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의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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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

리뷰 총점 9.4 (392건)
분야
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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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00만 독자가 선택한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설원 미스터리, 《백은의 잭》이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겔렌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해 폭발시킬 수 있으니 이를 막고 싶다면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익명의 협박장이 날아든다. 삭도 사업본부 매니저 구라타는 스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호소하지만, 임원진은 스키장의 이미지 실추와 이 사태가 알려질 경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길 것을 우려해 신고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구라타에게 비밀리에 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협박범의 요구를 받아들이지만 범인의 요구는 계속되고, 이 사건의 중심에 1년 전 겔렌데를 피로 물들인 사망 사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00만 독자가 선택한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설원 미스터리,
새롭게 탄생!

현지 발매 후 눈 깜짝할 사이에 100만 부 돌파!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설원 미스터리 소설, 《백은의 잭》이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된다. 일본에서 발매된 지 약 한 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정상 자리를 독점한 《백은의 잭》은 코믹스,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며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갔다.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 본 작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인 양윤옥 역자의 번역으로 원문의 느낌을 보다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폭파할 수 있다.
이 스키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인질이다.”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걸작 서스펜스!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겔렌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해 폭발시킬 수 있으니 이를 막고 싶다면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익명의 협박장이 날아든 것이다. 삭도 사업본부 매니저 구라타는 스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호소하지만, 임원진은 스키장의 이미지 실추와 이 사태가 알려질 경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길 것을 우려해 신고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구라타에게 비밀리에 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협박범의 요구를 받아들이지만 범인의 요구는 계속되고, 이 사건의 중심에 1년 전 겔렌데를 피로 물들인 사망 사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범인의 동기는 돈일까, 아니면 복수일까? 지금, 범인과 목숨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히가시노 게이고 ‘설산 시리즈’의 원점이 된 소설!

스노보드 에세이를 쓸 정도로 스노보드 사랑이 남다른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보다 많은 사람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과 겔렌데의 멋짐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쓰기 시작한 시리즈가 바로 스키장을 배경으로 하는 ‘설산 시리즈’다. 《백은의 잭》은 《질풍 론도》,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를 비롯한 ‘설산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출간된 작품으로, 시리즈의 원점이 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022년 하반기에 출간이 예정된 《질풍 론도》까지, ‘설산 시리즈’ 모든 작품을 소미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백은의 잭’은 은색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 탈취, 강탈 등의 뜻이 있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로, 스키장이 고스란히 탈취된 사건으로 인해 펼쳐지는 협박범과의 숨 막히는 레이스를 주제로 하는 본 작품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 중 패트롤 대원 네즈 쇼헤이와 여성 스노보더 선수 세리 치아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반가운 이름의 인물일 것이다. 《질풍 론도》, 《눈보라 체이스》 등, 다른 ‘설산 시리즈’ 작품에서도 등장하는 둘의 파란만장한 첫 만남 스토리가 그려지는 작품이 바로 《백은의 잭》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협박범과의 레이스와는 별개로 네즈와 치아키의 활약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요소다.

종이책 회원리뷰 (25건)

포토리뷰 백은의 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e | 2022.08.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보내주는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한번도 스키나, 보드를 탄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스키장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D   스키장의 일부 구역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돈을 요구하는 범인들 스키장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인질이 되어버렸다.   스키장
리뷰제목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보내주는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한번도 스키나, 보드를 탄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스키장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D

 


스키장의 일부 구역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돈을 요구하는 범인들

스키장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인질이 되어버렸다.

 


스키장측에서는 스키장 운영을 중단할 것인지 범인의 요구대로 돈을 줄 것인지 고민을 하다,

범인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기로 하는데..

 


이 책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내가 스키장에서 스키장안전요원들과 함께 눈위를 달리고 있는 기분이 든다 ㅎㅎ

 


눈이 가득 쌓인 신게쓰고원 스키장에서 나무 사이사이를 비켜나가며 범인을 추적하는 그 스릴은 정말 짜릿하고 흥미로웠다.

