가 빨라지지만 반대로 평균수명은 늘어나, 결국 퇴직 후 무엇이든 자기만의 사업 등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노년을 보내기 위한 노후 대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이죠.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듯, 자영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제 적성이 맞을지 자신이 없다 보니 걱정이 점점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저자는 '돈에 관한 사고 판단력 배우기'라는 주제로 수학을 기반으로 주장을 펴고, 이어 정보공학으로는 '돈 버는 뇌로 바꾸기'라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철학을 기반으로 '사람을 얻고 돈을 버는 구조'에 대해 전하고, 마지막으로 역사학을 통해 '부의 흐름과 미래를 통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변의 여러 학문으로부터 부를 축적하는 비결,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보통 돈을 벌기 위해서, 특히 주식이나 투자 같은 경우, 최신 정보나 세간에 큰 주목을 받는 분야에 대한 소식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자는 이런 것보다도 사회, 경제 등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법칙, 원리에 대한 이해야말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자는 어느 시대나 어느 분야든 인문학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의 키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확실하고 강력한 것이 있을까요? 이것이야말로 인문학의 진정한 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인문학의 진정한 가치이자 인문학을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부를 얻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라는 저자의 명제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경제학을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어찌 보면 단순하고도 짧은,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해당 문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분야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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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부의 행로는 시작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까*새 | 2022.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자의 인문학 :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부의 행로는 시작된다     인문학 열풍이 분 시기가 있다 2010년대 초 중반 정도로 기억하는데, 대학에서는 교양 과목 리스트에 처음 등장하는 분야가 늘어났고, 초중등교육에서도 교과목 이외의 학원 수강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자기계발에만 열을 올리던 직장인들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시도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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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문학 :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부의 행로는 시작된다

 

 

인문학 열풍이 분 시기가 있다

2010년대 초 중반 정도로 기억하는데, 대학에서는 교양 과목 리스트에 처음 등장하는 분야가 늘어났고, 초중등교육에서도 교과목 이외의 학원 수강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자기계발에만 열을 올리던 직장인들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시도하기도 했다.

최근 각종 방송매체에서 엔터테인먼트를 가미한 강좌나 쇼 형태의 프로그램이 늘면서 다시 인기몰이도 하고 있고 도서로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다만 10여년전의 인기 같은 전국민적 호응은 따라가지 못한다.

기억을 거슬러보면 인문학의 인기를 견인한 두 명이 떠오른다.

IT계의 두 거물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다.

빌 게이츠는 예전부터 책과 강연 위주로 많이 알려졌고, 세계 최고의 부자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회자되었으니 그럴 만하다.

스티브 잡스는 번뜩이는 천재성과 맞물리는 개차반 인성이 호불호 강한 경영자였다. 그러던 잡스의 평판은 아이폰을 계기로 급선회한다.

아이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고,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커서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선망의 대상이 된다.

잡스의 놀랄 만한 천재성과 아이디어의 원천을 찾던 사람들은 그가 평상시 인문학에 기반한 사고를 한다는 점을 끄집어냈고, 이를 계기로 인문학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화두가 됐다.

인문학은 상당히 어려운 범위다.

학창시절 철학 과목과 씨름해보면서 느꼈을 지 모르겠다.

세상 팍팍하게 살아가기 힘든데 인생의 의미나 죽음 이후의 세계, 사람들의 도덕성 등 의미 없는 논쟁으로 교과서가 가득 차 있지 않던가?

고전문학의 익숙지 않는 문장과 가늠하기도 어려운 복잡한 스토리, 두꺼운 책 두께. 소설 분야만 건드려봐도 머리가 사납다.

미술이나 음악 같은 예술분야는 더더욱 손대기도 싫다.

도대체 인문학이 살아가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어? 라는 질문에서 생각의 힘은 인문학에서 출발한다 라는 지지자로 변경된 당시의 반전은 지금 생각해도 놀랍기만 하다.

 

경제와 부의 완성을 위해서도 인문학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단순히 경제적 상황과 사회가 돌아가는 방향성을 읽어내기 위한 단편적인 관찰과 정보에 그치는 제한이 아닌, 폭넓고 깊이 이해하는 인문학 본질에 대한 고찰이 필요해진다.

 

저자는 인문학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다.

