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을 중심으로 2008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종이접기 모임. 현대 종이접기의 보급과 발전, ‘즐기는 종이접기’를 모토로 창작, 연구, 전시 등을 하고 있다. 도쿄대학 축제 기간에는 오리스트 회원들의 작품 전시를 보려는 어린이들이 줄지어 기다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창작 활동을 하는 회원도 많아 종이접기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손가락이 꼬이고 뇌가 엉키는 초난해 종이접기》《두루마리 휴지 종이접기》 등이 있다.
도쿄대학을 중심으로 2008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종이접기 모임. 현대 종이접기의 보급과 발전, ‘즐기는 종이접기’를 모토로 창작, 연구, 전시 등을 하고 있다. 도쿄대학 축제 기간에는 오리스트 회원들의 작품 전시를 보려는 어린이들이 줄지어 기다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창작 활동을 하는 회원도 많아 종이접기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손가락이 꼬이고 뇌가 엉키는 초난해 종이접기》《두루마리 휴지 종이접기》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최강왕 공룡 배틀』, 『365일 앵무새 키우기』, 『공복 최고의 약(공역)』, 『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공룡과 고생물편)』,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최강왕 오싹한 요괴 대백과』, 『정원수 가지치기』, 『초강력! 세계 UMA 미확인 생물 대백과』,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 전4권』 등 다수가 있다.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최강왕 공룡 배틀』, 『365일 앵무새 키우기』, 『공복 최고의 약(공역)』, 『도면이 친절한 리얼 종이접기(공룡과 고생물편)』,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최강왕 오싹한 요괴 대백과』, 『정원수 가지치기』, 『초강력! 세계 UMA 미확인 생물 대백과』,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 전4권』 등 다수가 있다.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8년 작품 ‘나들이 모자’로 작가 등록을 했다. 현재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서울 양천 목동지회장이고, 동단체 창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체험 수학 종이 접기’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 2015~18년까지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2~4권)를 감수했다. 2009~18년까지 열린 전국 종이접기 과학 창작 작품공모전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작품 ‘칠절판’으로 대상을, ‘스토리가 있는 가을’ ‘단풍무늬유닛’으로 금상을, ‘우리글 한글 자음모음’ ‘다양한 변형 유닛’ ‘꽃’ ‘화합’ ‘진화’로 동상을 수상했다.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8년 작품 ‘나들이 모자’로 작가 등록을 했다. 현재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서울 양천 목동지회장이고, 동단체 창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체험 수학 종이 접기’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 2015~18년까지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2~4권)를 감수했다. 2009~18년까지 열린 전국 종이접기 과학 창작 작품공모전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작품 ‘칠절판’으로 대상을, ‘스토리가 있는 가을’ ‘단풍무늬유닛’으로 금상을, ‘우리글 한글 자음모음’ ‘다양한 변형 유닛’ ‘꽃’ ‘화합’ ‘진화’로 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