 


중간 중간 범인을 유추해 나가며 읽다가 확신하는 순간!

예상과 다른 대반전..!!

 


범인이 밝혀지면서 1년 전 스키장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의 범인까지 찾아냈을때는 만감이교차되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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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따***기 | 2022.08.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출판하면 바로 구입해서 읽는 편인데이번에도 읽게될수 있어 너무 좋았다그의 책은 단숨에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좋기때문에 자주 구입하는데이번도 설산을 배경으로 스키와 소노보드라니 참으로멋졌다내가 타지 못하니 상상속 주인공이되어 타러가보기도 하고즐겁게 추리도 풀어보기도하고 역시나 그라는 생각이 든다그의 다음의책이 기다려진다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출판하면 바로 구입해서 읽는 편인데
이번에도 읽게될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의 책은 단숨에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좋기때문에
자주 구입하는데
이번도 설산을 배경으로 스키와 소노보드라니 참으로
멋졌다
내가 타지 못하니 상상속 주인공이되어 타러가보기도 하고
즐겁게 추리도 풀어보기도하고 역시나 그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다음의책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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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u | 2022.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설원 미스터리 소설, 『백은의 잭』이 출간된다. 일본에서 발매된 지 약 한 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정상 자리를 독점한 『백은의 잭』은 코믹스,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며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갔다.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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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속도감을 자랑하는 설원 미스터리 소설, 『백은의 잭』이 출간된다. 일본에서 발매된 지 약 한 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정상 자리를 독점한 『백은의 잭』은 코믹스,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며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갔다.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 본 작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인 양윤옥 역자의 번역으로 원문의 느낌을 보다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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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4 | 2022.06.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게이고의 설원시리즈중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다.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영화같은 이야기.폭발물을 눈속에 묻었다고 협박을 하며 돈을 요구하는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페이지를 빨리 넘겼다후반부가기전 누가 범인인지 계속 추리했지만,역시나 아니였다.네즈의 캐릭터가 돋보이고 스키장에서 규율과 매너에 대해 엄격한 스타일로 이 책의 주인공으로 활약을 한다.무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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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의 설원시리즈중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다.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영화같은 이야기.
폭발물을 눈속에 묻었다고 협박을 하며 돈을 요구하는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페이지를 빨리 넘겼다
후반부가기전 누가 범인인지 계속 추리했지만,역시나 아니였다.
네즈의 캐릭터가 돋보이고 스키장에서 규율과 매너에 대해 엄격한 스타일로 이 책의 주인공으로 활약을 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눈밭을 상상하며 읽으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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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백은의 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뽀*맘 | 2022.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습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년에 국내에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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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습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년에 국내에 출간된 작품의 개정판인 <백은의 잭>을 보겠습니다.


 

구라타는 20년 전 고세이 관광 주식회사에 입사했고, 입사 5년 차에 리프트와 곤돌라는 운행하는 삭도 사업본부로 전근했습니다. 회사는 그가 입사하기 조금 전에 스키장 경영에 뛰어들었고, 몇 개 읍 단위로 각자 운영하던 것을 한꺼번에 매입해 신게쓰고원 스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그는 스키 시즌 직전인 11월부터 5월 황금연휴 때까지 해마다 이곳에서 생활했으며 그 바람에 마흔 살이 되도록 미혼입니다. 6년 전 삭도부 매니저 겸 삭도 기술 관리자로 발탁되며 리프트와 곤돌라는 안전하게 운행하는 책임과 겔렌데 전체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겔렌데 정비 주임 다쓰미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쾌적하게 탈 수 있도록 겔렌데 슬로프의 상태를 정비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삭도부 주임인 쓰노는 케이블카, 리프트, 곤돌라의 상태를 정비하는 업무를 합니다.

