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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김동완 | 행성B | 2022년 5월 25일 리뷰 총점 9.0 (4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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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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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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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색은 나를 둘러싼 에너지
돈과 운을 부르는 ‘퍼스널 컬러’를 찾아라
우리 시대 최고 명리학자가 말하는 색 사용법

타고난 사주팔자에는 과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조절하는 도구가 바로 우주 만물을 이루는 ‘오행’이며 오행의 상징은 ‘색’이다. 누구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색을 가까이한다면 타고난 사주의 ‘균형’을 맞춤과 동시에 운과 부까지 불러들일 수 있다.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은 정통한 사주명리 전문가인 김동완 교수가 오행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색을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쉬운 이해를 위해 우리 삶을 바꾸어놓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사회 현상 등을 색채이론으로 살펴보는 한편 색에 담긴 의미와 심리, 사주와의 연관성 등도 분석한다. 셀럽들의 사주 풀이를 통해 성공 비결을 알아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개발한 오행 분석법을 소개, 독자 스스로 자신과 맞는 색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한 권의 역저를 통해 아름답고 심오한 색의 진면목을 알아가고 돈과 운을 부르는 색 활용법을 만나보자.

목차

머리말: 삶을 바꾸는 색, 운을 부르는 색

1. 색으로 세상을 보다
마음을 사로잡는 색
색이란 무엇인가?
색으로 보는 리더십
스티브 잡스와 흰색의 재발견
블랙, 절대적인 아름다움
조커는 왜 보라색을 입었을까?
노랑, 고귀함과 역동의 상징
코로나 시대의 초록 물결

2. 색을 알면 돈이 보인다
색으로 억만장자 되기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집 안에 두면 좋은 색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풍수지리 상식
색에도 궁합이 있다
관상에서도 색을 보라
색으로 건강을 지키자

3. 색으로 운명을 바꾼다
매력은 색으로부터
색을 알면 한국인의 사상이 보인다
색채 명리학
오행 활용법
사례로 보는 사주 풀이
오늘부터 색을 바꾸자
나는 어떤 색일까?
어느 방향으로 가야 운이 풀릴까?
사주에 따른 색상, 방향, 보석
별자리로 보는 운세와 색

4. 운을 부르는 색
나의 퍼스널 컬러
사주와 색의 모든 것
빨간색―화(火)
주황색―화+토(火+土)
노란색―토(土)
초록색―목+토(木+土)
파란색―목(木)
보라색―화+목(火+木)
흰색―금(金)
검은색―수(水)

참고 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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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동완
현재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사주명리학회 회장, 한국역학학회 회장, 한국브랜드네이밍학회 회장, 한국현대성명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유재석, 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 및 각계 저명인사들의 2세 작명, 풍수지리 자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다양한 방송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강연으로 인문 멘토이자 인생 멘토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등이 있다. 『더 포춘 The Fortune』에는 국내 사주명리학 ... 현재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사주명리학회 회장, 한국역학학회 회장, 한국브랜드네이밍학회 회장, 한국현대성명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유재석, 이병헌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 및 각계 저명인사들의 2세 작명, 풍수지리 자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쌤과 함께」 등 다양한 방송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강연으로 인문 멘토이자 인생 멘토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의 주역공부』,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등이 있다.

『더 포춘 The Fortune』에는 국내 사주명리학 최고 권위자인 김동완 교수가 전하는 경제적·운명적 자유를 얻는 4단계 재운(財運) 작동원리를 담아냈다. 30년간 30만 명이 넘는 이들의 운명을 상담하며 얻은 김동완 교수만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상위 0.1% 궁극의 부의 시크릿을 분석하고, 지금 당장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을 상세히 안내한다. 사주 오행 성공학을 기반으로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따른 돈과 복을 끌어당기는 법칙을 제시하는 이 책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선명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려 답답하고 우울한가? 그렇다면 벽지 색을 주황색으로 바꿔보자. 주황색은 정열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색이다.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증, 무기력증, 긴장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돈이 꼭꼭 채워지는 재물 운을 위해 지갑을 바꾸고 싶다면 빨간색보다는 황금색이나 황갈색을 알아보자. 오행에서 재물이나 결실을 의미하는 색은 토(土)의 색깔이다.”

