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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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이라도

리뷰 총점 9.4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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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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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마스다 미리가 《안나의 토성》에 이어 소설가로서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하루하루를 그저 ‘살아낼’ 뿐인 30대 자매 히나코와 야요이가 각자 일탈을 경험하고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마스다 미리는 그동안 짧은 만화나 에세이 형식으로는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새로운 호흡으로 풀어놓는다, 그러면서 작가의 글이 갖는 특징-여행과 음식을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 일상 속 경험하는 마음과 기분의 섬세한 변화,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현실성 있는 스토리-을 고스란히 담아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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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 번이라도 좋아,
뜨겁고 뜨겁게 빛날 수 있는 밤을 갖고 싶어.”
★《수짱의 연애》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작가 마스다 미리
《안나의 토성》에 이어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당신이 아직 만나지 못한, 진짜 당신의 이야기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마스다 미리가 《안나의 토성》에 이어 소설가로서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딱 한 번만이라도》는 하루하루를 그저 ‘살아낼’ 뿐인 30대 자매 히나코와 야요이가 각자 일탈을 경험하고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마스다 미리는 그동안 짧은 만화나 에세이 형식으로는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새로운 호흡으로 풀어놓는다, 그러면서 작가의 글이 갖는 특징-여행과 음식을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 일상 속 경험하는 마음과 기분의 섬세한 변화,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현실성 있는 스토리-을 고스란히 담아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년에 한 번, 스테이지 위라면 누구나 빛날 수 있는 리우 카니발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언뜻 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단단한 빛을 품은 일상의 소중함을 정성스럽게 그려낸 소설. 조곤조곤 나누는 인물들의 대사들에는 우리가 입에 담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한 아기자기한 일상의 진실이 담겨 있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로 다수 소개한 권남희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

종이책 회원리뷰 (3건)

구매 딱한번만이라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나**마 | 2022.05.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딱한번만이라도 절대 일어나지 않는 우리네 평범한 일상. 사실 재마 중 언니가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인가했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늘 우리는 현실이 지겹고 적적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갈구하는 인생. 내 인생에 특별한 이벤트가 일어나주기를 바라는 바램을 늘 갖고사는 인생. 그런 이야기를 덤덤히 해주는 마스다 미리 언니. 언니의 네컷 만화 이후 소설로 점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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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만이라도 절대 일어나지 않는 우리네 평범한 일상.

사실 재마 중 언니가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인가했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늘 우리는 현실이 지겹고 적적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갈구하는 인생. 내 인생에 특별한 이벤트가 일어나주기를 바라는

바램을 늘 갖고사는 인생. 그런 이야기를 덤덤히 해주는 마스다 미리 언니.

언니의 네컷 만화 이후 소설로 점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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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이라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초 | 2022.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2.3.5.토요일 미세먼지 나쁨, 산불 피해 확산, 코로나19 확진자&위중증&사망자 급증에 전쟁까지... 뉴스를 보면 가슴 답답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부쩍 TV보다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되는 듯하다. 어제에 이어 마스다 미리님의 책을 읽었다. 같은 작가의 책을 다 사서 쌓아놓고 한권씩 한권씩 읽어나가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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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5.토요일

미세먼지 나쁨, 산불 피해 확산, 코로나19 확진자&위중증&사망자 급증에 전쟁까지...

뉴스를 보면 가슴 답답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부쩍 TV보다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되는 듯하다.

어제에 이어 마스다 미리님의 책을 읽었다.

같은 작가의 책을 다 사서 쌓아놓고 한권씩 한권씩 읽어나가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은 두세권이 한계지만...그래도 좋다.

<딱 한 번만이라도>는 자매들의 이야기라 할 수도 있고,

보통 여자들의 이야기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엄마(요시에)와 이모(기요코).

그리고, 히나코와 언니 야오이.

히나코는 이모 기요코와 일주일 브라질 여행을 떠나고,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야오이는 매일 새로운 일하기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엄마는 주방 리모델링으로 일상의 변화를 실행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 극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지만,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을만한 일들과 그들의 생각들이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더불어 낯선 사람의 호의는 일단은 조심해야하고,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은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다.

그래도, 딱 한 번만이라도 멋진 일이 내 삶에 일어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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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딱 한 번이 오지 않는 이들을 위해 [외국소설-딱 한 번만이라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벤 | 2022.02.16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딱 한 번만이라도'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일은 쉽겠지만, 이건 이것대도 와 주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한 번이라는 것이 영영 얻지 못할 기회이기 십상이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어지간히 있는 경우의 일에 대해서는 이만큼의 간절함을 갖기 어려운 탓이기도 하고. 이왕 딱 한 번만이라도 얻기를 바란다면, 복권처럼 되어 버리고 말 것 같아서다. 그래서 나는 이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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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이라도'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일은 쉽겠지만, 이건 이것대도 와 주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한 번이라는 것이 영영 얻지 못할 기회이기 십상이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어지간히 있는 경우의 일에 대해서는 이만큼의 간절함을 갖기 어려운 탓이기도 하고. 이왕 딱 한 번만이라도 얻기를 바란다면, 복권처럼 되어 버리고 말 것 같아서다. 그래서 나는 이런 가능성을 아예 기대하지 않고 사는 쪽이지만. 아닌가, 세상의 누군가는 이런 기대만으로도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얻을 수도. 그렇다면 내 마음이 너무 각박한 건지도 모르겠다.   

 

책 제목과 소개하는 내용에 살짝 낚인 느낌이다. 나야 광고와 관계없이 구할 책이므로 얻기는 했는데 읽으면서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다. '뜨겁고 뜨겁게 빛날 수 있는 밤을 갖고 싶어'라니. 무슨 생각을 했던 건지. 작가가 모처럼 어른들 이야기를 하려는 건가 그랬는데. 내 속물적인 속성을 가볍게 물리쳐 주면서 펼쳐 보인 뜨겁고 뜨거운 밤의 이야기, 그래, 나이와 상관없이 단 한 번만이라도 갖고 싶을 것 갖기는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렇지만,....

 

다른 가족이 없는 부유한 친척으로부터 유산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기대, 내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도 나에게 반해서 프로포즈를 해 줄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남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 하찮은 능력 뒤에 숨어 있는 나의 고유한 실력을 알아봐 주고 나를 스카우트해 주는 회사가 있었으면 싶은 소망 등등.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 꿈이라고 해야 하나, 헛된 기대라고 해야 하나. 생각해도 생각해도 한숨만 나올 뿐인 사정인 것을.  

 

소설은 술술 잘 읽힌다. 손에 잡았다면 한달음에 끝낼 만하다. 무슨 일이 생길 듯하지만, 기대하는 무슨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네 현실의 삶이 그러하듯, 더더구나 자신의 삶이 통째로 흔들리고 바뀔 정도의 거대한 일은. 괜히 헛기대만 했다가 생채기만 얻고 마는 쓸쓸함과 후회라니. 왜 그런 기대를 했던가 싶기만 해서.  

 

읽고 난 뒤의 마음은 호젓하다. 호젓해서 좋다. 세상이 결코 만만하지는 않지만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서로에게 울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얻었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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