“진리를 깨우치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지식과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

평상시 머리에 그리던 정의와는 조금 다른 설명인데 문제는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단순히 지식과 정보가 머리에서 고여 있는데 그치지 않고 실전적 행위로 나타나고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선한 의지가 필수조건이라 본다. 돈을 많이 버는 행위에 덧붙여 사회적인 공헌에 대한 의미도 포함된다는 의미다.

 

 

저자는 부자가 되고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한 조건을 5가지로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철학, 정보공학, 역사학이다.         

 

각 항목에 대한 인물 역사 경제적 관찰을 우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인문학에 대한 접근이 가장 수월해지는 지점은 필요성 아닐까?

부의 비법을 알려주기 위해 서점에 즐비한 부의 바이블들 중에서 인문학으로 접목시킨 사례는 많지도 않지만 어렵다고 생각하던 지식과 지혜의 원칙을 책 한 권으로 재미와 당위성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막스 베버가 설파한 자본주의의 시작점부터 역사의 흐름을 통해 부의 방향성을 배워 나가는 과정은 초보자에게도 그다지 어려운 진행은 아니다.

 

특히 역사는 성공한 경영인들이 놓치지 않는 분야라고 설명한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현대 사회는 물론 사업의 대상이 되는 인간 본연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논리인데 깊이 와 닿는 주장이다.

 

과거 일본의 경제동물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을 정도로 세계 경제를 주름잡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느낌은 행간에 느껴지고 있지만 우리가 망각하는 점은 아직도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라는 점이다. 4조 9,374억 국내총생산으로 우리의 3배에 가깝다. 그들이 근 100여년 경제적 성장을 이룬 근간 중의 하나는 인문학에 대한 연구와 성과들이 내재되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 사회의 인문학 열풍이 계속되어 나타나야 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부에 이르는 영역별 주요 사건과 이슈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간추려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이 부럽다. 최근 국내 출판사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도전적인 시도가 소개되고 있는 만큼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음 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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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에**스 | 2022.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괘 오래전 스티브 잡스의 성공을 부러워하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잡스 따라 하기 중 하나로 유행했던 것이 바로 인문학 공부였다. 대학에서조차 '인문학은 배워서 뭘 하냐'라는 취급을 받던 인문학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필수과목처럼 취급되었고 관련 책들 또한 넘쳐 났었다. 그러나 이내 그 유행은 시들해졌고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전공자들의 학문으로 다시 되돌아갔다.  
리뷰제목

괘 오래전 스티브 잡스의 성공을 부러워하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잡스 따라 하기 중 하나로 유행했던 것이 바로 인문학 공부였다.

대학에서조차 '인문학은 배워서 뭘 하냐'라는 취급을 받던 인문학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필수과목처럼 취급되었고 관련 책들 또한 넘쳐 났었다.

그러나 이내 그 유행은 시들해졌고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전공자들의 학문으로 다시 되돌아갔다.

 

사람들은 인문학이라고 하면 도대체 '인문학' 이 무엇이냐며 질문을 하고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회학, 경제학, 수학, 철학, 정보공학, 역사학으로 나누어 이야기 들려준다.

특히 역사학은 이 책의 저자도 말하듯이 성공한 사업가들이 놓치지 않고 공부하는 학문이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현대 사회에 대해서도 인간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며 투자가가 되든 사업가가 되든 이를 알지 못하면 성공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사실이다.

 

학창 시절 사회학을 배우기는 했지만 사회학적 지식은 자산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읽은 적은 있지만 이런 해석은 처음이었다.

특히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는 지겹도록 들었지만 이제야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된 거 같았다.

게젤샤프트에 기반을 두고 필요에 따라 게마인샤프트적인 시스템을 발동할 수 아는 유연성을 길러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제학에서는 역시 빠지지 않고 케인스와 마르크스가 등장한다.

2020년 주식투자 열풍이 불었고 경제학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져나갔다.

경제학에서 완벽한 성공은 없으며 경제학자나 경제 전문가가 할 일은 미래의 경제 전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적 입장에서 냉정한 의견을 내는 것이라는 글에 적극 공감이 갔다.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과 돈과 인연이 있는 사람과의 차이는 현재의 소비가 소비지출로만 끝나는지 미래에 본인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투자인지에 차이가 있다.