 

1년 전 남편 이리에 요시유키, 사망자인 가스미, 아들 다쓰키가 이곳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아들이 스키를 타기 시작한 2년 전부터 온 가족이 스키여행을 즐겼고, 아내의 실력은 중급이고 남편은 상급입니다. 그가 아내와 아들보다 앞서 달리다가 이따금 멈춰 서서 두 사람을 기다리는 게 평소의 패턴이었습니다. 그가 호쿠게쓰 구역을 넘어와 한참 타고 내려온 뒤 둘을 기다렸으나 내려오지 않아 스키 판을 떼고 걸어 올라갔습니다. 아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고 요시유키는 필사적으로 뛰어 올라갔더니 아내가 쓰러져 있습니다. 다쓰키에게 물어보니 갑자기 어디선가 사람이 달려와 엄마에게 부딪쳤다며 둘을 기다리고 있을 때 스노보더 두 명이 내려간 기억이 납니다. 요시유키는 아들에게 엄마 곁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하고 스키를 타고 패트롤 분소로 갔습니다. 대원 두 명은 사고가 난 것을 전혀 알지 못했고, 사고를 일으킨 스노보더들이 신고도 없이 현장을 떠난 것입니다. 신고를 들은 패트롤 요원 네즈 쇼헤이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연결 코스를 이용하지 않고 규칙에 어긋나는 쇼트커트를 감행한 스노보더들이 정규 코스를 달리던 이리에 가스미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엣지가 경동맥을 절단한 사고를 일으킨 것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피해자가 사망했고, 가해자가 신고를 하지 않고 도주했습니다. 스키장 측의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사고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분간 호쿠게쓰 구역의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고는 형사사건으로 경찰에서 수사를 했지만 목격자도 없고 단서도 없어서 지금까지 범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리에 씨가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함께 1년 만에 이곳에 방문합니다.

 

스키장 홈페이지의 관리인인 다쓰미가 홈페이지 메일로 협박편지를 받습니다. 제목은 '신게쓰고원 스키장 관계자들에게'여서 구라타, 쓰노, 호텔 사업본부장 겸 지배인 나카가키, 총무부장 미야우치, 영업부장 사타케가 모여 회의를 합니다. 스키장이 환경파괴와 연관이 있으니 그에 따른 보상금을 청구할 것이라며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고, 현금이 준비되면 곤돌라 산록역 지붕에 길이 1미터 이상의 노란색 깃발을 걸으라고 합니다. 위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눈이 내리기 전에 은밀히 겔렌데 밑에 타이머가 달린 폭발물이 설치했다며 원격조종으로 타이머를 작동시킨다고 합니다. 3일이 지나 답이 없을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경우 거래 중지로 생각하고 타이머를 작동시킬 거라고요. 이 메일을 장난이라고 생각한다면 제4로맨스 리프트 12번 철탑에서 동쪽으로 5미터 지점을 파보면 알 것이라고 합니다. 지배인 나카가키는 사장과 의논을 하고 상황을 지켜보자고 합니다. 구라타가 계속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결국 묵살되고, 12명의 패트롤 대원 중에서 네즈, 후지사키 에루, 기리바야시 유스케에게 협박범이 말한 지점을 파보게 합니다. 비닐봉지로 감싼 원통형 알루미늄 캔 안에는 전자 부품과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비로소 장난이 아님을 알게 된 회사 관계자는 요구대로 3천만 엔을 준비하고 협박범의 지시를 기다립니다. 호텔 매점에서 파는 방수 케이스에 돈을 넣고 운반 담당자는 노란색 반다나를 묶고 스키나 스노보드를 준비한 뒤 오후 9시 30분까지 센터 슬로프 아래 매표소 앞에서 전화를 기다리라고 합니다. 네즈가 운반 담당자가 되기로 하고 협박범의 지시에 따라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제2로맨스 리프트 방향을 알리는 안내판 뒤에 내려놓고 센터 슬로프를 내려간 후 매표소 앞에서 다음 지시를 기다렸습니다. 야간 조명이 꺼지고 겔렌데는 어둠에 휩싸였으며 슬로프 위쪽은 완전히 깜깜해서 범인은 그 돈을 어떻게 회수할 생각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때 전화가 울렸고 돈은 확인했으니 다음에 다시 연락할 거라고 합니다. 범인이 어떻게 그 돈을 가져갔으며 어디로 갔을지 궁금합니다.