현대인에게 색은 곧 삶이다. 색은 오늘날 부를 불러들이는 강력한 수단으로도 기능한다. 색이 돈이 되는 시대! 어떻게 이를 활용할 수 있을까?

모든 색에는 원리가 있다!
사주명리학 전문가의 신(新) 색채론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는 공식 석상에 흰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왜일까? 흰색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 때문이다. 월드 스타 손흥민은 흰색 유니폼을 입었을 때 좋은 성적을 거둔다. 반면 붉은 유니폼을 입으면 성적이 저조하다.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책에는 이 밖에도 범죄도시 고담 시티를 활보하는 조커가 보라색을 고집하는 이유와 조선 시대 궁중요리 탕평채에 쓰인 다섯 가지 색의 비밀이 등장한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돈이 되는 ‘블루칩’은 왜 ‘블루(blue)’이며 피해야 할 ‘레드오션’은 왜 ‘레드(red)’인지 알게 된다. 사주명리학 전문가 김동완 교수의 풍부한 인문적 지식과 동양 오행 이론에 입각한 통찰 덕분이다.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은 부와 명예를 일군 셀럽들의 사주 풀이를 통해 색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내 사주와 맞는 색은 무엇일까?
오행 분석으로 나만의 색 찾기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사주는 병화(丙火)로 큰불을 의미한다. 화(火)의 열정적인 기질과 토(土)의 관계성을 갖췄다. 직접 제품 발표를 하고 적극적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려 했던 그의 기질은 이러한 사주에서 비롯한다. 또 그의 사주에는 흰색이 잘 어울린다.
가수 지드래곤은 패션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그가 입고 신은 아이템은 웃돈까지 얹혀서 거래된다. 그가 옷을 잘 입는 데는 을목(乙木)의 화(火) 기운이 강한 사주가 한몫했다. 아이템을 선택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장르를 불문하고 옷을 입으며 여성복까지도 소화하는 과감성을 가졌는데 이 역시 화의 영향이다. 지드래곤에게 행운을 주는 색상은 흰색, 검은색 등이다. 실제로 지드래곤은 좋아하는 색으로 베이지색과 검은색을 꼽았고 ‘블랙(black)’이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 사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자기 사주에 맞는 색을 잘 활용한다는 점이다.

사주는 자신이 태어난 연월일시(年月日時)에 따라 결정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색은 물론 방향, 몸에 지니면 좋은 보석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바로 저자가 직접 개발한 오행 분석법을 통해서다.
이 방법의 기본은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다. 사주에 금(金)이 과한 사람은 이를 극하는 화(火)로 활용하여야 한다. 화의 색은 빨강이고 방향은 남쪽이므로 침실이나 거실에 빨간 그림을 두고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좋다. 반대로 화(火)가 과한 사람은 이를 극하는 수(水)가 좋다. 수는 검은색이고 북쪽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이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책의 구성

1부 〈색으로 세상을 보다〉에서는 색과 관련한 흥미로운 사례들을 찾아본다. 색에 대한 정의, 심리학적 경제학적 해석, 관련 용어들이 등장한다. 흰색이 페미니스트 운동의 상징이 된 유래, 영화에 등장한 보라색의 의미, 코로나 시대 형광색의 유행 등을 돌아보며 문화 사회적 관점에서 색을 재해석한다.

2부 〈색을 알면 돈이 보인다〉에서는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색, 경제 용어 속에 등장하는 색, 풍수지리, 관상, 건강과 색의 상관관계 등을 다룬다. 사주팔자의 기본이 되는 천간과 지지 개념과 색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통해 색이 나의 살림살이, 건강, 운 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려준다.

3부 〈색으로 운명을 바꾼다〉에서는 사주팔자와 색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본다. 동양의 전통 사상으로서의 오행 이론과 오방색의 활용법, 색채 명리학의 이론, 사주 보는 법 등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유명 인사들의 사주를 분석하여 각각의 사주에 맞는 색과 방위, 보석 등을 파악하면서 사주에 따른 색 활용법을 알려준다.

4부 〈운을 부르는 색〉에서는 자신만의 색인 ‘퍼스널 컬러’를 종합 분석한다. 각 색에 어울리는 특성과 장점, 의미와 키워드, 심리, 건강, 사주에 따른 유의점, 관련 예술 작품 등을 모두 모았다. 이를 통해 색으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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