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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

진짜 영어 말문이 트이는 네이티브의 쉬운 영어 회화

김지은 저/강혜진 감수 | 북스고 | 2022년 1월 19일 리뷰 총점 9.6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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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외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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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한국에서 ‘영어’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남들보다 나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성인이 되기까지 10년 이상의 공부를 했지만, 여전히 ‘How are you?’라고 물으면 ‘I’m fine, thank you. And you?’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어 교육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은 미국에서 초, 중, 고, 대학을 나온 저자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거나 틀리게 말하는 ‘콩글리시’로 통칭되는 영어 습관에 대해 차근히 짚어주며 좀 더 바르고 정확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상에 가장 가까운 예문을 통해 전혀 어렵지 않고 쉬운 표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영어 회화를 기반으로 하되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까지 올 어라운드의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주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영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Chapter 01
한국인의 잘못된 영어 습관
콩글리시거나 틀리거나


grand opening
congratulations
take medicine
business card
gym
I don’t feel well (good)
the air conditioner, the AC, the air
Go ○○○!
laptop
go window shopping
It’s on the house
cellphone, mobile phone
lose/gain weight
dress shirt
warranty
steering wheel
flat tire
(electrical) outlet, sockets, plug
cheating
mechanical pencil

Chapter 02
한국인의 잘못된 영어 습관
의미가 다르거나 뉘앙스가 다르거나


autograph vs. signature
wedding vs. wedding venue
drunk vs. drunken
fun vs. funny
hospital vs. doctor’s office
listen to vs. hear
almost vs. most
look at vs. watch
frankly speaking vs. honestly
friendly vs. close
hard vs. hardly
bored vs. boring
late vs. lately
I feel bad vs. I feel sorry
health vs. healthy
wear vs. try on
relative vs. cousin
follow someone vs. copy someone
dead vs. die
sick vs. hurt
stressed (stressed out) vs. stressful vs. to stress someone out
expect vs. look forward to
promise vs. plans
wrong vs. wrong about someone something vs. wrong with something
breathe vs. breath
mental vs. mentally strong vs. mental health vs. mentality
look vs. look like
go vs. come
university vs. college

Chapter 03
한국 스타일의 영어 습관
한국인만 말하거나 원어민만 말하거나


have breakfast, have a meal
do the laundry
do the dishes
What do you do for fun?/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good
make food
Are you finished/done?
love
I have a dog
I’m 10
What have you been up to lately?
packed with people
blow up
I’m
the girl in the blue shirt/the girl with the necklace
be here/be there
I’m good to go
social media
I can’t make it
convenient vs comfortable
no
not
is not my thing

SPECIAL
올쏘의 영어 공부법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공부 성향을 파악하자
항상 기억하자, 영어는 영어일 뿐 한국어가 아니다
다른 방법은 없다, 외워야 하는 건 그냥 무조건 외우자
나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대하여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단어나 표현을 공부할 때 Always study with context
문법 공부만 하다가는 지친다, 무. 조. 건
완전 영어 기초가 아니라면 영어 사전을 최대한 멀리하라
영어 공부는 마라톤처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음 공부, 이렇게 해보자
영작을 위해 일기부터 써보자
영작, 일상적인 문장으로 시작하자
스피킹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LEVEL ① TIMED 스피킹
LEVEL ② TIMED 스피킹
LEVEL ③ TIMED 스피킹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김지은
어학교육 전문 블로거이자 영어 전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올디너리쏘피(올쏘)’의 ‘쏘피쌤’으로 통한다. 미국에서 초/중/고/대학을 나왔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다. 영어 강의를 위한 커리큘럼 연구 및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동시통역과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어학교육 전문 블로거이자 영어 전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올디너리쏘피(올쏘)’의 ‘쏘피쌤’으로 통한다. 미국에서 초/중/고/대학을 나왔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다. 영어 강의를 위한 커리큘럼 연구 및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동시통역과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제대로 된 영어를 말하고 싶다면
두려움부터 없애자


한국에서 ‘영어’는 만능 키와 같은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학교를 입학하거나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꼽히는 능력이 ‘영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10여 년 동안 정규 교육 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우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다시 영어를 배운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에서 저자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의 조건으로 ‘두려움’을 없애라고 한다. 두려움을 없애고, 한국어에 맞추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편견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국인만의 영어 습관은 아마도 이런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콩글리시로 대변되는 우리의 영어 습관을 올바르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영어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줄 가장 쉬운 설명과 예문으로 잃었던 영어에 대한 흥미를 깨워 줄 것이다.

한국인의 영어 습관을 진단하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은 한국인의 영어 습관에 대한 잘못된 표현과 뉘앙스 차이, 틀린 영어 표현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 표현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챕터 1에서는 잘못된 영어 습관에 대해 진단하고 올바른 표현을 제시하고 있으며, 챕터 2에서는 의미가 다르거나 뉘앙스 차이로 발생하는 영어 표현을 알아보고, 챕터 3에서는 거의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영어 표현이거나 원어민만 사용하는 영어 표현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로 제공하는 영어 공부법을 통해 자신 공부 성향을 제대로 진단하여 원하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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