 

가해자 스노보더들은 누구이며, 협박범은 무슨 이유로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번거롭게 돈을 나눠서 받는지, 정체와 동기는 <백은의 잭>에서 확인하세요.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저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레이스는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 있는 몰입감을 줍니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를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은 제목에서부터 스키장을 배경으로 하는 납치를 드러냅니다. 이 책은 '설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이후 동계스포츠 미스터리 시리즈인 "질풍 론도", "연애의 행방", "눈보라 체이스"가 출간됩니다. 눈이 내리기 전에 겔렌데 아래에 폭발물을 설치한 협박범이 누구일지가 궁금한 가운데, 1년 전 이곳에서 아내를 잃은 남자가 굳이 아이를 데리고 와서 이곳에 머문 것도 수상하고, 금지된 구역에서 상당한 실력의 스키를 타는 인물도 이상하고, 신입 패트롤 대원도 의심스럽고, 1년 전 사고로 막아놓은 곳이 언제 오픈되는지 볼 때마다 물어보는 노부부도 수상합니다. 처음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이제 범인에게 휘둘리는 스키장 직원들은 이제 범인이 연락 오기만을 바라게 됩니다. 도대체 누가 범인인지, 왜 돈을 분할해서 요구하는지, 그의 동기가 정말 환경문제 때문인지 그 모든 것이 궁금해 책을 끝까지 읽게 됩니다. 빠른 속도로 설산을 달리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모습을 그리며 점점 더워지는 지금, 더욱 시원한 미스터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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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서*생 | 2022.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작품이 또 출간되었다. 역시나 개정판이었다. 많이 실망했지만 구하기 힘든 작품의 개정판이라 이해해주겠다. 이번에 나온 작품은 바로 설산시리즈중의 첫 작품 '백은의 잭'이다. 나같은 경우는 설산 시리즈를 거꾸로 읽었다. 물론 작품마다 연관성은 없지만 네즈라는 인물은 설산 시리즈에 계속 등장한다. 작품속의 비중은 조연급이지만 꽤나 매력있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작품이 또 출간되었다. 역시나 개정판이었다. 많이 실망했지만 구하기 힘든 작품의 개정판이라 이해해주겠다. 이번에 나온 작품은 바로 설산시리즈중의 첫 작품 '백은의 잭'이다. 나같은 경우는 설산 시리즈를 거꾸로 읽었다. 물론 작품마다 연관성은 없지만 네즈라는 인물은 설산 시리즈에 계속 등장한다. 작품속의 비중은 조연급이지만 꽤나 매력있는 캐릭터이다. 이로써 히가시노 게이고의 설산시리즈는 다 읽게 되었다. 설산 시리즈 중에 두번째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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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잭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2 | 2022.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백은의 잭을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0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은 백은의 잭은 한국에서도 너무 유명한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책입니다. 미스테리 소설답게 막힘없이 술술 책장이 넘어갔습니다.  스키장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사건물이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 못하게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백은의 잭을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0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은 백은의 잭은 한국에서도 너무 유명한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책입니다. 미스테리 소설답게 막힘없이 술술 책장이 넘어갔습니다.  스키장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사건물이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 못하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소재도 신선하고 역시 이름값을 하는 작가의 소설답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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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a | 2022.03.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설원 미스테리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소재 특히 엄청난 보드광이자 보드를 잘타는 작가로 유명한 히가시노게이고. 실제 스키장에서 영감을 얻기도 한다는 글을 본적 있는것 같아요. 백은의 잭을 읽으니 뜬금없이 스키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생업이 바쁘고 특히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겨울 엄두도 못냈던일이지만요. 아무튼
리뷰제목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설원 미스테리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소재 특히 엄청난 보드광이자 보드를 잘타는 작가로 유명한 히가시노게이고. 실제 스키장에서 영감을 얻기도 한다는 글을 본적 있는것 같아요. 백은의 잭을 읽으니 뜬금없이 스키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생업이 바쁘고 특히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겨울 엄두도 못냈던일이지만요. 아무튼 재밌게 잘 읽은 백은의 잭.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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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 / 히가시노 게이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앙**스 | 2022.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백은의 잭>은 한국에 출간된 지 10년 만에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돌아온 책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2년 전 '하쿠바 산장 살인사건'을 처음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작가의 책은 크게 어렵지 않다. 술술 읽힌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리뷰제목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백은의 잭>은 한국에 출간된 지 10년 만에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돌아온 책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2년 전 '하쿠바 산장 살인사건'을 처음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작가의 책은 크게 어렵지 않다. 술술 읽힌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작가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고 못 봐줄 정도의 피가 낭자한다거나 잔인한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일상생활을 엿보는 듯한 느낌의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그 속에 자연스럽게 미스터리가 녹아 있다.