 

뉴스나 신물을 보고 정보를 얻는 것은 투자에 있어 꼭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각각의 정보들을 통해 상황을 분석할 때 분석 대상들 간의 상관관계 여부와 인과관계가 성립되는지에 대해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귀납과 연역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했다는 자각이 들었다.

인문학과 가장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정보 공학 부분이야말로 지금 투자 공부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실리콘밸리에 대한 이야기는 그저 세계적인 IT기업들의 집약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원래는 군수기업들이 모아둔 곳이었다고 한다.

반체제파라고 해서 이단자 취급하며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두뇌는 활용하고 동시에 감시까지 하는 미국의 정치는 감탄이 나왔다.

스타워즈를 보지도 않았고 줄거리도 알지 못했는데 그 모티브가 로마제국의 이야기였다는 사실에 처음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피아가 생긴 이유나 미국의 역사 자체가 종교와 인종과 관련이 깊다는 사실과 왜 이탈리아계 사람들 중에 경찰이 많은 이유를 잘 알 수 있었다.

돈만 잘 벌면 그만이지 무슨 부자가 되는데 인문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부자가 되려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또 공부한 인문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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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돈의 흐름을 읽고 경제의 정곡을 찌르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a | 2022.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 편이다. 사회학이나 철학 역사학 역시 내가 즐겨 읽고 좋아하는 한 분야이다. 하지만 가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내가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데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단순한 취미 생활정도인가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취미생활을 즐기는 내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런 독서들이 현실에서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가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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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 편이다. 사회학이나 철학 역사학 역시 내가 즐겨 읽고 좋아하는 한 분야이다. 하지만 가끔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내가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데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단순한 취미 생활정도인가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취미생활을 즐기는 내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런 독서들이 현실에서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가 되길 바라는데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제대로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의 인문학'이란 이 책의 제목에 끌렸는지 모른다. 제대로 책을 읽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발견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책에서는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 6가지 인문학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문학은 뭔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런 인문학을 알아야 사회적, 경제적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 말하며 왜 부자들이 인문학을 익히는지, 인문학의 힘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책은 각 분야에 따른 이론들과 그 이론과 관련한 사례들을 설명하며 인문학을 읽으며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중간중간 용어 정리도 해주고, 앞서 말했듯 여러 이론들도 나오기에 이 책만으로도 인문학의 여러 지식들을 쌓을 수 있다. 각 장이 끝나면 해당 장의 중요 내용을 요약해서 마무리하기에 다시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의 보급으로 인한 일자리에 관한 내용과 중국의 책봉체제들이 젤 기억에 남고 흥미로웠는데 알고 있던 것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인문학들을 통해 어떻게 시장을 바라보고, 현실에서 활용해야 하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부자의인문학 #가야게이치 #문예춘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이벤트

#자기계발 #성공학_경력관리 #사회학_경제학_수학_정보공학_철학_역사학

 

 [ (컬쳐블룸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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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부자의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정**리 | 2022.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흙수저에서 부자가 된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바로 자신의 롤모델!먼저 부자가 된 사람을 선정하여그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이다.그 사람이 읽었던책과 했었던 행동 삶의 루트를따라하며 노력하다보면 어느새닮게되고 똑같이 성공하게 되었다고 한다.이게 과연 되나 의문이 생기고 나도 관심이 생겨서 좋은 습관이나 하나 만들자며따라하던 중성공한 부자들이 읽는 인문학 장르
리뷰제목
흙수저에서 부자가 된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의 롤모델!
먼저 부자가 된 사람을 선정하여
그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이다.
그 사람이 읽었던책과 했었던 행동 삶의 루트를
따라하며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닮게되고 똑같이 성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게 과연 되나 의문이 생기고
나도 관심이 생겨서 좋은 습관이나 하나 만들자며
따라하던 중
성공한 부자들이 읽는 인문학 장르를
정리한 책이
있다고해서 관심이 생겼다~!
바로 부자의 인문학이다!

(책은 총6장으로 구분되어있다)
1장 밑천 없이 자산가 되는 법 (사회학)
2장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돈 버는법
3장 돈에 관한 사고 판단력 배우기
4장 돈 버는 뇌로 바꾸기
5장 사람을 얻고 돈을 버는구조
6장 부의 흐름과 미래 통찰하기


먼저 1장의 밑천 없이 자산가가 되는법은 사회학을 다루고 있다.

