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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저/최화연 | 밀리언서재 | 2022년 6월 23일 리뷰 총점 9.8 (14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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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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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9.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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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네모토 히로유키 (Hiroyuki Nemoto,ねもと ひろゆき,根本 裕幸)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1997년부터 고베 멘탈 서비스의 다이라 준지 대표에게 가르침을 받고 2000년부터 전문상담사로서 1만 5천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사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0건 이상의 강연을 열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 희망,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논리적이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담을 하므로 늘 신청자가 많아 예약 대기자가 줄을 서기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나를 괴롭히는 자책감이 사라지는 책》 《소심한...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1997년부터 고베 멘탈 서비스의 다이라 준지 대표에게 가르침을 받고 2000년부터 전문상담사로서 1만 5천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사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0건 이상의 강연을 열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 희망,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논리적이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담을 하므로 늘 신청자가 많아 예약 대기자가 줄을 서기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나를 괴롭히는 자책감이 사라지는 책》 《소심한 심리학》 《라이프워크 습관법》 《결정을 해야 뭐라도 하지》 등이 있다.
역 : 최화연
대학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등이 있다. 대학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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