 

<백은의 잭>은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설원 미스터리다. 어느 날, 스키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이메일을 받는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미 이 스키장에서는 작년 인명사고로 인해 오픈하지 않은 장소도 있었고, 이 일로 아내를 잃은 이리에와 아들, 노부부, 곧 있을 대회를 준비하러 온 치아키와 고타와 가이토 등 많은 이들이 스키장으로 몰려들고 있었다. 스키장 시설들을 점검하고 시즌을 맞아 사람들이 몰려오는 이때에 받게 된 협박 메일이었다. 경찰에 알리면 바로 폭탄을 터트리겠다는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스키장에서 일하는 직원을 포함해 손님으로 등장하는 모든 이들이 의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들이 보이는 행동도 어딘가 부자연스러웠고 혹시? 하는 의문을 품게 했다.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추측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지만 범인을 알고 나서 왠지 모를 힘 빠짐은 범인에 큰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이런 걸 반전이라 하는 것이겠지~^^) 돈을 요구하며 폭탄을 설치할 정도로 스키장 영업에 뭔가 제재를 가하고 싶었을 범인인데.. 이유를 알고 나서 꼭 이랬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키장에 몇 번 다녀본 경험은 있지만 스키장에서 일할 직원들의 고충은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준비할 것도,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것도 많은 스키장 직원들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한다. 특히나 꼭 하지 말라는 것은 해내고야 마는, 누군가에게 꼭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어 답답하고 안타까웠다. 옆에 있었으면 진짜 한대 쥐어박아버리고 싶은.... 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반전 재미가 있으니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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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책을 읽고 나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혜*** | 2022.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백은의 잭 책을 읽고 나서     백은의 잭 책을 몇일 전에 구입해서 어제부터인가 읽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는 듯 싶다. 백은의 잭 책을 읽으면서 범인과 목슴을 건 레이스로 ㅅ시작되는 분위기였다.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고 이 책 속에 주인공이 스키장에서 어떤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결말을 맺으려고 한 느낌이었다. 백은의 잭 책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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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 책을 읽고 나서

 

 

백은의 잭 책을 몇일 전에 구입해서

어제부터인가 읽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는 듯 싶다.

백은의 잭 책을 읽으면서

범인과 목슴을 건 레이스로

ㅅ시작되는 분위기였다.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고

이 책 속에 주인공이 스키장에서 어떤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결말을 맺으려고 한 느낌이었다.

백은의 잭 책 보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다.

추리소설처럼 범인을 찾는 느낌이었다.

