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 디자인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 컬러오브세잉Color of Saying의 대표다. 색과 재료 설계 분야의 혁신적인 통찰과 정교한 트렌드 예측을 바탕으로 3M, 해비타트Habitat 등에서 컨설팅을 하며 런던예술대학교, 첼시예술디자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 컬러오브세잉Color of Saying의 대표다. 색과 재료 설계 분야의 혁신적인 통찰과 정교한 트렌드 예측을 바탕으로 3M, 해비타트Habitat 등에서 컨설팅을 하며 런던예술대학교, 첼시예술디자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교육계에 오래 몸담았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실패에 대하여>, <컬러의 일>,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교육계에 오래 몸담았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실패에 대하여>, <컬러의 일>,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