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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칸타빌레

‘가다’ 없는 청년의 ‘간지’ 폭발 노가다 판 이야기

송주홍 | 시대의창 | 2021년 6월 8일 리뷰 총점 9.1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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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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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송주홍
글 쓰는 노가다꾼. 낮에는 집을 짓고, 밤에는 글을 짓는다. 대전과 서울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뒤로도 글을 써서 먹고살았다. 서른둘, 모든 걸 정리하고 노가다 판에 왔다. 머리나 식힐 요량이었던 노가다 판에서 일하면서 삶을 배우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노가다 칸타빌레》, 《우리가 아는 시간의 풍경》(공저)이 있다. 글 쓰는 노가다꾼. 낮에는 집을 짓고, 밤에는 글을 짓는다. 대전과 서울에서 기자로 일했다. 그 뒤로도 글을 써서 먹고살았다. 서른둘, 모든 걸 정리하고 노가다 판에 왔다. 머리나 식힐 요량이었던 노가다 판에서 일하면서 삶을 배우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노가다 칸타빌레》, 《우리가 아는 시간의 풍경》(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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