범인과 맞싸운 목숨을 건뎌내기 위해 힘 싸움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재미있게 보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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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리뷰 (153건)

구매 [eBook] [100% 페이백][대여] 백은의 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금*서 | 2022.1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작가님의 < [eBook] [100% 페이백][대여] 백은의 잭 >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은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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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작가님의 < [eBook] [100% 페이백][대여] 백은의 잭 > 리뷰 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은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인데 줄거리가 흥미롭고 캐릭터들이 생생하여 참 흥미로웠습니다. ', '간질간질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입니다 ', '마지막에는 반전까지는 아니지만 저로서는 예상 외의 전개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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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ㅇㅇ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a*******q | 2022.1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소개말을 읽고 딱 내 취향이다 싶어서 대여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이상하게 취향에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스키장 배경의  추리소설이라니 배경이 맘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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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소개말을 읽고 딱 내 취향이다 싶어서 대여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이상하게 취향에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스키장 배경의  추리소설이라니 배경이 맘에 들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만 전작들 보다 더 별로였습니다,,

어찌나 안 읽히던지 소장으로 샀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유명해도 나랑 안맞는 작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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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비* | 2022.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백은의 잭 리뷰. 겨울이 시작되고 오픈준비로 바쁜 스키장에 폭탄을 묻어 두었다며 3천만엔을 준비하라는 협박 메일이 온다. 경찰에 신고해 매출저하와 스키장의 이미지 훼손을 원하지 않던 임원진은 일을 크게 키우고 싶지 않다며 매니저인 구라타에게 이 일을 해결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범인의 조건을 받아들여 돈을 건네지만 범인의 2차 메일이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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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백은의 잭 리뷰. 겨울이 시작되고 오픈준비로 바쁜 스키장에 폭탄을 묻어 두었다며 3천만엔을 준비하라는 협박 메일이 온다. 경찰에 신고해 매출저하와 스키장의 이미지 훼손을 원하지 않던 임원진은 일을 크게 키우고 싶지 않다며 매니저인 구라타에게 이 일을 해결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범인의 조건을 받아들여 돈을 건네지만 범인의 2차 메일이 도착하고 스키장은 패닉에 빠지게 된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글인거 같다. 폭탄을 심은 의도가 공감이 되지않고 결말도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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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ㄱ*ㄴ | 2022.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미스테리 소설이라는 장르가 작품의 배경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스키장의 설원이란 배경은 탁월한 선택 같았습니다. 글자로 그림을 그린듯 문장을 읽는데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선명한 이미지가 몰입하게 해주네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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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미스테리 소설이라는 장르가 작품의 배경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스키장의 설원이란 배경은 탁월한 선택 같았습니다. 글자로 그림을 그린듯 문장을 읽는데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선명한 이미지가 몰입하게 해주네요. 작중 인물들의 추리를 따라가기에도 좋았고요. 덕분에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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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ㄱㅎ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율* | 2022.09.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님은 참 대단 한 것 같다. 꼭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자기 이야기를 쓰는데도  이상하게 남의 이야기 같고, 남의 이야기를 쓰는데도 자기 이야기 같다. 이건 쉽지 않은 이야기니까. 다음 작품 언제 나오는 지 궁금할 정도로 계속 기다리게 된다. 이 작품은 초등학교 떄 읽었던 건데 새로 읽으니까 다시 새롭다. 역시 명작이다. 명작은 영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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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참 대단 한 것 같다. 꼭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자기 이야기를 쓰는데도  이상하게 남의 이야기 같고, 남의 이야기를 쓰는데도 자기 이야기 같다. 이건 쉽지 않은 이야기니까. 다음 작품 언제 나오는 지 궁금할 정도로 계속 기다리게 된다. 이 작품은 초등학교 떄 읽었던 건데 새로 읽으니까 다시 새롭다. 역시 명작이다. 명작은 영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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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i***l | 2022.09.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백은의 잭 리뷰입니다. 백은의 책인가 잭인가 눈이 침침해서 헷갈렸네요 책 열어보기전까진...아무튼 다작으로 유명하고 일정 퀄리티도 보장하기 때문에 이번 페이백도 구매했습니다. 스키장 갔다가 폭발물 설치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코난이냐고...3천만엔을 어떻게 준비하냐고요 차라리 죽이라고 배째고 싶었는데 영리하게 대응해서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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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백은의 잭 리뷰입니다. 백은의 책인가 잭인가 눈이 침침해서 헷갈렸네요 책 열어보기전까진...아무튼 다작으로 유명하고 일정 퀄리티도 보장하기 때문에 이번 페이백도 구매했습니다. 