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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내 인생을 바꿔놓은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이야기

정혜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0월 7일 리뷰 총점 9.9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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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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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혜은
어릴 적 교내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꿈을 키웠으며 26살 방송국 PD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고려대학교 입학 후 PD는 넓은 세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신문방송학을 부전공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대학시절을 보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좋아서 방송 일을 선택했고,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고 답을 구하고 있다. MBN에 입사해 [더 듀엣], [카트쇼], [60분의 기적] 등을 연출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아줌마들의 [무한도전]인 [동치미]를 만들며 10년째 동치미를 담그는 중이다. “나는 내가 무대에서 노래를 ... 어릴 적 교내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꿈을 키웠으며 26살 방송국 PD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고려대학교 입학 후 PD는 넓은 세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신문방송학을 부전공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대학시절을 보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좋아서 방송 일을 선택했고,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고 답을 구하고 있다. MBN에 입사해 [더 듀엣], [카트쇼], [60분의 기적] 등을 연출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아줌마들의 [무한도전]인 [동치미]를 만들며 10년째 동치미를 담그는 중이다. “나는 내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사람들이 날 좋아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어느 가수처럼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만큼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TV를 향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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