P.24
사명감 있는 사람일수록 상당한 자산가가 된다

평범하게 부유한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금전 욕구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오히려 금욕적으로
행동해야 유리하다고 할수있다

#부유한사람이라면 다소 탐욕적일수 있다는
편견이 있을수 있는데 오히려 절제를 잘하고
사명감과 신념있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해서
흥미로웠다

P.26
자산가가 친구를 골라 사귀는 이유
게마인샤프트(Gemeinschaft)와 게젤샤프트(Gesellschaft)
자산가를 목표로 한다면 알고 있어야하는 매우 중요한 개념

게마인샤프트:공동체 조직으로 지연이나 혈연과 같은
인간관계에 의해 자연적으로 맺어지는 집단
구성원의 감정이나 인간관계를 우선시한다

게젤샤프트: 어떤 목적으로 합리적이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을 말하는데 주식회사 등의
영리기업이 속한다

장단점은 다 있지만
-게젤샤프트에 속해야 부를 얻을 수 있다 p33


P.51 투자가는 창조적 파괴를 좋아한다

기술혁신 innovation은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조지프 슘 패터가 만든개념이다
흔히 기술혁신이라 하면 테크놀로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이 개념은 테크놀로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조직의 생존 방법을 새로이 하거나
판매 방법 등을 활용하여 이제까지 없던 방법이나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면 그 또한 기술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슘 페터는 기술혁신이야말로 사회 원동력이며
그 덕분에 경제가 발전한다고 주장했다

#모 회사의 광고로 이노베이션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다
단순히 어떤 첨단 과학 기술인줄 알았는데
이런 포괄적인 뜻인지 몰랐어서 흥미로웠다
이 책의 좋은점은
중간중간 굵은글씨로 중요한 인물이나 용어를
표시해놓고 뒷부분LEARNING란에 설명을 써준다

그리고 CULTURES OF CHAPTER란에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앞부분의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될때 참 유용한 장이다

그리고
인문학적으로 실제와 대입해서 풀이한 부분도 눈길을 끌었다
일본이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있는데도
테슬라에게 전기차 배터리로 IT 선두 분야를
뺏긴 대목에서 전혀 관련이 없다 생각했는데
인문학이 널리 쓰이는 부분을 느꼈다

P.162
실리콘밸리 창업자가 동양사상에 빠진 이유
스즈키 다이세츠의 불교이론

#스티븐 잡스가 예전엔 히피 중 한명으로 채식과 동양사상에
열중했다는 대목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전공이 인문학과는 거리가 멀어서
나로써는 읽으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용어가 다소 생소했기 때문이랄까...?
공식을 서술한 부분에서는 뒤로 그냥 넘기고 싶기도 하였다
하지만 서술 방식이 저자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부분이 느껴졌다 .
챕터가 끝나갈때쯤 요약 부분도 도움이 되었고
관련 용어를 정리한것도 좋았다 .책이 섬세하다고 할까?
이 책은 나처럼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것같다
(사실 부자가 안되고 싶은사람도 없겠지만 말이다)
마냥 책 한권을 읽는다고
갑자기 부자가 될 수도 없겠지만
세상의 흐름을 인문학에 대입한 흥미로운 책이었다
기본적인
교양으로 읽어도 좋을것같다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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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한걸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몽*이 | 2022.12.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으로 인해서 기본적인 GDP, 삼면등가의 원칙, 화폐수량설 등 다양한 기초지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 뿐만아니라 돈의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내용 중 '친구를 골라 사귀는 이유'라는 챕터가 있는데 커뮤니티 하나도 돈을 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등 성공하는 사람과 사귀고 쓸데없는 인연은 버려라는 충고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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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인해서 기본적인 GDP, 삼면등가의 원칙, 화폐수량설 등 다양한 기초지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 뿐만아니라 돈의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내용 중 '친구를 골라 사귀는 이유'라는 챕터가 있는데 커뮤니티 하나도 돈을 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등 성공하는 사람과 사귀고 쓸데없는 인연은 버려라는 충고를 한다.

맞는말이라 생각한다. 주변사람은 정말중요하다. 쓸데없는 인연을 주변에 둔다면 나역시 그 안좋은 점에 침식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돈의 흐름과 경제관념을 배움으로써 어떻게 하면 자산가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한 부자란 경제에 대한 흐름에 대해 매일 파악하고 공부하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고찰 또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다. 