스키장 갔다가 폭발물 설치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코난이냐고...3천만엔을 어떻게 준비하냐고요 차라리 죽이라고 배째고 싶었는데 영리하게 대응해서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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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민****떼 | 2022.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백은의 잭' 리뷰입니다. 평소 추리소설을 즐겨읽던 차에 페이백 이벤트로 뜬 것을 보고 바로 대여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여로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스키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스키장을 상상하는 건 즐거웠지만 내용이 재미있었냐고 한다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고 치고 도망간 놈들부터 이해가 안 가니 어쩔 수가 없네요. 참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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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백은의 잭' 리뷰입니다. 평소 추리소설을 즐겨읽던 차에 페이백 이벤트로 뜬 것을 보고 바로 대여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여로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스키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스키장을 상상하는 건 즐거웠지만 내용이 재미있었냐고 한다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고 치고 도망간 놈들부터 이해가 안 가니 어쩔 수가 없네요. 참회의 눈물을 흘려도 진작 그랬어야지 늦으면 뭐하나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 큰 사고가 생긴 줄 몰랐다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애초에 사람이 죽지 않았으면 부딪친 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나보다 싶었어요. 그 외에도 딱히 맘에 드는 등장인물도 없었고...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평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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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비*개 | 2022.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의 '백은의 잭'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글이 100%페이백 이벤트에 올라올 줄이야... 너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읽었던 백은의 잭. 히가시노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일본작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는 분 중의 한분이신데, 이번 신작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설원 미스터리 글이라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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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의 '백은의 잭'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글이 100%페이백 이벤트에 올라올 줄이야...
너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읽었던 백은의 잭.
히가시노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일본작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는 분 중의 한분이신데, 이번 신작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설원 미스터리 글이라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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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m | 2022.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줄거리>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겔렌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해 폭발시킬 수 있으니 이를 막고 싶다면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익명의 협박장이 날아든 것이다. 삭도 사업본부 매니저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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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겔렌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해 폭발시킬 수 있으니 이를 막고 싶다면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익명의 협박장이 날아든 것이다. 삭도 사업본부 매니저 구라타는 스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호소하지만, 임원진은 스키장의 이미지 실추와 이 사태가 알려질 경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길 것을 우려해 신고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구라타에게 비밀리에 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협박범의 요구를 받아들이지만 범인의 요구는 계속되고, 이 사건의 중심에 1년 전 겔렌데를 피로 물들인 사망 사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범인의 동기는 돈일까, 아니면 복수일까? 지금, 범인과 목숨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리뷰>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읽게된 작품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을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읽을수 있다니 예사의 기획력에 감사를 느끼며 읽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코믹스나 드라마화 됐다는 이야기에 인기가 많구나 싶어서

더 재밌게 읽은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설원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이야기인데 제가 이런 미스테리류 소설은

긴장감때문에 잘못보는데 도대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미친듯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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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백은의 잭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물* | 2022.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는 정말 이름의 글자수만큼 8명인걸까요? 어떻게 매달 신작이 나오는 것 같지?; 일본에서 한국으로 번역되는 딜레이까지 생각하면 일본에서는 대체 얼마나 자주 신작을 내는 걸까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는 루틴적으로 글을 써야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히가시노 게이고야말로 정말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닌지... 이렇게 자주 소설을 내는데 꾸준히 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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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는 정말 이름의 글자수만큼 8명인걸까요? 어떻게 매달 신작이 나오는 것 같지?; 일본에서 한국으로 번역되는 딜레이까지 생각하면 일본에서는 대체 얼마나 자주 신작을 내는 걸까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는 루틴적으로 글을 써야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히가시노 게이고야말로 정말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닌지... 이렇게 자주 소설을 내는데 꾸준히 퀄리티가 유지되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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