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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깊고 푸른 밤

전성호 산문집

전성호 | 산지니 | 2022년 12월 2일 리뷰 총점 8.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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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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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성호
1951년 경남 양산 서창에서 태어나 동아대 경영학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정을 졸업했다. 부산에 살며 미얀마에 산다. 2001년 [시평]으로 등단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저녁풍경이 말을 건네신다』, 『먼 곳으로 부터 먼곳까지』, 산문집 『디아스포라의 초상-깨어진 관계 미얀마』 등이 있다. 1951년 경남 양산 서창에서 태어나 동아대 경영학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정을 졸업했다. 부산에 살며 미얀마에 산다. 2001년 [시평]으로 등단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저녁풍경이 말을 건네신다』, 『먼 곳으로 부터 먼곳까지』, 산문집 『디아스포라의 초상-깨어진 관계 미얀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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