나역시 이 책을 통해 배운 인문학을 통해 하나씩 습득하고 실천해가면서 나만의 부자되는 법을 하나씩 만들어가보려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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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문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하**사 | 2022.1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경기침제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하시져?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침울하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추운 겨울날씨만큼이나 소비심리도 써늘해지는 것 같은데요 부자들은 더 돈을 벌고 없는 서민들은 더 궁핍한 생활을 하는 이 부조리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은 비단 저만 하는 건 아니지않을까싶습니다. 부자들이 마음
리뷰제목

요즘 경기침제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하시져?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침울하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추운 겨울날씨만큼이나 소비심리도 써늘해지는 것 같은데요

부자들은 더 돈을 벌고 없는 서민들은 더 궁핍한 생활을 하는

이 부조리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은

비단 저만 하는 건 아니지않을까싶습니다.

부자들이 마음을 배우고 행동을 엿본다면

우리도 부자가 되는 길을 찾지않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부자의 인문학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부자의 인문학 이라는 책은

돈의 흐름을 읽고 경제의 정곡을 찌르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유층 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상위 1%부자들이 진정한 부를 얻고 지키는 힘을

인문학의 힘 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요

돈을 인문학으로 벌 수 있다니 어떻게 가능한가 에

의구심을 가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단순 정보가 아닌

사회나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나 법칙을 이해하는

부자의 마인드를 알려준다 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부동산 도서, 경제도서 , 금융도서 위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드시 인문학을 공부해야한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부자들을 보면

자식엑에 인문학을 익히기 쉬운 환경을 아낌없이 투자한다고 합니다.

사회학, 경제학, 수학, 정보공학, 철학, 역사학 에 대한

6개의 장을 통해

당장 눈앞에 보이는 투자처나 유행상품 정보가 아닌

비즈니스 와 투자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응용하는 것을

배울 수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여 자산가가 될 수 있는지, 자산가의 친구가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돈에 대한 사고판단력 등과 같은

장기적으로 보이는 부의 쟁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자란 하루이틀 사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공부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마인드와 그들이 바라보는 눈으로

세상을 대한다면 우리도 부자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나만의 성공을 추구하는 큰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부자의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의 힘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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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m | 2022.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자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독서를 많이 하며 특히 인문학 서적을 많이 본 다는 것이다. 현 삼성전자 회장인 이재용 회장의 경우에도 대학의 학부를 결정할 때 인문학 전공을 해야 한다는 선친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문학부를 선택하였다.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가 오면서 과학의 발달과 정보 혁신 그리고 기술의 진보 등의 인간이 잘 살고자 하는 욕망의 결과들이 실질적으로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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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독서를 많이 하며 특히 인문학 서적을 많이 본 다는 것이다. 현 삼성전자 회장인 이재용 회장의 경우에도 대학의 학부를 결정할 때 인문학 전공을 해야 한다는 선친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문학부를 선택하였다.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가 오면서 과학의 발달과 정보 혁신 그리고 기술의 진보 등의 인간이 잘 살고자 하는 욕망의 결과들이 실질적으로는 다른 동물에게는 가지지 않는 인문학적 사고의 발달에 그 배경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만큼 인간에게 꼭 부를 위함이 아니더라도 인문학에 대한 공부는 삶 자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다.

 

책 ‘부자의 인문학’은 부자들이 보는 공통적인 사항에 관련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고 통찰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문학적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다.

 

먼저 본 책은 각 학문별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사고와 가장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을 다르게 해놓았기에 독자로 하여금 필요한 부분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6가지 학문 중에서 철학과 역사학 관련 부분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역사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사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인간사 자체가 항상 반복의 연속으로 되어 있기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책에서는 역사적으로 흥했던 그리고 망했던 역사와 동맹의 역사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역사를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

 

책을 보고 느낀 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역사적 사건들의 발생 배경과 결말은 모두 ‘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모든 역사와 심지어 국가간의 침략과 전쟁도 결국에는 ‘돈’과 관련된 것이다. 최근에도 글로벌 환경을 보면 미중분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국가간 분쟁의 발생 근본 원인은 모두 ‘부’와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부’는 모든 인간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핵심이며 따라서 ‘부’와 관련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거이 미래의 부를 가질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본 책을 통해서 그 길을 걷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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